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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타이항공] 날개 앞, 비지니스석 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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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타이항공] 날개 앞, 비지니스석 타보니
  • 미디어몽구
  • 승인 2010.11.04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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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지난 주 태국 치앙마이와 빠이에 다녀왔습니다. 지상낙원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던 곳이더군요. 그곳이 사람사는 세상이었습니다. 틈틈히 치앙마이와 빠이에 다녀와서 느끼고 체험한 여행기를 이곳에 올려 볼까 합니다. 첫번째로 오늘은 비지니스석을 타본 느낌입니다.

제게도 날개 앞 비지니스석에 앉을 기회도 생기네요. 타이항공 타고 인천공항 <-> 방콕 <-> 치앙마이 구간을 비지니스석으로 다녀왔습니다. 총 12시간이었네요. 비행기도 최신기종이라 기분까지 좋았구요.

이제껏 이코노미(일반석)석만 타왔던터라 비지니스석과 어떻게 다를까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죠. 비행기 타고 내릴때 먼저 탑승하고 먼저 내려 편했습니다. 비지니스석은 영상보면 아시겠지만 좌석간의 간격도 넓고, 버튼만 누르면 누워서 편히 잠잘수도 있습니다. 창가쪽에 앉았는데 한 좌석에 창이 개더군요. 그만큼 공간이 넓다 이거죠. 엔진 소음도 작았고요. 좌석에 옷걸이,책꽃이,영화나 비행항로 볼수있는 화면, 개인전용 조명,휴대폰 충전할 수 있는 코드 등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안락한 공간에서 비행하는동안 피곤이 싹~~갔습니다.ㅎㅎ

좌석에 앉자마자 가장 먼저 물수건을 나눠준뒤 가지 음료가 이륙전에 나오더군요. 글구, 신문이나 주간지를 골라볼 수 있게끔 해주었습니다. 실내화와 세면도구 로션 양말 취침용 안대, 헤드셋도 나눠주었구요. 헤드셋은 빼고 나머지는 그냥 주는 것이니 챙겨가도 된답니다.

비행하며 가장 즐거운 시간이 기내식이겠죠. 코스별로 몇가지 음식 중 어떤걸 먹을지 승무원이 물어봅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른 다음 말하면 식사 시간때 그 음식이 나오구요. 먼저 빵과 과일 그리고 시원한 맛의 케익이 나오고, 그 뒤 주문한 주 음식이 나오고, 나중에 디저트가 나온 뒤 커피나 음료를 마시고서야 식사 시간이 끝나더군요. 방콕에서 치앙마이 가는 비행시간이 한 시간 밖에 되질 않았음에도 스파게티나 닭요리가 나오네요. 갈때는 피곤해 기내식도 못 먹고 잠만 잤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남기지 않고 다 챙겨 먹었는데 입맛에 잘 맞더군요. 헤헤

정말 장거리 여행을 갈때에는 비지니스석 타고 가면 좋겠지만 문제는 티켓값이 비싸다는거겠죠. 앞으로 출세하기 전까지 비지니스석에 탈 기회가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흑. 갑자기 비참해 지는.ㅠ 비행시간이 좀 늦었다면 구름위 일출장면도 영상에 담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정말 편했고, 서비스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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