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무겁습니다. 기자들 울린 어머니의 절규와 호소, 모두가 봐야하고 들어주어야 합니다.[#M_|접기| 저작권자 © 미디어몽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