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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회견장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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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회견장 다녀왔어요~
  • 미디어몽구
  • 승인 2009.05.09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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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그런일 한적 없습니다." (속도위반 질문에)


오늘 오후 리츠 칼튼호텔에서 설경구,송윤아 결혼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하다 집에서 10분 거리이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주말 쉬지도 못하고 기자회견장에 온 취재진들의 불만섞인 얘기가 여기저기서 흘러 나왔습니다. 어디서 생중계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생중계용 카메라까지 설치되어 있더군요.

왜 미안한 결혼발표 기자회견이 됐을까... 설경구와 송윤아는 기자회견내내 가족들과 주위분들에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어제 갑작스레 터진 결혼 소식에 저도 좀 당황하긴 했지만, 그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고 더 놀랐습니다. 무슨일이 있었기에 축하 댓글 보다는 안좋은 댓글이 많을까...그동안 여러설이 나돌았나 보더군요.

때론 조심스럽고 단답형으로 답변하는 설경구와 송윤아 모습이 어제 댓글 내용을 의식하게 끔 해줬습니다.

아래 영상은 주요 내용만 짧게 편집했습니다. 갑작스레 결혼발표하게 된 배경과 년전 열애설에 대한 해명 그리고 송윤아가 눈물 흘린 이유, 과속스캔들 질문에 대한 답변등이 영상에 담겨져 있고, 그외 설경구와 송윤아가 답변한 내용 중 생각나는걸 짧게 적어보자면 프로포즈는 못했고, 신혼여행도 결혼식 다음날 영화 촬영때문에 못가고, 2세 계획은 송윤아가 답변하길 2명정도 낳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서로에 대한 호칭은 설경구는 그냥 이름 부르고, 송윤아는 오빠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첫키스는 송윤아 차안에서 2년전에 했다 하고, 마지막 키스는 작년에 했다고 합니다. 혹시나 기사가 날까봐 올해에는 둘이서 안 만났다고 하네요. 연예프로 리포터가 년간 사귀었는데 하면서 질문 하니까 송윤아 아니라면서 사귄지는 1년 반 정도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두분 다 하는 말이"사람을 대하는 한결같은 마음, 가치관 때문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양가 부모님 허락받기까지 정말 힘들었다고 설경구도 말했고, 송윤아도 눈시울을 붉혔는데...여러 얘기도 나돌구요. 행복하게 잘사는 걸로 모든 분들께 보답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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