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2-14 16:55 (금)
[현장] 신세경 팬사인회장에서 있었던일
상태바
[현장] 신세경 팬사인회장에서 있었던일
  • 미디어몽구
  • 승인 2010.11.17 1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림] 영상을 캡쳐화면으로 대체합니다.


배우 신세경이 열애설 이후 처음 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늘 오후늦게 청량리 롯데백화점에서 팬사인회가 있었는데요. 열애설 이후에 처음 모습을 보이는거 때문에.. 많은 기자들이 와 기다리고 있더군요. 4시로 예정된 사인회. 하지만 예정 시간이 지나도 신세경은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신세경 대신 행사 관계자들이 와 기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는데... 신세경이 사인회장에 들어오던 중 취재진들을 보고 그냥 돌아가 다른곳에서 취재진이 철수하길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취재진들은 행사관계자들에게 그말을 듣고서야 신세경이 우리 때문에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걸 알고 어이없어 했는데... 충분히 이해할만한 상황이었습니다.

지금껏 다른 스타들 팬사인회를 할때면 많은 취재진들이 취재를 해왔기 때문에, 신세경의 취재거부에 당황할만도.. 그렇다고 신세경을 뭐라 할 수 없는게 처음 사인회를 할때 행사를 주관하는 쪽에 비공개 사인회를 요청한 상황이였는지라 신세경측도 수많은 취재진에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중간에서 입장 난처해진 행사관계자들은 신세경측에 설득의 설득을 했지만 취재불가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일단 예정된 사인회는 시작해야 하니까 기자들은 사인회장에서 철수하기로...기자들이 나가고서야 신세경은 사인회장으로 들어와 사인회가 시작되었는데...취재진들이 철수한건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시간이 지나면 잠깐 포토타임이라도 갖게 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가질 않고 다시 산인회장으로 들어와 기다리기로...

10분이 지나 기자를 대표해 한 기자가 매니저에게 직접 설득했지만 물거품. 그렇게 30분이 지나자 기다림에 지친 기자들은 모르겠다며 곳곳에 흩어져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앞에서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지 말라 했지만, 말을 들어주지 않자 신세경 앞을 관계자들이 길게 줄서 다 가려 버리더군요. 그럼에도 기자들은 계속 사진을 찍고...결국, 신세경은 사인회도중 뒷문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기자들도 그때서야 취재를 포기하고 그냥 돌아갔는데, 이 일로 인해서 신세경과 기자들간의 사이가 안좋아질지 모르겠네요. 열애 때문에 민감해져 있는 상태라 취재거부를 했을거 같다고 행사 관계자들이 얘길하던데...한 기자가 했던말이 귓가에 멤돕니다. "앞으로 활동에도 좋지는 않을텐데..." 불만 가득품고 돌아간 취재진들에게서 신세경은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휴우~ 암튼, 오늘 스타와 기자들간의 신경전을 처음 보았네요.;;
[#M_아래 손가락버튼을 눌러 추천해 주세요!|les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