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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 사과 수용

오늘 오후 천안함 유가족 비하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와 유가족들이 만남을 갖었습니다. 유가족들이 직접 사과 들으러 서울경찰청까지 찾았는데, 풀기자단 구성하는 바람에 어떤 사과를 주고 받았는지는 촬영 못했네요.;;;

사진 촬영한 기자 말에 의하면 조현오 내정자는 엘레베이터 앞까지 나와 유가족들을 고개 숙여 맞이 했다고 합니다. 약 2시간 넘게 비공개로 면담 갖은 뒤 유가족들은 청장실에 남고 대표 두분만 나와 면담 결과를 알려줬는데 조현오 내정자가 현충원에 참배하는 조건으로 사과를 수용했다고 했습니다. 조현오 내정자는 유가족분들 앞에서 눈물까지 흘렀다고 하네요.

[링크] 유튜브로 해당 영상 보실 분들은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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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뭉게구름 2010.08.20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현오 ~~나중에 똑같은일당해봐라 ~췟

  2. ㅋㅋ 2010.08.20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사과하고...청장되고 보자는 심보겠지...

  3. 내가 유족이라면 2010.08.21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받지 않을 것이다. 악어의 눈물임을 다 아니까...

    헌데...유족들도 뭔가 구린 게 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을 뿐이고, 살아 있는 사람은 살아야 하니까...어느 정도는 인정한다.

    그러하기에...

    찝찝하다.

    조현오도 그런 점을 십분 이용하지 않았을까?

    이심전심이라 하지 않나?

    밝혀서 좋을 거 없는 사람들끼리...

    한심한 노릇이다.

  4. 짐승취급 2010.08.21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고도 저렇게 한번의 쇼에 쉽게 용서할 수 있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조현오는 그러겠죠...

    일단 이 상황만 벗어나 청장 자리에 오를 수 있다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느냐...

    진심으로 뉘우칠 정도의 인격이라면 애초에 저런 발언도 안했겠죠...

    돈이 뭔지... 권력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