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에 피에타 동상 제막식 가져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의한 민간인 학살 희생자인 어머니와 억울하게 죽어간 이름없는 아가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제작된 베트남 피에타 동상이 평화의 섬 제주 강정마을에 들어 섰습니다. 그리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그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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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의한 민간인 학살 희생자인 어머니와 억울하게 죽어간 이름없는 아가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제작된 베트남 피에타 동상이 평화의 섬 제주 강정마을에 들어 섰습니다. 그리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그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