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 1인 시위 위한 서울시 배려

2013-08-27     미디어몽구





서울시청 앞에 파라솔 두개가 등장했다. 박원순 시장은 1인 시위자를 위해 준비했다며 더운데 그늘에서 하시라는 말도 덧붙였다. 국가지도자나 수장은 1인시위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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