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전 노무현 대통령때 처럼 서울역에서 ktx 타고 양산 사저로
서울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 모습을 촬영 했습니다. 만감이 교차한 현장이었습니다. 많은 지지자들이 나왔는데 ktx가 떠나자 눈물을 보이더군요.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 꼭 전해주고 싶었고, 5월 안에 한번 양산 사저에 다녀와 야 겠습니다. 14년 전 노무현 대통령도 서울역에서 ktx 타고 봉하마을로 향했는데 그때 영상도 함께 편집했습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몽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