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에 파라솔 두개가 등장했다. 박원순 시장은 1인 시위자를 위해 준비했다며 더운데 그늘에서 하시라는 말도 덧붙였다. 국가지도자나 수장은 1인시위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고 배웠다. ▼ 아래 SNS 버튼 눌러 공유해 주시고, 손가락 버튼 눌러 추천해 주세요. 저작권자 © 미디어몽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