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협,진정서 6,600여장과 서명지 1만여장 대법원 민원실에 제출
어제 낮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엄벌을 촉구 했습니다. 현재까지 대법원의 재판 날짜가 잡히질 않아 정인이 사건에 대한 관심이 멀어져 가는 것을 두고만 볼 수 없어 기자회견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원들은 양부모의 엄벌을 바라는 진정서와 서명지 1만 여장을 민원실에 제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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