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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91돌 학생의날 기념 청소년 자유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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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91돌 학생의날 기념 청소년 자유발언대
  • 미디어몽구(김정환)
  • 승인 2020.11.0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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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뮤직위크 진행

‘91돌 학생의 날 기념 청소년 자유발언대 & 아트·뮤직위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1월 3일은 91돌 학생의 날이었습니다. 1929년 청소년들이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나라의 독립을 외쳤던 것처럼, 2020년을 살아가는 청소년들 또한 부당한 현실에 맞서 자신의 요구를 세상에 알리고자 이 자리에 직접 나섰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공연기회가 많이 사라진 예술계 청소년들이 신나는 공연을 만드는 자리였습니다.

1부에서는 학생의날의 의미도 듣고, 2020년 청소년들이 원하는 요구들에 대한 성명서를 낭독하는 시간, 요구들이 담긴 피켓으로 함께 구호를 외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상현 상임이사도 자리에 함께하여, “오늘 저항하는 청소년이야 말로 누군가 가르쳐준 역사를 배우는 게 아니라 당당하게 과거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학생의 날 정신을 이어가는 사람들” 라며, “당당히 이야기하고 마음껏 외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축하발언을 해 주셨습니다.

2부는 희망 사무국장과 청소년의 사회로, 청소년들이 외치고싶은 것들에 대한 자유발언, 그리고 신나는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지금은 21세기이다. 과거와 달리 학생의 자유를 더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학생의 권리를 제한하자고 하는 기성세대분들에게 말하고 싶다. 지금은 같은 것만 고수하는 게 아닌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때이다.“

”과거 일제강점기 시대에는 일본에 대한 세뇌교육의 적합한 것이 주입식교육이였고 나라가 광복을 하여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 역시 주입식 교육이었다, 문제의 답만 찾는 교육이 아니라 문제 자체를 생각할 수 있는 능동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등 자신들의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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