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님//하하 잭님 말씀에 필이 꽂혔습니다. 군 시절이 확 떠오르는데요^^;;
전 90mm무반동총 소대장이었는데..추운날씨엔 항상 화기를 조심조심 다뤘었죠^^;;
운전병들도, 겨울이면 얼지 않도록 새벽에 일어나 60이나 닷지(?ㅋ) 시동을 걸어줬었구요..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지만..버스를 배려했을지 모른다는 잭님 말씀에 한번 추억을 떠올려 봤습니다^^;;
이건 당연히 불법입니다. 주정차중 엔진을 꺼야 되는데 전의경차는 여름엔 에어콘 겨울엔 스팀때문에 차의 시동을 켜 놓습니다. 거의 독가스를 내뿜는거와 다름없죠. 진정 보행자를 위한다면 저런 보여주기식보다 시동을 꺼 놓는게 전의경과 시민 모두를 위해 좋습니다. 그렇다면 냉난방은? 어쩔꺼냐구요? 그건 법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대체수단을 찾아봐야죠. 경찰이 우선해서 법을 어긴다는건 웃기는거죠..물론 이젠 아무리 도둑질하고 거짓말해도 대통령이 되는 시대이긴 하지만...
보행자를 위한 배려라기 보다는 전의경 스스로를 위한 대안이 아니었을지...
게다가 진정한 배려라면... 저렇게 주차 금지 구역인 노란 실선에 버스를 세워
지나는 차량의 흐름을 막아서는 안됐을 것 같네요....ㅎㅎ
의경들이야
배려였음 했겠지만.... 정말 저건~~ 아니다~!!
폭동에 폭발해버리면 대형참사죠. ㅡㅡ;;;;;
안 그래도 시위(라기보단 폭동입니다만)현장마다 끼는 시위꾼들이 죽창에 쇠파이프에 이를 개조한 별의 별 연장으로 사람 못 찔러 환장한 것 마냥 설쳐대는데, 디젤도 아닌 천연가스로 바꿨다가 버스들이 연쇄적으로 폭발하면, 대형참사가 날텐데요…
물론 가스차량들은 화재에 대비해 일반 휘발유차보다 폭발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와 장치를 추가합니다만, 작정하고 불지르는데는 대책이랄게 없죠.
그저 허가받은 장소와 시간에 시위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만, 꼭 사람 쑤셔 피를 봐야 직성 풀리는 양아치들때문에 애꿎은 사람들이 다치죠.
그놈의 양아치들, 작살내려면 전경 팰게 아니라 국회 가서 함 때려부수든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따뜻합니다.
몽구님도 많이 따숩길요.^^
배려(?)에 물음표가 달렸네요^^;;
진짜 배려심에서 비롯된 장면이길~.기대해봅니다~^^.
jack 2008/02/04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모 하는 사람들이 쓰레기나 파이프 꽂아서 버스를 배려한게 아닐까요?
너무 생각이 부정적이시다.
darkcmj 2008/02/04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1005기대마??
내가나왔던 중대였는데 아직도 광화문 시설근무 하네요.ㅋㅋ 하루에 12시간 서있던게 생각 나네요ㅎ 밥먹을시간은 줬었죠 10분ㅋ 참 군생활이 훈훈 했었습니다~~
jack님//하하 잭님 말씀에 필이 꽂혔습니다. 군 시절이 확 떠오르는데요^^;;
전 90mm무반동총 소대장이었는데..추운날씨엔 항상 화기를 조심조심 다뤘었죠^^;;
운전병들도, 겨울이면 얼지 않도록 새벽에 일어나 60이나 닷지(?ㅋ) 시동을 걸어줬었구요..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지만..버스를 배려했을지 모른다는 잭님 말씀에 한번 추억을 떠올려 봤습니다^^;;
의경출신 2008/02/04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저희중대도 비슷한걸 했져 .
방패로 배기구를 가린다든가 왜냐면 버스끼리 일렬로 쭉 줄서서 주차하는경우가 태반인데
앞차와의 거리가 거의 없으니 앞차 에서 가스가 뒷차에 피해를 줍니다. 그래서 뒷차 운전반장님이 머라 하기전에 가리는게 예의!
보행자를? 2008/02/0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행자를 위해서?
주차할 때 뒷차를 위해서...(뒷차 운전반장님 화내기전에...)
천연가스차루 바꾸지..?
서울쪽은 반장님 없어진지가 5년이 넘었습니다. 전의경들이 운전한지가 언제적인데요 . 광화문쪽, 특히 미대사관쪽에는 히터틀어야할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아서 필수입니다.
수고~~ 2008/02/04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왕이면 윗분들이 차를 좀 바꿔주었으면 더 좋겠네요..
저렇게 하면 저 옆에서 휴식 하고 담배피곤하는 전경들이 저거 다 마실텐데..
하여간 추운데 고생하십니다
의경일걸요..
미납고객 2008/02/04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행자 배려도 있지만..
근무자를 위한 배려죠.........
번개인간 2008/02/04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막는다고 막아지나요? 만약 막아진다면 좋겠지만... (부정적이 아닙니다.)
제 생각인데요(아직 어려요) 저거 막아놓으면 꽉 차서 터지는거 아니에요?
위험할것 같은데...';;;
m14 2008/02/04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당연히 불법입니다. 주정차중 엔진을 꺼야 되는데 전의경차는 여름엔 에어콘 겨울엔 스팀때문에 차의 시동을 켜 놓습니다. 거의 독가스를 내뿜는거와 다름없죠. 진정 보행자를 위한다면 저런 보여주기식보다 시동을 꺼 놓는게 전의경과 시민 모두를 위해 좋습니다. 그렇다면 냉난방은? 어쩔꺼냐구요? 그건 법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대체수단을 찾아봐야죠. 경찰이 우선해서 법을 어긴다는건 웃기는거죠..물론 이젠 아무리 도둑질하고 거짓말해도 대통령이 되는 시대이긴 하지만...
결국에는 결론은 이명박 물러나라네.. 입으로만 대통령 하는 놈이나 뭐 똑같지., 뭐가 그리 독야청청 잘났다고 떠드는지..웃길 노릇이다..ㅋㅋ
여름에 에어컨 안나오는 버스안에서 2~3시간 대기해봐요 . .겨울에 2시간 정도 눈,비 맞으면서 뻗치기 하다
난방안되는 버스에 타보세요 . . 당신 자식이
위 상황 이라며 어떨거 같소 . . 위에서 시키는데로 버스 주차 하는 겁니다 . . 공무수행입니다 . . "경찰이 법을어긴다는건 웃기다" 라는 말 . .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 . 사적인 일로 주차 한 것도 아니고 . . 그럼 빌딩에 불이나서 도로에 세워진 소방차는 . . ? 이것도 불법 주차 인데 . . . ? 불법인가요 ? 아님 공무수행 인가요?
신호무시하고 사이렌 울리면서 사거리 휑 지나가는거 .
이것도 도로교통법상 으로 . .사고나면 응급자동차의 T신호위반 과실 입니다 . . . . 하지만 시민들은 정지를 합니다 . .님은 그냥 가따 박으세요 . .
긴급한 상황엔 필요에따라 상황에따라 어길수도있습니다.
개념이 없으시구만. 뭐가 불법이라는거야? 불법시위 진압하는게 불법? 왜? 아예 구급차도 불법이라 하지.
저기요..
싸이렌울리거나 소방차 주차하는거나 이런거다 합법이에요.
아시겠어요?
어찌 이리도 꼬였을까...
그런 정신상태로 살아가는게 용타..
어여 한강에 썩은 몸땡이 넌겨뿌라...
m14님은 교조주의자?
똑같아 2008/02/04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훈훈한 사진에 그냥 좋은말 하나 적어 주먼 손에 가시나냐?? 으이그...
ㅋㅋ 2008/02/04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해놓으면 위험 하지 않을까요?? 버스 배기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ㄷㄷㄷ
엘피스 2008/02/0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가 있는 듯 합니다.
매연을 줄이기 위한 배려 보다는 시위자들에 의해 배출구를 막는것을 방지하는 역할이
더 클것입니다. 글구 불법 맞습니다. 배기계통 임의개조시에는 단속대상이네요. 법준수
해야되는 전경버스가 불법이라니 천연가스차량으로 교체하세요....
뭘 알고나 하시는 소린지.광화문쪽에는 유동인구가 많아서 겨울에 버스 히터 틀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 매연맡을까봐 해놓는것이네요. 완전막은게 아니라 아마 밑으로 나 옆으로 매연이 나가게 했을겁니다. 예전엔 방패로 막아놓곤 했었네요
ㅋㅋㅋ 2008/02/04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매방(매연방패라고 하지요.ㅋ)댓엇는데..ㅋㅋ
저거 안막으면 뒷지휘관한테 욕먹음.ㅋㅋ
배려가 버렸네,.,.. 2008/02/04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행자를 위한 배려라기 보다는 전의경 스스로를 위한 대안이 아니었을지...
게다가 진정한 배려라면... 저렇게 주차 금지 구역인 노란 실선에 버스를 세워
지나는 차량의 흐름을 막아서는 안됐을 것 같네요....ㅎㅎ
의경들이야
배려였음 했겠지만.... 정말 저건~~ 아니다~!!
공무수행 중 ~ ㅋㅋ
버스 어디에 주차하라고 지정해 줍니다 . .
군대도 안 갔다온 넘이 명령이 먼지 알겠냐...
불법 시위없으면 전경들 죄다 태안가서 방제작업이나 할텐데...전경들이 바라는 바다..
river star 2008/02/04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에 타고있는사람들 질식사하겠다..........
만약 가스로 바꿨다가 2008/02/0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동에 폭발해버리면 대형참사죠. ㅡㅡ;;;;;
안 그래도 시위(라기보단 폭동입니다만)현장마다 끼는 시위꾼들이 죽창에 쇠파이프에 이를 개조한 별의 별 연장으로 사람 못 찔러 환장한 것 마냥 설쳐대는데, 디젤도 아닌 천연가스로 바꿨다가 버스들이 연쇄적으로 폭발하면, 대형참사가 날텐데요…
물론 가스차량들은 화재에 대비해 일반 휘발유차보다 폭발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와 장치를 추가합니다만, 작정하고 불지르는데는 대책이랄게 없죠.
그저 허가받은 장소와 시간에 시위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만, 꼭 사람 쑤셔 피를 봐야 직성 풀리는 양아치들때문에 애꿎은 사람들이 다치죠.
그놈의 양아치들, 작살내려면 전경 팰게 아니라 국회 가서 함 때려부수든가…
ㅋㅋ 2008/02/04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담도 상식이 바탕이 돼야지.
군바리 2008/02/04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배려가 아니라, 사람들 몰래 버스 시동켜고 히터 틀어놓는겁니다.
전혀 배려가 아닙니다.
여기 군대 다녀오신 분 없나요???
저게 무슨 배려야..
욕먹어야 될 짓을....에휴..
육군을 갔다오셨나.. 기대마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사람이 타고 있으면 시동켜고 있습니다...
이면박 2008/02/04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연저감장치 안달았나?
제 4기동대 2008/02/04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긴...1805 중대라고 제 4기동대 805중대/ 즉 전경중대(육군에서 착출된 의경이라고보면됨 )
이고요...매방대신 달아논거죠...한창 추운겨울에 여름이면 에어컨 겨울이면 히터라도 틀어야
근무서는 대원들이 그나마 휴식을 취할수있지않을까요??
11 2008/02/04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배려하기 위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사진 찍은 사람이 혼자 착각한듯....
하하 2008/02/04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으로 전의경 이미지 좋게 하려네요.
얄팍한 수작 그만 부리세요. 이 정도 배려는 동네버스기사아저씨들도 합니다.
하하 2008/02/04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배기통 막으면 차 터지게 배기통을 막습니까?
후후후후 2008/02/04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모르면 가만히 있지...
왜 전의경 버스가 시동을 항상 켜놓는지아나?
불법시위자들이 무슨 돌발행동을 할지 몰라서 언제라도 즉시 대응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버스 주차하는 곳도 위에서 전부 지정해준다.
아무데나 편한곳에 주차하는것이 아니란것이다.
?? 2008/02/04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배려는 보이나,....
그들이 하는 행도은 이해 못합니다.....!
철판 2008/02/04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못하긴 뭘 이해를 못한단 말인가...?? 도무지 경찰이야기만 나오면 눈에 불을키고 경찰 욕하는 사람들...진정으로 그들의 역할과 고생하는 모습을 못봐서 하는 소리임...모른다면 적어도 추측 단정지어서 욕하지말고 자신이 잘못한것을 주관적으로만 판단하지 말길...
솔직히 얘네들 지들끼리 앉아서 잡담하고 놀고...ㅋ
내가 진짜 이해 않되는건.. 2008/02/04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진짜 이해 않놰는건....
죽창, 야구배트, 여러가지 둔기 들로
전경 쑤시고 패는게 진짜 이해가 않돼...
[그러고 나서 지들이 처 맞으면 과잉진압이라고 하지...]
718전경대 2008/02/0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길이 어디인지 저 작은사진으로도 아직도 생생하네여
광화문 청사에서 근무하다 제대한지도 6년이 넘었는데
저희 청사 경비대 전경들이나 지원나온 전.의경 분들이나
다같이 고생하는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전.의경 여러분 다들 몸건강하세요^^
2008/02/04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기자는개나소나 2008/02/04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출구 막으면 차 폭발하지 않나 -_-? 그리고 저건 그물망을 쳐놓을걸로 봐선 배출구 못막게하는거고, 그러면 배기가스는 그대로 나오는데 -_- 아, 나도 할짓없으면 기자 질이나 하면서 놀고 먹어야지.
전.의경 2008/02/05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역의무를 하기위해 간 곳인데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는겁니다. 너무 욕하지를 마십시오. 저도 의경출신이지만 시위자아버지가 복장그대로 면회온 동기를 본적도 있고 농민시위때 동네사람 만난 전우들도 봤습니다. 그리고 배기구 막아놓은거 배려하는거 맞습니다. 예전엔 방패로 세워두곤 했었죠. 그리고 광화문, 미대사관쪽에 지나가실때 전의경을 식사하는거 보고 코막고 다니거나 거지보는듯한 표정으로 지나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동생이고 가족입니다.
전.의경 2008/02/05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쪽에는 운전하시는 반장님 없어진지가 5년넘었습니다. 광화문 특히 미대사관쪽에는 아침부터 사람들 많이 줄서있어서 매연나가는 방향을 좀 바꿔놓아야합니다. 대원들이나 지나가는 시민들에게나 모두 피해를 주니까요.
글쎄요 2008/02/06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날에는 전경들이 사람 때리는 훈련(진압훈련)을 인도에서 하던데요. 그거 보고 의무경찰이나 직업경찰이나 짭새는 어쩔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전.의경 여러분 다들 몸건강하세요^^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책을 읽은 적이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전.의경 여러분 다들 몸건강하세요^^
그거 보고 의무경찰이나 직업경찰이나 짭새는 어쩔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겨울이면 얼지 않도록 새벽에 일어나 60이나 닷지(?ㅋ) 시동을 걸어줬었구요..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지만..버스를 배려했을지 모른다는 잭님 말씀에 한번 추억을 떠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