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호선 어느역에 그려진 벽화. 2002 한일 월드컵 기념 길이 40미터짜리 대형 벽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이게 작품보다는 월드컵 출전 선수들의 굴욕으로 보임. 선수 유니폼 번호와 얼굴도 틀리고, 그림 봐도 어느 선수일까? 모르겠음. 어느 선수 그림은 빨갛게 피가 흘린 듯한 섬뜩한 그림도 있었고, 완전 지저분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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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호선 어느역에 그려진 벽화. 2002 한일 월드컵 기념 길이 40미터짜리 대형 벽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이게 작품보다는 월드컵 출전 선수들의 굴욕으로 보임. 선수 유니폼 번호와 얼굴도 틀리고, 그림 봐도 어느 선수일까? 모르겠음. 어느 선수 그림은 빨갛게 피가 흘린 듯한 섬뜩한 그림도 있었고, 완전 지저분해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