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상원사 주지인 호산스님이 멋진 스노보드 시범을 선 보이고 있다. 프로급 실력을 갖춘 스님. 어떻게 스노보드와 인연을 맺은걸까. "냠양주에 있는 봉선사에 있을때 근처 스키장에서 사고난 것을 계기로 스노보드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스키장 측에서 스키 탈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줘 스노보드와 인연이 시작 되었다" 아하! 그렇군.
와우~ 대단!
이 정도 실력이면 정말~
멋진 포즈도 취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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