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당해야 했던 잔혹사 / 이재은 아나운서의 눈물, 신동진 아나운서의 분노, 손정은 아나운서의 다짐, 허일후 아나운서의 폭로[#M_||_M#]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 박수 쳐주겠다며 길게 줄 선 광주 시민들은 당연한 판단에 감동했다고 외쳤다.[#M_||_M#]
3년을 기다렸던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 함께 아파해 주었으면 합니다.[#M_||_M#]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선원 가족분들도 함께 했다.[#M_||_M#]
19대 대통령 선거 광화문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M_||_M#]
놓치면 안되는 장면들, 직격탄 연발![#M_||_M#]
진심, 진정성, 절박함에서 나오는 가치있는 행동이 아닐까[#M_||_M#]
변호사 시절 거리에서도 보질 못했던 그의 모습, 광주 시민들은 열광했다.[#M_||_M#]
YS 차남 김현철 교수의 첫 연설과 상인들 반응[#M_||_M#]
역대급 열기, 부산 시민들 "20년전 YS 유세때를 보는거 같았다"[#M_||_M#]
절박함과 간절함이 묻어 나왔던 호소[#M_|| _M#]
김성한 감독은 존재감, 김홍걸 위원장은 애정 독차지. 광주 어르신들 반응[#M_||_M#]
화끈한 율동과 기발한 연설로 분위기 장악[#M_||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