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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보신각에서 노무현 대통령 명예를 훼손한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의 파면과 처벌을 촉구하는 규탄대회가 열렸습니다. 약 1.0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한 규탄대회에서 유시민이 무대에 올라 규탄발언을 했는데.. 이런적 있었던가 분노하는 유시민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무려 15분여간을 피토하는 심정으로 조현오 파면을 촉구했는데, 앞으로 자주 회자될 연설이라고 한다면 명연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왜 뛰어내려야 했을까란 물음으로 시작한 유시민의 규탄발언은 수 많은 시민들은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링크] 유튜브로 해당 영상 보실 분들은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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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분 2010.08.20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설 가슴을 후벼파네요.

  2. 유짱 2010.08.20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가 다른 그대로 서로가 부족한 그대로 어깨를 걸고 거꾸로 가는 세상을 막아내자...." 명연설입니다.

  3. 기브코리아 2010.08.20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ㅠ
    감사합니다.

  4. 초롱 2010.08.2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5. 쁘라스 2010.08.20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설과 함께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가
    지금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사는지 알려줍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6. JKHahn 2010.08.20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고 싶었는데....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널리(?) 알리고져 제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7. 사랑콩 2010.08.2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싸이렌소리... 지금 민주주의 맞죠.?
    연설이 가슴을 후벼팝니다.
    어떻게 저렇게 조목조목 잘따지죠
    존경스럽다..진짜

  8. 서녕이 2010.08.20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이런이유...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지만 이렇게 정확히 표현되지 않았던 이유들을
    이렇게 말로 표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제가 유시민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9. 써니블루 2010.08.20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네요
    그저 가슴이 먹먹하고 쓰라립니다

  10. 지 자식은 2010.08.20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목고 가고 특목고 반대하고 지 부모 친일나오니 오해라고 하면서 남의당은 친일파가 왠말이냐 하지

    그러면서 또 남을 비판한다?

    잘 한다 자기입안에 충치는 몰라도 남의 입에 붙은 짜장은 더 잘보이지

  11. 물비늘 2010.08.20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유시민씨가 부디 지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가 앞장서 주기를
    비겁한 저는 그저 바랄 뿐입니다.

  12. 뭉게구름 2010.08.20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고사는사람이몆명이나 될~~~까 영상퍼갑니다

  13. 김지수 2010.08.21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좋으면서도 아쉬움도 있네요. '절대악을 무찌르자'는 방식의 정권 교체는 헛점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민주화 이후에 민주주의가 위태로워진 이유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의 분노에 100%공감하지만, 방식에는 동의하기가 어렵군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14. 몽구쵝오 2010.08.2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명동에서의 한명숙 총리님 지키기, 검찰규탄대회에서도 피끓는 듯한 명연설을 보았지요..
    연설 듣는 동안 나도 모르게 내 가슴속에서도 피가 끓어 오르는 듯..
    끝마무리 님을위한 행진곡을 모두 부를때 유시민 님은 눈물을 머금고 부르시던데..
    저는 유시민 님을 볼때마다 어느분이 유시민 님을 향해 표현하셨던 "50대 청년 유시민"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유시민 님은 늘 정의, 민주주의 란 뜨거운 태양을 가슴속에 품고 사시는 뜨거운 청년 같아요..
    "50대 청년 유시민"

  15. 쿠니미히로 2010.08.21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진적인 개혁은 많은 부작용을 야기 한다는 데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하고,
    저 자신이 그리 급격한 변화를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극약처방이란 것이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독한 약인줄 알면서도, 살아남기 위해서 내릴수 밖에 없는....
    지금의 우리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적 사고, 이성적 사고 물론 필요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반성을 뉘우치는 것이 아닌, 아쉬울때만
    고개를 숙이는 척 하고 아쉬울것이 없을땐 지들의 밥그릇을 위해 나라도 팔아먹는
    대통령,,그리고 집건여당, 보수를 사칭한 수구 세력, 친미파를 가장한 친일파의..잔재세력등.
    너무나도 썪은 것들이 많습니다. 야 5당이 연대해서 이번이야 말로,, 대대적인 청소를 해야 합니다.
    머리가 좋더라도 옮바른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결코 통할수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논리적, 합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진정한 선진국가로 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급진적이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아지길 희망합니다. 투쟁도 좀더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피를 보더라도 이번에야 말로 저들의 못된 버릇을 고쳐놔야 합니다.
    지금껏 사기로 일관 하고 있는 전과 14번의 임기를 전부 보장해 줄 필요또한 없다고 봅니다.
    탄핵을 위해 우리모두 혁명적 투쟁을 전개해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자연히 오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피의 혁명의 결과 였음을 역사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대운하 문제등 정말 말도 않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16. D-day 2010.08.21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당이 해내야 할 첫 과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계시군요.

    그때에 고민없이 표를 던질 수 있도록 꼭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17. 듣다보니 2010.09.08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가슴이 찡하네요~~ 유시민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