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 묘원 추모객들의 발길

정인 양부모의 1심 선고 다음날인 오늘 오전 정인이가 잠들어 있는 수목장에 다녀왔습니다. 전국의 정인 엄마 아빠들이 최선을 다해 싸웠으니 이제는 울지 말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난 6개월 간 정인이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싸웠던 수 많은 엄마들이 정인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 전했는데 사진과 글로 이분들의 마음을 느껴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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