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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꼭 다시만나자 사랑해"

다시 일어날것만 같았던 대한민국의 마지막 자존심 챔피온 복서인 최요삼 선수가 오늘 낮 뇌사판정을 받았습니다. 온 국민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최요삼 선수는 결국 9명에게 새 생명을 나눠주고 하늘나로 가게 되었습니다.


최요삼 선수의 친동생인 최경호씨는 뇌사판정을 받은 형에게 " 우리 이제 못 만나지만 꼭 다시만나자고 휴대폰에 써 놨으니깐 그날을 기다리며 아쉽고 사랑한다"라고 이 세상을 떠나는 형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최요삼 선수를 길러주었던 스승님을 만날때엔 슬픔에 복받쳐 눈물 흘리며 "명예롭게 떠나는 형을 키워져 감사하다"라고 말해 주위를 숙연케 했습니다.

최요삼 선수는 우리곁을 떠나지만 최요삼 선수의 이름 석자는 영원히 우리 기억속에 남아 있을 겁니다. 새해부터 9명의 새 생명에게 희망을 주고 떠나는 최요삼 선수에게 이 말은 꼭 해 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진정 지워지지 않을 영원한 챔피언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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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픕니다 2008.01.02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박민수 2008.01.02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내 주기 싫은데.....안타까운 마음 뿐..

  3. 마음이 아파요.. 2008.01.02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세상에서 고통없이 편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4. money 2008.01.02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많이 못 번다고 K1이나 다른 종목으로 바꾼 선수들 본 받아라 최요삼 선수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다시 만나세여

    • dddddd 2008.01.02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oney/님의 글은 온당치 못한 비판입니다.
      왜 꼭 이런글에서 다른 사람을 같이 비판하나요.
      꼭 이런분 계시네요. 대전료가 천만원 수준으로
      떨어진 판국에, 그 선수들보고 명예만 지키라고
      할겁니까? 님 스스로부터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5. flstm 2008.01.02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좋은곳으로 가 편히쉬세요.....

  6. KBO살인협회 2008.01.02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료가 어떻게 되든 모든 사람을 살릴생각이 없던 KBO협회 관계자들 모두 개새끼들이다!!
    그렇게 좋은 선수가 죽도록 내버려두는 쌍노므 새끼들!!! 지 새끼가 그래 되봤어바 KBO쳐들어가서
    개 난리난리 쳤을꺼 아냐!!
    아오 최요삼선수 눈 제대로 감으셨는지 모르겠네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앞으로 이런일이 없길 바랍니다.

  7. 오호통재라 2008.01.02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세요!

    살아남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리게 하고, 떠나간 분의 삶을 돌이켜보며 새로운 삶을 생각하게 하고, 지나간 시간들을 반성케 하는 그런 모든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누구를 원망하고 비판할 시간은 아닙니다. 물론, 이번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여러 부분의 잘잘못을 가려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들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우리네 부끄러웠던 지난 날의 삶을 돌이켜보고 반성해 보는 것이 아닐런지요? 모자란 삶이지만 그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8. 헝그리복서 2008.01.0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

  9. 2008.01.02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몽치 2008.01.03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프로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담은 저널리스트도
    감사드립니다.

  11. 맛짱 2008.01.0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진정한복서 2008.01.04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대의 진정한복서입니다... 프로가 무엇인지 찡하게 느꼈습니다. ㅠ
    아 그대는 저에게 이시대의 희생양이자 진정한 영웅인 것 처럼 보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식초맛쮸쮸바 2008.01.04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2008.01.0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