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엄마들, 정인이 재판 관심 호소하며 광고 내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그리고 명동 옥외 전광판에는 정인이를 기억해 달라는 광고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햐외 외국인 엄마들이 정인이 관련 소식이 줄어들고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게 안타까워 큰 돈 들여 광고를 낸 것입니다.
정인이 위해 전 세계가 재판을 지켜보고 있다는 취지도 담겨 있는데 대중교통 이용시 한번 더 정인이를 만나줬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5월 14일 정인 양부모의 1심 선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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