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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화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생신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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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화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생신파티
  • 미디어몽구
  • 승인 2016.04.19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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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원도 속초에 도착했어요. 4.19혁명일인 오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91번째 생신이기도 한데 "생애 마지막 생일일꺼 같다. 바닷가가 보고 싶다"해서 모시고 왔습니다. 아침식사 겸 식당에 와서 케익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더니 말없이 눈물만 흘리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라고 마음속으로 축하 많이 해 주세요.

​할머니 위해 손주가 몰래 준비한 깜짝선물이랍니다.

​눈물 흘리시는 모습에 여러곳에서 훌쩍 소리가 났답니다.

​사실 할머니는 시력이 안좋으셔서 앞을 보질 못하세요. 그래서 케익도 못 본답니다. 정말 슬픈 일입니다.

​마리몬드에서 준비한 생일선물인 스카프, 길원옥 할머니도 같이 받았어요.

​생신파티 준비중인 모습

​할머니 얼굴은 차마 먹을 수가 없어서.^^:;;

​일출과 몽카...할머니가 보고 싶다해서 냅다 슝===333 날라 왔어요.ㅎ

횟집에서 행복해 하시는 길원옥 할머니.ㅎㅎ

​안 가리고 잘 드시는.^^

​아침식사 전복뚝배기

​아침식사 전복죽

​할머니와 추억남기기.

​아침식사 후 속초중앙시장에 왔어요

​김복동 할머니는 옷도 사고...몸빼바지라고 하나??ㅎㅎ

​조카 데리고 왔더니...손녀역할 척척!^^

​젖갈도 구입했는데 김복동 할머니가 멍게젖갈을 사 주었다. 할머니 잘 먹을게요.^^

​여기서 뭘하느냐면 씨앗호떡 기다리는 중.ㅋ 중앙시장 오면 먹고 가라 그래서요.

​맛있더구만요.ㅎㅎ

​울산바위 배경으로 찰칵!ㅋㅋ

​여기가 울산바위. 미시령고개 넘어가는 중에.

집에 돌아와 손세차를 마친 몽카. 주말까지 푹 쉬거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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