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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간 상관의 성추행과 가혹행위로 세상을 떠난 고 오혜란 대위 추모제. 슬프면서 화가 났던 현장이었습니다. 모도가 아시겠지만 군사법원은 피고인(노 소령)에 대해 모든 죄를 인정하고도 초범이었다라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 했습니다. 어제 군검찰은 "같이잘까" 발언은 성관계 요구가 아닌 농담이었다고 까지 하며 피고인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상식과 정의에 어긋나는 판결, 전형적인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 합니다. 


오 대위가 남긴 일기장과 메모장에는 노 소령의 파렴치 했던 행위가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이럼에도 노 소령은 반성은 커녕 모든 범행을 부인하며 "자기는 잘못이 없다 오히려 오 대위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변명을 하고 있다 합니다. 추모제에 유가족들도 함께 했습니다. 아버지는 추모제 내내 오열 했습니다. 억울함을 풀어 달라, 내 딸이 명예롭게 눈 감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 호소 했습니다.


추모제 한켠엔 오 대위도 생전 장교의 모습으로, 사진으로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우리 딸이 얼마나 늠름하고 든든한 장교로써 임관을 했는지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공개 했다고 했습니다. 끝으로 어제 들었던 오 대위의 유서를 적어 봅니다 "저는 명예가 중요한 이 나라의 장교 입니다. 임관부터 지금까지 제 임무를 가벼이 대한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정의가 있다면 저를 명예로이 해 주십시오" 영상에 나온 유가족의 호소 봐 주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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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희 2014.03.25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벌 받을 소령과 군사법원!
    아버님 힘내세요! 정말 힘내세요!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분개하고 있습니다.으원합니다! 힘내세요!

  2. 아침이슬 2014.03.2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쳐 죽일놈들. 고인과 유가족을 두번 죽였네

  3. 길똥이 2014.03.25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 개혁은 말로만하나?
    저런 개념없는 넘들부터 처리해라!

  4. 맥심 2014.03.25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게 죽은사람만 개무시되는 이게 나라냐?? 군사법원은 정신차려라 국민등신 취급 마라!! 죄인은 엄벌에 처해야지 니들이 제정신이냐 똑바로판결해라 개시키들아

  5. 생각중 2014.03.25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범을 보여야할 영관급 장교가 그런 짓 했으면 강력히 처벌해야지..초범이 어쩌고 자랄한것 보면 너희가 군대야 한마다로 개세끼 군대이지....니내들 하는짓 보면 누가 충성하겠어....

  6. 감초 2014.03.25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적인 학대로 인해 고귀한 생명이 자살을 선택했는데 집행유예라니 이게 말이되는가? 그리고 집행유예라는 것이 없어져야 한다. 죄를 졌으면 죄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 하는 게 마땅한 것인데 집행을 유예한다는 것은 이 또한 법이 직무를 유기하는 것이다. 집행유예제도를 철폐해야 할 것이다.

  7. 보초병 2014.03.26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작 당사자는 죽었으니 살사람은 산다 그거냐..이런 나라가 어찌 정상적인 나라인가..힘없는 사람은 죽어도 할말이 없고 힘있고 빽있는 족속들은 미꾸라지 처럼 빠져난가는 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연 있는걸까..미친 넘의 세상

  8. ㄱㅅㄲ 2014.03.28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괴롭혔으면 자살이라는 극단적 방법을 택했을까?ㅠ가해자도 어지간히 찌질한듯 10개월동안 계속 괴롭혔다니 인간성 안봐도 비디오 군기강 차원에서도 엄중 처벌하길

  9. 11 2014.03.3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이 괜히 성폭력 1위겠는가? 부끄럽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