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광운대 청소노동자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2013-12-07     미디어몽구



지금 광운대학교에서 청소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일하고 싶다며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소장으로부터 일상적인 성희롱과 상납노동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참다 못 한 청소노동자들이 학교측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지만, 학교측은 경찰을 불렀다고 합니다. 이분들이 어떤 대접을 받으며 일하고 있는지 광운대 학생들은 봐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가 필요 합니다. 청소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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