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 선거운동 마지막 피날레 장면은 상록수 열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마지막 공식 집중 유세현장에서의 피날레 장면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즐겨 불렀던 '상록수' 열창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상록수를 부르는 이재명 후보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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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마지막 공식 집중 유세현장에서의 피날레 장면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즐겨 불렀던 '상록수' 열창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상록수를 부르는 이재명 후보는 눈물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