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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름답게 빛나던 과거 속 숭례문 모습
Tracked from 꿈을 쓰는 사람 (Helena's dream) 2008/02/11 09:20 삭제대학시절 저는 사진기자로 현장을 누볐습니다. 가장 바쁘게 지냈던 때는 아마도 2005년 여름인 것 같습니다. 매일 카메라를 들고 거리에서 살았으니까요. 그해 8월 15일 광복절 당일에도 저는 땀을 뻘뻘 흘리며 취재 중이었죠. 마침 그날 저녁에는 숭례문 앞에서 광복 60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렸고 저는 그 현장을 취재해야만 했습니다. 어렵사리 숭례문 근처에 있던 건물을 섭외했고 옥상에 올라가 광복 60주년 기념 음악회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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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숭례문을 다 태워먹은 대한민국이 싫습니다.
Tracked from 격물치지 [格物致知] 2008/02/11 09:55 삭제지금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국보 1호가 다 타서 재가 되고 있습니다. 공중파는 오락프로그램 내보내고 설날 연휴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소방차는 잔디보호를 하려고 하는지 펜스 뒤에서 물만 3시간 동안 뿌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숭례문 설계도는 사고 발생 2시간 반만에 현장에 도착했고, 대한민국 국보 1호는 그 흔한 에스원이나 새콤도 가입되어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다리차는 현장에 1시간이 넘어 있다가 왔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에는 대수롭지 않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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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숭례문 화재를 보며 우리 마음이 아픈 이유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8/02/11 10:46 삭제늦은 아침에 일어난 남편이 온통 회색인 하늘을 보고 중얼거립니다. "오늘 날씨가 왜 이리 칙칙해. 불에 타버린 숭례문을 안타까이 여긴 우리국민들 마음을 하늘이 표현한건가..." 설명절 연휴 말미에 TV를 통해서『숭례문 화재』라는 속보를 접할 때만 해도 이토록 처참한 모습의 화재진압이 되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소방대원들의 몇시간의 수고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난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았고, 급기야는 전소, 붕괴되어 보는이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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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2MB 정부의 불운한 앞날을 예시하는듯.
Tracked from INNISFREEisland 2008/02/11 12:02 삭제서울역에 멀리 떨어있지 않는 곳에 있는 숭례문 서울역에 내려서 숭례문을 거쳐 외할머니댁으로 갔던 기억이 아직도 아련히 남는데. 전소 됬다는 아침 뉴스에 참으로 기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국보가 타버리고 대한민국의 大門 이 타버리다니.. 이게 다 2MB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불운을 암시하는 듯 그 희생의 첫타가 숭례문이 될줄이야. 하루빨리 숭례문의 모습을 다시 찾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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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현존최고의 재건축달인, 국보1호도 재건축하나?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2/11 12:09 삭제재건축의 달인들 결국 국보1호도 서울시의 재건축 계획에 포함되나 정말 수치스럽고 통탄할 일이 정월부터 발생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보(국가지정보물)1호인 숭례문(남대문)이 어제 저녁8시50분경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에 따라 완전소실되어 버렸습니다. 2006년 3월3일 '국운도 활짝 열릴 것이라'며 이명박 전서울시장(현,대통령당선인)과 문화재관계자 및 일반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례문의 중앙통로인 홍예문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여 매일 오전 10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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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국보1호의 붕괴, 이명박은 책임 없다더냐?
Tracked from 목련꽃이 질때 2008/02/11 12:12 삭제국보 1호가 영원히 사라졌다. 어젯밤 내내 지켜보았다. 실질적으로 밤 0시 50분경 사실상 불길에 숭례문이 완전히 내려앉는것을 TV를 통해 보았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사태이다. 완전히 불쏘시게 불구경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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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숭례문 화재
Tracked from Blog of Hyeonseok 2008/02/11 15:01 삭제기왓장 쏟아지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쏟아지려 한다. 사람이 만들었지만 그 세월은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것을...안타깝다. 사진 출처 : http://mongu.net/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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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보물 1호 동대문은 안전한가? 국보 1호 숭례문 전소!
Tracked from Out Door Life 2008/02/11 15:28 삭제방화로 추정되는 불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보 1호 숭례문이 오늘 새벽 전소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문화재청의 문화재 관리 감속 소홀이 도마에 올랐고, 관련 소방 기관의 대처 방식 역시 도마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더욱 문제시 되는 것은 이 두 기관이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할 뿐 누구하나 책임지려 하는 곳이 없다는게 더 큰 문제이다. 우리나라 국보의 경우 문화재청에서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문화재청이 모든 것을 관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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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호주 티비서 본 숭례문 전소 "억장이 무너져"
Tracked from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 2008/02/11 20:25 삭제오늘 아침에 인터넷 뉴스에서 숭례문 전소 사실을 알고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이었네요. 직장에서 시간 나는 대로 인터넷을 통해서 동영상 뉴스도 보고 일반 기사도 보았지만 아직도 현실감이 없습니다. 퇴근 무렵에 시작되는 호주 저녁 메인 뉴스를 보는데 예고 화면에 우리나라 숭례문 전소 뉴스가 나오더군요. 본뉴스에 맞추어 녹화하며 보았는데 티비 뉴스에 이렇게 보니 정말 숭례문이 사라졌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정말 슬퍼지더군요. 아래는 호주 공중파 채널10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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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숭례문 현판 내동댕이 쳐야 했나..
Tracked from 미디어몽구 2008/02/11 22:36 삭제두고두고 아쉬운게 현판인데, 그나마 건진거라고 하기엔... 국민 모두가 참담한 심정일껍니다. 태극기 다음으로 우리의 자존심 상징이었던 국보1호 숭례문이 오늘 새벽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어제 휴대폰 문자를 통해 숭례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 근처에서 바로 숭례문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연기만 후문쪽에서 나고 정문 쪽에서는 연기가 나지 않아 다행히 진화가 된거구나 생각했는데요. 이 생각은 저 뿐 아니라 그곳에 계신 모든 분들의 생각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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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숭례문 화재에서 붕괴까지..
Tracked from 미디어몽구 2008/02/11 22:45 삭제연락받고 현장에 도착했을때 시간이 10시 10분쯤...이때까지만 해도 숭례문이 붕괴 될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 했는데 ...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주저 앉던날...밤 10시 10분에서 새벽 2시 45분 소방,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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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숭례문(崇禮門),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Tracked from 오병철의 블로그입니다^^ 2008/02/12 00:33 삭제(사진 일부 발췌하였음. 이 사진이 만약 저작권이 있는 사진일 경우 저작자께서는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연락 바랍니다.)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등 수많은 외침에도 불구하고 610여년동안 끝까지 살아남았던 숭례문..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함께 숨쉬어왔던 숭례문..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랜드마크' 라고 불리던 숭례문.. 결국 한 사람의 방화로서 2008년 2월 11일 새벽 1시 54분 50초경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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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사진으로 보는 숭례문(남대문) 610년의 역사.!
Tracked from 치토스 박스 2008/02/12 03:05 삭제610년의 역사는 5시간만에 시커먼 잿더미가 되었다. 너무나도 비참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 국보 1호가 한 사람에 의해 존재가치가 없어졌으니 이보다 더 가슴아플 수가 있는가.ㅠㅠ 숭례문(남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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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뉴스를 시청할 때 어처구니쪽에서 연기가 계속 오르더라구요. 진화가 되겠지 -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정말 어처구니없게 소실 -
어떻게 이런 일이 -
몽구님 수고하셨습니다.
몽구님
동영상 펌합니다. 감사 드리면서 --
고생 많았어요. 그러지 않아도 현장에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트랙백 걸고 가요. 그런데 제꺼는 트랙백 분명히 허용했는데 다른 블로거들이 못 걸고 있네요... 블로그 설정 자체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에 만나면 노트북 들고 갈테니 같이 확인 좀 해주세요. 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숭례문 전소의 소식에 참담한 아침입니다...
동영상을 제 블로그에 링크했습니다.. 원래 동영상을 넣고 글을 쓴게 아니었는데 몽구님의 동영상을 보고 느낀바가 많아서 수정하다보니 트랙백을 어찌 넣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댓글로 링크신고합니다 'ㅅ';;;
http://seiriana.egloos.com/3614181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펌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버스에서 내려 직접 가봤습니다..
저도 폰 카메라로 몇 장 찍어왔는데..
완전 폐허 막장..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ㅠ) 우울한 사건이죠.. 정말.. 에효~
동영상으로만 봐도 가슴이 뜨끔하네여.. 우찌 저런일이.. ㅆ
무지 무지 잘 봤습니다.
윤 혜련 2008/02/11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1호 숭례문이 동영상으로 봐도 울적하고 가슴이 너무나 아프네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요. 귀하고 귀한 보물인데~~~ 누가 방화를 했을까요.
과연 소방관님들이 저런 불하나 못 진압했을까요.. 저것보다 훨씬 힘든 불도 꺼오셨을분들인데..
저거 초기에 불붙은대를 보니까 지붕을 뚫어서 진압하면 초기진압이 쉽게 될거같은데
아마도 숭례문 보존하는 문화(?)어쩌구에서 지붕뚫는건 허락안했겟죠?
보존해야된다면서ㅡ.. 지붕 보존한 결과 뭐.. 다 탔지만..
그래서 바로 진압안하고 멀뚱히 소방관아저씨들도 허락만 기다리다가
초기 진압을 실패 한듯하네요..
↑제 생각이었어요.
과연 소방관님들이 저런 불하나 못 진압했을까요.. 저것보다 훨씬 힘든 불도 꺼오셨을분들인데..
저거 초기에 불붙은대를 보니까 지붕을 뚫어서 진압하면 초기진압이 쉽게 될거같은데
아마도 숭례문 보존하는 문화(?)어쩌구에서 지붕뚫는건 허락안했겟죠?
보존해야된다면서ㅡ.. 지붕 보존한 결과 뭐.. 다 탔지만..
그래서 바로 진압안하고 멀뚱히 소방관아저씨들도 허락만 기다리다가
초기 진압을 실패 한듯하네요..
↑제 생각이었어요.
남은게 없다 2008/02/11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라에 뭐가 남았나?
이 나라에 남은것은 뭐가있나?
남의 나라에 있는 보물들 찿아오지 못하는 무능력은 이해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있는 국보는 지켜야 하지 않습니까?
외국의 유물 보러 몇백씩 써가며 가는건 안 아깝고
우리나라 고궁 입장료 몇쳔원은 아까워 하지 않았습니까?
죄는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반성하고 그나마 남은 국보 보물들 철저하게 지킵시다.
ㅠㅠ
순대아짐 2008/02/1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을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군요.
동영상 퍼갑니다.
지붕을들어내야지 2008/02/15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붕을 드러냈으면 붕괴까진 막았을것 아니에요
어쩔거에요 진작에 화재위험을 염두해 두고 계셨어야죠.
참나 관리인들은 숭례문 안지키고 뭐하고 있던곕니까??
속상하네요.-_-
이거 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거네요
앞으로는 관리 철저히 하세요??
짜증나네. 이러니 사람들이 자살을 하지..
kbs방송이 가장 늦었죠.
조금늦었지만 동영상 감사히 가져가겠습니다-
오랜만에 울컥 치솟네요...(...)
그래서 바로 진압안하고 멀뚱히 소방관아저씨들도 허락만 기다리다가
지붕을 드러냈으면 붕괴까진 막았을것 아니에요
그래서 바로 진압안하고 멀뚱히 소방관아저씨들도 허락만 기다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