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이는 화상으로 지금까지 10여차례의 피부이식 수술과 약 1억원의 병원비가 들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민영이는 해마다 성장에 맞춰 압박 옷도 새로 해야하고, 세포분열이 일어나지 않는 관절부위가 구축이 일어나지 않도록 물리치료와 인조진피 수술을 해야합니다.
야간식당 아르바이트로 버는 월 50만원과 정보보조금으로 병원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 민영이 가족... 빠른 시일 내에 민영이의 오른쪽 팔부분의 피부이식 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미디어몽구>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연말도 다가오는데 따뜻함을 민영이에게 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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