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민트 첫 녹화 앞두고 기자간담회서 눈물
어젯밤 KBS 신관 공개홀에서 '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속 음악 프로그램인 '이하나의 페퍼민트' 첫 녹화가 있었습니다. 녹화전 이하나는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 페퍼민트 설명을 위해 취재진들과 만나 진솔한 얘기를 했는데요. 어떤 얘기를 했는지 긴 시간이지만 찍은 영상을 자르지 않고 중요 부분만 모아 편집해 봤습니다.
간담회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고, MC자격 논란에 대한 본인의 생각 등...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이하나가 시청자나 윤도현 러브레터 팬들에게 어떤 마음을 전하려고 하는지 알수 있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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