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쇼케이스 현장.
소녀시대 제시카가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주인공 역인 엘 우즈역으로 첫 무대에 섰습니다. 오늘 오후 코엑스 아티움에서 <금발이 너무해>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수 많은 남성팬들이 와서 "제시카 짱"을 외치는데 소녀 팬들이 오빠를 외칠때와는 색 다르더군요. 또 다른 볼거리 중 하나였습니다.ㅋㅋ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긴장없이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제시카. 전에 바다와 옥주현이 뮤지컬 배우로 나왔을때 열연했던 공연들과 나름 비교해 가면서 공연을 지켜 봤습니다. 제시카가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까 처음엔 걱정한게 사실인데, 무난하게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해 내더군요.
표정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도 있긴 했지만 앞으로 공연을 할수록 나아지겠지요. 오늘 공연 하이라이트 장면 중 제시카가 나온 장면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하늬, 김지우가 나오는 장면도 편집해서 이곳에 같이 올려 드릴께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는 지난 2001년 개봉한 대박 흥행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뮤지컬화 한것입니다.
소녀시대 제시카가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주인공 역인 엘 우즈역으로 첫 무대에 섰습니다. 오늘 오후 코엑스 아티움에서 <금발이 너무해>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수 많은 남성팬들이 와서 "제시카 짱"을 외치는데 소녀 팬들이 오빠를 외칠때와는 색 다르더군요. 또 다른 볼거리 중 하나였습니다.ㅋㅋ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긴장없이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제시카. 전에 바다와 옥주현이 뮤지컬 배우로 나왔을때 열연했던 공연들과 나름 비교해 가면서 공연을 지켜 봤습니다. 제시카가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까 처음엔 걱정한게 사실인데, 무난하게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해 내더군요.
표정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도 있긴 했지만 앞으로 공연을 할수록 나아지겠지요. 오늘 공연 하이라이트 장면 중 제시카가 나온 장면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하늬, 김지우가 나오는 장면도 편집해서 이곳에 같이 올려 드릴께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는 지난 2001년 개봉한 대박 흥행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뮤지컬화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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