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봉도사를 떠나 보내며 우리는 다짐했고 약속했습니다. 오늘을 절때 잊지 않겠노라고...부디, 무덤덤해 지시면 안됩니다. 나꼼수 사랑 만큼, 12월 26일을 기억해 주십시오. 송별회 모든것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몇명이 왔는지, 분위기는 어땟는지, 나꼼수 멤버들은 무슨말을 했는지. 이게 현장에 진짜 모습입니다. [링크] 휴대폰으로 영상보실 분들은 클릭! 저작권자 © 미디어몽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