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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화보]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사저 언론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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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화보]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사저 언론에 공개
  • 미디어몽구
  • 승인 2016.05.01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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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가 처음 언론에 공개 되었는데 그곳에 와 있습니다. 먼저 휴대폰으로 촬영한 스케치 현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더 자세한 건 돌아가서 영상으로 보여 드릴게요.​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에 80여명의 취재진들이 왔는데 입장전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사저로 향하는 길...​

정문에 들어서니 이 모습이 눈앞에 나타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가 방문객들 맞이할때나 사저 나올때 찍힌 장소를 배경으로 일단 한장 찍고...^^​

사저 안에 유일하게 있는 식수라고 하네요. 제주 4. 희생자 유가족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퇴임후 처음 사저 안으로 초대했던 일반인들이 누구였냐면 4.희생자 유가족분들이었답니다.​

여긴 정원의 모습입니다.​

한켠엔 장독대가 있더군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아침 식사 후 주로 쉬었던 의자라고 합니다.​

사랑채 안인데 손님들 맞이했던 곳이라고... 서거 전 저 창문 앞에 서 계실때 언론들이 산 위에서 노전대통령 모습을 찍었다고...사생활조차 없었던...​

여긴 주방입니다.​

주방 유리창에는 손녀가 써 놓은 '할머니 사랑해요' 글이 있더군요.​

사저 곳곳에는 손녀와 함께 찍은 사진들도 액자로 걸려 있었습니다.​

여긴 거실입니다.​

거실 안 저 컴퓨터에 유언을 썼다고 하네요. 긴 설명 해줬는데 영상으로 보충할게요.​

거실 한쪽에 침실도 보입니다.​

TV와 액자들. 사저 둘러보며 가전제품들 봤더니 거의 LG제품이더군요.​

맞은편에서 촬영한 컴퓨터 책상위에 있는 것들...​​

여긴 서재입니다. 주변 참모들과 치열하게 토론도 하고 회의도 하고 그랬던 곳이라고 하네요. 이곳 자세한 설명도 영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생전 마지막에 사용하던 밀짚모자.​

서재 한켠 벽에 대통령 선서 액자가 걸려 있네요.​

서재 맞은편 모습입니다.​

생전 서재안에서 이런 모습으로 회의도 하고 토론도 하고 했다고 해요.​

기자들도 설명 들으랴 카메라에 담으랴 1시간 동안 바쁘게 취재했답니다.​

기자들 관심은 컴퓨터 책상 위 였네요. 창문에 비친 기자들..​

앞에 보이는게 서재 입니다.​

여긴 정문이에요.​

정문으로 나오면 이 장면이 나타납니다.​

차고인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타고 다니던 차량과 자전거들이 있습니다.​

이거보니 손녀가 생각나네요.​

정문 나오며 기자들이 말했습니다. "아방궁 맞아? 소박하네" ​

언론 공개 후 이어서 사전 신청한 분들이 안내 받으며 사저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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