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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화보] 세월호 조은화 허다윤 학생 단원고 도착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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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화보] 세월호 조은화 허다윤 학생 단원고 도착 '눈물바다'
  • 미디어몽구
  • 승인 2017.09.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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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에 설레임 가득안고 수학여행 가던 조은화 허다윤 학생이 21살이 되어 안산 단원고에 돌아왔다. 이제 친구들은 대학교 2학년이 되었고 후배들이 나와 큰 슬픔으로 두 선배를 맞이했다. 눈물바다가 된 단원고등학교...​

아침 일찍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다윤이의 발인식이 엄수되었다.​

은화가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뒤따르는 은화엄마 아빠와 다윤 엄마아빠.​

서울시청 앞에 잠시 들러 이별식이 진행되었다. 국민들께 감사와 더불어 아직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관심가져 달라는 호소가 있었다.​

세월호 참사 발생때부터 누구보다 은화와 다윤이를 기다렸던 그리고 팽목항에서 가족들의 손 발이 되어 주었던 성훈삼촌이 운구차량을 지키고 있다.​

이제 안식처인 안산으로...​

은화와 다윤의 운구차량이 서서울 톨게이트를 지나 안산으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도착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얼마나 돌아오고 싶었을까... 학교를 좋아했던 은화와 다윤이..​

교실에 들어서자 곳곳에서 오열했고 학교는 눈물바다가 되었다.​

2학년 1반이었던 은화엄마가 딸 자리에서 오열하고 있다.​

은화와 다윤이 후배들에게 두 엄마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후배들과 영정사진 속 두 선배가 함께하는 시간..​

후배들이 은화와 다윤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뭘까. 약속했던건 뭘까..​

이제 긴이별을 해야 할 시간...​

후배들이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묵념으로 두 선배를 보내는 후배들...​

수원 연화장에 도착한 은화와 다윤이. ​

화장하기 위해 들어가는 은화.​

미안하다 은화야..​

다윤아 미안해..​

한줌의 재가 된 은화와 다윤이..​

은화야 다윤아 하늘에서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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