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이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부 공식행사 시작 전 미녀 골프선수인 홍란,서희경,김하늘,유소연,최혜용 선수가 원드걸스 노바디 댄스를 완벽 재연하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고 있는데 오늘 무대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하루 2, 시간씩 5회에 걸쳐 맹연습을 했으며, 원더걸스 멤버도 직접 만나 배웠다고 합니다.
공연 후 많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짝짝짝~^^*
1. 골프선수들 원더걸스 노바디 댄스
2. 화려한 드레스 입은 골프 스타들. (편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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