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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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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상 우수상 수상
  • 미디어몽구
  • 승인 2007.12.26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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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

아프리카에서 세계기후변화 취재를 하고 있을때 제가 후보에 올랐다는걸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07년을 돌아보면 제겐 너무 소중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배운다는 자세로 취재에 임했고 블로거 이름으로 저긴 취재할 수 있을까 도전해 보기도 하고 부풀리지 않고 보고 들으며 있는 그대로의 현장 소식과 그 현장에서 느낀 제 생각을 글 말미에 덧 붙이는 식으로 써 왔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큰 상을 받아 더욱 더 초심과 겸손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다짐을 하게 됩니다.

블로거뉴스에서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모든 블로거님들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걸어온 길을 자주 돌아보며 앞으로 천천히 나아갈 수 있는 블로거님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이제부턴 현장에서 취재하며 느낀 생각과 블로거뉴스에 바라는걸 짧게 적어볼까 하는데...내년엔 어떤 파워 블로거가 등장할까? 기대만 하면 안될꺼 같습니다. 짧은 2년이었지만 매년 돌고 도는 새로운 파워 블로거 등장이 블로거뉴스가 바라는 것이었던거 같고 제가 활동하며 느낀거였으니깐요. 블로거뉴스에서...취재하는 블로거로 활동하기란 참 힘들구나! 느낍니다. 더군다나 발굴 취재는 더 말할 수도 없죠. 기존의 좋은 콘텐츠를 생산했던 분들에게 조금만 취재에 필요한 지원이 된다면 블로거뉴스도 더 나아갈 수 있고 미디어 2.0에도 써 있는 토론과 논쟁하는 블로거보다 취재하는 블로거들도 많이 나올텐데 새로운 파워블로거 등장만 바라보고 있으니 그 선을 넘지 못하고... 블로거뉴스는 시대 흐름에 맞춰 1.0,2.0,.0으로 진화만 하고 하려는게 아닌가 합니다. 짧지만 현장 취재하며 느낀바를 적어 봤고요.

전 블로거뉴스에서 활동하는건 그 분들이 좋아서였습니다. 이 마음 변치 않길 바라며...내년에도 현장기사로 블로거뉴스를 빛내는데 기여하고 싶고 장려상과 네티즌인기상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끝으로, 지금 받는 이 상이 네티즌들과 블로거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몽구님은 받을 자격이 있어"란 말로 축하받았으면 좋겠어요.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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