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선생님이 별세하셨군요. 너무 슬픕니다. 개인적으로 저를 알지는 못하시겠지만, 만나 인사할때면 항상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제가 앙드레김 선생님 의상실 뒷편에서 자취를 했었거든요. 빈말이 아니었을겁니다. 심심하면 언제든 의상실로 놀러오라는 그 말...
인간 앙드레김 선생님은 어떤 분이셨을까요?? 아래 인터뷰는 3년전인가 앙드레김 의상실에 가서 인터뷰했던 기사입니다. 신효정,하정임님과 함께요. 인간 앙드레김 선생님을 느껴보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서울대병원에 다녀와봐야겠습니다.
인터뷰 후 제게 훌륭한 사람이 될꺼 같다며 머리를 쓰다드며 주시며 칭찬해 주셨던 앙드레 김 선생님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을꺼 같습니다.ㅠ
"분식점에 왜 가냐고요? 싸고 맛있잖아요!"
최근 인터넷에 "분식점에서 앙드레김을 보았다"는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분식점 안에 앉아있는 그의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명실공히 패션계의 거장이자 한국을 넘어선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평가받고 있는만큼 '앙드레김'을 떠올리면 이름도 생소한 고급 요리만 즐겨먹을 것 같은 편견 때문이었을까.
그가 분식점에서 경호원들과 함께 김밥을 먹고 있는 사진은 금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고 '재밌고 신선하다' '평범한 모습이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다양한 반응들이 속속 올라왔다. 겉으로 보기엔 화려하기만한 디자이너. 하지만 그 화려함 속에 감춰진 '인간 앙드레김'은 어떤 사람일까. 솟아오르는 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신사동에 위치한 그의 의상실을 직접 찾았다.
친절하게 취재진을 맞아주는 앙드레김의 첫 인상은 과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서의 카리스마가 물씬 풍겼다. 하지만 '그저 식사를 하기 위해 간 것 뿐인데 왜 화제가 됐는지 모르겠다'며 머쓱하게 웃는 그의 모습은 소박한 우리네 이웃을 닮아있었다.
<분식점, 자주가요>
"저도 그 사진을 봤어요. 전 김밥집이나 분식점에 가는 거 참 좋아해요. 일단 맛있고, 음식도 빨리 나와서 시간도 절약되고요. 무엇보다도 가격이 정말 싸잖아요. '이 가격으로 팔아서 남는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미안할 정도에요"
분식점에서 그가 가장 즐겨먹는 메뉴는 김밥과 떡국, 떡볶이라고. 하지만 눈처럼 하얀 옷을 입고 떡볶이를 먹는 그의 모습을 상상하면 조금 아슬아슬하다. 행여나 흰 옷에 떡볶이 국물이 튈까봐 걱정되진 않는지 조금 오지랖 넓은 질문을 해보았다.
"그래서 항상 무릎에 커다란 앞치마를 깔고 음식을 먹어요. 가능하면 흰 옷에 튀면 안되니까요. 하지만 제 옷은 비싼 옷감이 아니고 면 재질이라서 국물이 튀어도 물에 바로 빨 수 있어서 편리해요. 그럴 땐 입었던 옷은 빨고, 여분의 옷으로 또 갈아입곤 하죠"
그가 분식점을 자주 찾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학생들' 때문이란다.
"분식점에 가면 학생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좋아요. 활력이 넘치고 생동감 있다고 할까요? 저는 학생들의 꾸밈없는 순수함이 좋아요. 물론 먹고 있는 모습을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그 순간만큼은 조금 쑥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발랄한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어린 학생들은 식사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몰래 찍기도 하고 카메라를 들이대며 기념 촬영을 하자고 조르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식사를 방해받는 것만큼 불쾌한 일은 없을 터, 귀찮거나 기분 나빴던 순간도 있을 법 한데 그는 '전혀 그런 적 없다'며 손사레를 친다.
"식사를 하고 있으면 학생들이 다가와서 사진 촬영을 부탁하는데 전 오히려 참 기뻐요. 최대한 성의껏 포즈도 함께 취해주고요. 어떤 학생들은 저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일부러 분식점에 들어와 음식을 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돈도 별로 없을 학생들에게 괜히 미안해져요. 그래서 제가 학생들이 먹은 음식까지 함께 계산할 때도 있죠"
실제로 그는 거리낌 없이 사람이 많은 곳을 활보한다. 대중들과 소통하는 게 즐겁고 기쁘다는 그다.
"인사동, 명동, 코엑스 같이 사람 많은 곳에 가면 많은 분들이 저를 알아보시고 싸인이나 기념촬영을 부탁하세요. 그럼 전 굉장히 기쁜 맘으로 응해드려요. 그 분들을 귀찮아 하거나 피해가는 건 옳지 않아요. 오히려 저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 것 같아 기분 좋죠. 아주 어린 초등학생부터 노인분까지 저를 알고 좋아해준다는 사실이 참 감사해요. 그 순간 저도 참 즐겁고요"
<내 성대모사? 기분 좋아요!>
때때로 앙드레김은 코미디의 단골 소재가 되기도 한다. TV에 나오는 '성대모사' 좀 한다는 사람이면 십중팔구 그의 특이한 말투와 제스처를 흉내낸다.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일이지만 정작 본인은 불쾌하지 않을까."가끔은 보기 민망할 때도 있죠. 그런데 어느 순간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더라고요. 저를 흉내내는 코미디언들을 실제로 만나보면 그렇게 순수하고 좋은 분들일 수가 없어요. 결코 그 분들이 나쁜 뜻으로 연출하는 게 아니거든요. 또 그 분들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어하고, 그런 것이 오히려 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초연해질 수 있었죠. 한마디로 '모든 게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았어요"
<나이는 숫자일 뿐>
1935년생. 어느 덧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그에게는 여전히 '순수함' '열정'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린다. 10대의 순수하고 동화적인 꿈, 20대의 환상적이고 열정적인 꿈을 그는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저는 제 나이를 의식하지 않아요.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 작품도 나이에 맞게 점잖아지고 조금은 가라앉을 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전 오히려 최근 들어 더욱 젊은 꿈, 환상적인 열정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순수함을 잃은 작품 세계는 저에겐 의미가 없거든요. 어릴 적부터 품어왔던 아름다운 꿈과 동화적인 환상의 세계는 지금도 제 마음 속에 계속 이어지고 있답니다"
그는 일을 하지 않는 주말과 연휴가 싫다고 말한다. 그저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 대화를 하면 할수록 '세계적인 디자이너'라는 칭호 속에 숨어있는 진솔하고 따뜻한 모습에 어느 새 '인간 앙드레김'에 대한 순수한 호감도는 커져만 가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의 장단점을 얘기해달라는 말에 '장점은 없어도 단점은 너무 많다'며 쑥스러워하는 그에게서 최고의 실력뿐 아니라 '겸손함'까지 갖춘 진정한 거장의 모습을 보았다.
앙드레김에 대한 진실과 오해-
▽앙드레김은 늘 흰 옷만 입는다?
"사람들 앞에 나설 때는 항상 흰 옷만 입어요. 전 어릴 때부터 흰 눈이 내리는 날을 제일 좋아했어요. 시골에서 자랐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마당에, 지붕에, 골목길에,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이 온통 덮여있을 때 그 눈을 밟고 다니는 게 정말 행복했죠. 그래서 전 지금도 눈오는 날이 좋고 흰색, 맑은 물, 투명한 크리스탈 같은 걸 좋아해요.물론 저도 35년 전까지만해도 여느 사람들처럼 다양한 색깔의 옷을 입었어요. 그러다 흰색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지금까지 사계절 내내 흰 옷만 입게 된거죠. 하지만 '항상' 흰 옷만 입는 건 아니예요. 사람들 앞에 나설 일이 없는 취침시간은 예외죠. 하얀 색을 가장 좋아하긴 하지만 잠옷만큼은 프린트된 무늬나, 줄무늬를 입기도 하고 또 그 밖의 색깔을 입을 때도 있답니다"
▽앙드레김은 우리말 해침꾼이다?
"제가 외국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데 전 경기도 고양군 신도면 출신입니다. 고양군(지금의 고양시)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모두 나왔죠. 제가 영어를 많이 쓴다고 얼마 전에 '우리말 해침꾼'에 선정됐다는 기사를 봤어요. 그건 그 분들이 저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을 안하시고 내린 결론이라고 봐요. 그저 코미디언들이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희화화해서 흉내낸 걸 보고 그릇된 판단을 하신 것 같아요. 전 '겸손'을 미덕으로 삼고 있지만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와 언어, 문화에 대해서 한국인으로서 커다란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곧 저의 디자인 철학이기도 하고요. 코미디언들이 TV에 나와 흉내내는 것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백번 천번 잘못된 인식이에요"
▽앙드레김의 옷은 일반인들이 입기 힘들고 디자인도 모두 비슷하다?
"제가 추구하는 건 예술성과 작품성입니다. 언젠간 의상박물관에 보존돼서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수 있는 그런 옷이요. 실제로도 세계 여러 곳에서 의상박물관에 작품을 보존하고 싶다는 제안이 많이 들어옵니다. 피카소의 그림을 보세요. 수십 개의 작품을 봐도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그것이 바로 피카소만의 개성이고, 독창적인 예술의 세계죠. 제 디자인 역시 마찬가지예요. 제가 추구하는 것은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왕실의 분위기를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때그때 유행하는 외국 트랜드를 모방한다면 장사는 잘될 지도 모르죠. 하지만 전 그렇게 돈을 버는 것은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누구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가 있는데 다른 디자이너의 작품과 비교하는 것도 옳지 않고요. 전 오백 년, 천 년 후에도 '20세기와 21세기에 걸쳐 활동했던 디자이너 앙드레김은 외국 것을 모방하느라 급급하지 않았고 한국 디자이너로서 그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추구했다' 라는 기록이 남겨지리라는 신념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입을 수 없는 옷이라고 해서 거리감을 느끼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네요. 한국인 디자이너로서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것이 저의 자부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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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앙드레김 선생님 애도, 삼각배너를 달아주세요
Tracked from 남자유치원선생님 2010/08/12 22:32 삭제세계패션계의 거장 앙드레김 선생님이 오는 12일 오후 7시경 폐렴이 악화돼 타계하셨다고 합니다. 연예인들과 일반인들 모두 트위터와 블로그 각종 매체를 통해서 애도의 마음을 보내고 있습니다. 앙드레김 선생님 애도의 마음을 담아 삼각배너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달아주세요! 앙드레김 선생님 삼각배너.zip <삽일 할 태그> - 티스토리 블로그 이용자외 사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img style="position: absolut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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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앙드레김 선생님 별세..
Tracked from 바쁜일상속의여유 2010/08/13 00:47 삭제앙드레김 선생님이 별세 하셧단 소식이 들렸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 선생님 꼐서 .. 12일 오후 07시 25분 대장암으로 합병증으로 폐렴이와서 별세 하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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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앙드레 김 별세, 고 마이클 잭슨도 통곡했을 것
Tracked from 뉴스 상자 2010/08/13 07:04 삭제앙드레 김 선생님이 몇 주 전부터 위중하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결국 중환자실에서 폐렴을 극복하지 못하시고 향년 75세를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 고인께서는 대장암을 앓고 계셨고 이런 경우 몸이 약해질대로 약해져서 폐렴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1세대 남성 패션디자이너로서 분야에 일가를 이뤘고, 실명인 '김봉남'이란 이름이 너무 정겹게 느껴져 '앙 선생님'이란 호칭이 더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선생님이란 호칭을 꼭 붙여야 겠습니다. 절친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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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2010/08/1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별이 졌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화이팅 2010/08/12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드레김 선생님, 잘은 모르지만 웬지 소탈하고 괜찮은 분일거라고 막연히 생각해왔습니다.
하늘에서는 편히 쉬세요.
김동건 2010/08/13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편견이 많았었는데, 보면 볼수록 존경스러운 분이더군요.
명복을 빕니다.
앙드레김 선생님이 분식점에 있던 사진이 생각나요..
한복패션쇼와 그 특유의 말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ts 2010/08/13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봐도 눈썹이 인상적이네요.
잘 가세요. 앙드레김
そひ 2010/08/13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私もcoexでかれに会ったことがあるんだけど、その時もやさしい感じでなんか良い印象受けたんだ。
悲しみだな。御気に毒様。。。
shuba 2010/08/13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은 아니였지만 대한민국에서 큰일을 해주시던 분이라 생각 했는데 안타깝네요. 입원했다는 뉴스보고 좀..꺼림직 했는데..휴..안타깝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유대식 2010/08/13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를 대표하시던 큰분 이었는데.....
참 안타깝네요~
그동안 열심히 달려 오셨습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흠... 2010/08/13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과 멀다고 그 독창성을 잘 인정하지 않는 저를 포함한 우리네 인식이 조금 아쉽다고 세삼 느끼네여.
21세기... 그 이상이 지나도 앙드레 김의 우리 고유 전통의류의 패션적 승화는 잊혀지지 않으리라 감히 장담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시민 2010/08/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훌륭한 분이 지셨습니다.
몽구님의 지난 인터뷰를 통해 그 분의 발자취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갑니다.
임성빈 2010/08/13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들어 참 큰 별들이 많이 지는 것 같습니다.
앙드레 김, 백남봉, 조경철, 법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작년에 신당동 떡볶이집에 갔다가 앙 선생님을 뵈었어요. 그 때도 하얀 옷을 입고 떡볶이를 드시고 계시더군요. 너무 신기하고 반가워서 그 분 뵈면서 불 조절하다가 그만 달궈진 프라이팬 손잡이에 팔을 데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흉터 볼 때마다 그 때를 생각하곤 했는데, 이제는 더욱 더 생각나겠군요.
이은주 2010/08/13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중3인 큰딸 아이 어릴적 희망이 디자이너였습니다.
일기에 앙드레김 선생님을 닮고 싶고 존경한다는 글을 쓸 정도로 앙드레김 선생님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딸아이 초등학교 4학년때 무작정 신사동에 있는 앙드레김 의상실을 찾아가서
우리 아이가 디자이너가 꿈이고 앙드레김 선생님을 너무나 좋아한다고 만나 주실 수 있냐고 여쭈었더니
마침 의상실에 계셨던 앙드레김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우리 아이 손도 잡아 주시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시면서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고 격려 해 주셨습니다.
그때 앙드레김 선생님의 온화하신 표정과 딸아이가 너무나 떨려하면서 자신의 우상인 선생님을 바라보던
그 눈빛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다시는 그 모습을 뵐 수 없다는 것이 무척 슬픔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인간적인 분이셨네요. 앙드레김 선생님과 가끔씩 만나기도 하셨다니까
앙드레김 선생님을 앞으로 더 못보시는게 더욱 슬프시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영민 2010/08/18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술인? 생긴것이 괴물 같다면
게시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유익하고 도움이되는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닌 관광객이 촬영하는 줄 알았어요.. 두분이서 왔던데... 보통 외신 기자들이 취재한다 하면 장비가 ENG 카메라나 6미리 카메라로 촬영하는게 기본인데... 이분들은 소니 핸디캠을 들고 촬영하고 있었거든요. 저도 이분들이 신기해
오~~ 몽구님을 이렇게 뵙다니.~~~ 재범군 팬이기 전에부터 몽구님 영상들을 쭉 봤었는데.. ㅋㅋ 너무 기분이 좋아요.. 특히 몽구님이 찍어주신 영상이라 더 기분좋게 보내요~~ 감사합니다욧~!!
확정된게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럽지만, 들은 말이라 전해드립니다. 오늘 헌재 위헌 판결로 이광재 도지사가 업무복귀한뒤, 대법원 판결에서 도지사직을 잃고, 엄기영이 모정당 후보로 나와 내년 4월 재보선이 실시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이말이
감사합니다욧~!!
이 모정당 후보로 나와 내년 4월 재보선
기영이 모정당 후보로 나와 내년 4월 재보선이
보로 나와 내년 4월 재보선
럽지만, 들은 말이라 전해드립니다. 오늘 헌재 위헌 판결로 이광재 도지사가 업무복귀한뒤, 대법원 판결에서
PD수첩 방영하라"고...기타를 가방에 메고 오토바이 타고 온 연인이 있는가 하면, 슬리퍼 차림으로 달려온 가족,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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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블로그, 내가 갑자기 그들을 무시, 내 자신의 블로그에 더 많은 콘텐츠를 추가하기 위해 주위를 받아야합니다 생각나는.
당신의 독자에게 탁월한 공헌. 감사합니다.
정말 게시물에 제시하는 방법 정보를 사랑 해요. 내 사회 즐겨찾기에 추가했습니다 ... 그리고 난 다음 게시물을 기다리고
나는 그게 정확히 무엇을 나타내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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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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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줘서 고마워. 나는 정말 그것을 감사 해요! 다른 좋은 기사 기대하겠습니다.작성자에게 행운을 빕니다! 모두 최고!
의 첫 인상은 과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서의 카리스마가 물씬 풍겼다. 하지만 '그저 식사를 하기 위해 간 것 뿐인데 왜 화제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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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님과 함께요. 인간 앙드레김 선생님을 느껴보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서울대병원에 다녀와봐야겠습니
드레김 선생님이 별세 하셧단 소식이 들렸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 선생님 꼐서 .. 12일 오후 07시 25분 대장암으로 합병증으로 폐렴이와서 별세 하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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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힘든데다가 그나마도 한손으로 범이를 얼르면서 먹어야할 때도 많고
범이를 보다보니 자연스레 목과 어깨, 손목 결림이 뒤따라왔어요.
게다가 요 앞 슈퍼에 다녀오는 것이 삼일만에 나가는 유일한 외출이구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최문순 후보를 도울 방법을 고민하다가
희망감자 문순c의 '강원도 희망 릴레이'를 기획했다는데요
사보도팀의 김용진 팀장, YTN 돌발영상의 임장혁 팀장, EBS 지식채널의 김진혁 피디. 하지만 이분들 타이틀엔
당신이 가진 위대한 정보에 대한 엄청난 엄지손가락을 포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