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2-22 22:42 (목)
[현장화보]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서울시 의회로 임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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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화보]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서울시 의회로 임시 이전
  • 김정환(미디어몽구)
  • 승인 2021.07.27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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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물 기록물 서울시의회 1층에 공간 마련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물품을 옮기기 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정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정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기 전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기 전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기 전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기 전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총무과장과 유경근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총무과장과 유경근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서울 광화문광장 안 '세월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서울시의회로 임시 이전했습니다.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농성 천막으로 광장에 자리 잡은지 7년여만 입니다. 이곳은 세월호 참사의 기억들이 새겨진 장소이자 상징적인 곳입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광화문 세월호광장이라고 부릅니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총무과장과 유경근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옮기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총무과장과 유경근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기록물과 전시물들은 서울시의회 1층 임시공간으로 옮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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