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무현 추모 콘서트장에 유시민 전 장관도 참석했는데, 제 소개를 잠깐 했더니 너무 잘 알고 있더라고요. 이런 영광이.ㅠ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때 이명박 대통령을 항해 "이명박 사죄해"라고 소리쳤던 민주당 백원우 의원이 잠깐 리포터 역할을 해주셔서 유시민 전 장관을 인터뷰 할려고 했는데, 추모사로 대신 할꺼라며 미안해하는데 전혀 미안한게 아니죠.^^
덕분에 다른 친노계 인사분들과는 인터뷰 했습니다. 백원우의원님 감사감사.^^
추모 공연 중 유시민 전 장관이 무대에 올라 추모사를 통해 '내가 노무현을 사랑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다른분들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유시민 전 장관이 왜 노무현을 사랑하고 그림자처럼 뒷길을 따라 가고자 했는지 어제 추모사를 통해 알았거든요. 한번 들어보세요.^^
어제 콘서트를 지켜보며 유시민 전 장관님을 비롯한 친노계 인사분들은 열광적인 시민들의 분위기에 "기분이 좋다"며 모처럼 행복해 했답니다.
[알림 : 현장스케치와 인터뷰 영상은 좀~~~~~~있다가 올리겠습니다.]
more..
트랙백 주소 : http://mongu.net/trackback/509
-
Subject : 노무현 추모콘서트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
Tracked from 알콩달콩 섬 이야기 2009/06/22 18:23 삭제추모콘서트는 노무현을 보내기 위한 ‘굿판’추모콘서트는 ‘가치’를 알아가는 학습의 장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했던가. 21일, 성공회대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콘서트 ‘다시, 바...
-
Subject : 노무현 추모콘서트에 이은 '힘내라! 민주주의' 콘서트
Tracked from 개갈안나는 블로그 2009/06/22 23:16 삭제6월 24일 수요일에 사회연대와 희망을 위한 '힘내라! 민주주의' 콘서트가 열립니다. 얼마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콘서트가 성공회대에서 많은 관람객과 함께 열렸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분위기와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는 현 시국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장소는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이구요. 6월 24일 저녁 7시에 열립니다. 초대가수는 우리나라와 꽃다지 같은 민중가수들과 윤도현밴드, 잡리스, 장기하와얼굴들, 크라잉넛,..
-
Subject : ‘다시, 바람이 분다!’ 추모공연 하는 까닭
Tracked from 알콩달콩 섬 이야기 2009/07/07 13:53 삭제모질고 질긴 인심, 부산 추모콘서트 불허“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바꿀 수는 있다!” “당신은 우리를 사랑했습니다. 너무 늦게 알아버린 이 사랑이 사무쳐서노래를 타고, 희망이 되어우리의 심장을 다시 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동참 2009/06/2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이라 가지 못했지만 맘은 거기에 함께 있었습니다.
몽구님의 글과 영상으로 상상속에 있었던 그 자리를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
네이즌 2009/06/2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아프리카로 다 지켜보왔는데 대단하더군요..특히 안치환씨^^최고!!
어제 인터넷으로 약 1만여명이 생중계로 보았답니다~~^^
최영희 2009/06/2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시민 전장관님만보면 노짱님이 생각나 눈물이나요.
별 2009/06/23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사람 노무현, 맑은사람 유시민의 감동적인 추모사...몽구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꾸벅
육각수 2009/06/23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가 부럽군요.
훌륭한 아들을 두셔서 방금 어머니 오열하시는 모습보니
너무 슬퍼하지 않아도 될꺼 같습니다.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아들 우리에게 선물해 주셔서.
지나가다 2009/06/23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이 안보입니다. 다음에서 다 막아서 그런건가요?
이영진 2009/06/23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 보이는데..몽구님 잘보고 갑니다.
t0p 2009/06/23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달...그립다...
이화영 2009/06/2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기가 안되네요ㅠ.ㅠ
훌륭한 아들을 두셔서 방금 어머니 오열하시는 모습보니
너무 슬퍼하지 않아도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