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앞 신호등 옆에 세워진 전경버스. 배기통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를 막아 놓은 전의경들의 작은 배려(?)가 이곳을 지나는 보행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몽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