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영상]
"그분의 몸은 우리곁을 떠났지만, 그분이 남기신 뜻을 가슴깊이 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그분의 삶에 이 노래를 바치고 싶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윤도현이 추모곡 '후회없어'를 부르기 전 했던 말 입니다. 다른 가수들처럼 노래만 부른 줄 알았는데, 찍어논 영상을 보니까 발언까지 했네요.
윤도현은 노제 추모공연에서 '후회없어' 와 '너를 보내고' 두곡을 불렀는데, 제가 알고 있는 '너를 보내고'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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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노무현이 받은 뇌물의 대가는? 죽음!
Tracked from Xistory 2009/06/22 11:23 삭제노무현이 받은 뇌물의 대가는? 죽음! 좌파들은 말한다. 노무현대통령은 서민의 대통령으로서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표적수사에 무고하게 희생되었다고.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그들은 단지 인지부조화에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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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여행 2009/06/02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를 보내고...
이 노래는 작사가의 애인이 80년대 학생운동을 하다가 군으로 강제징집을 당한 후 의문사를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겨진 애인이 자신의 감정을 작사 한 것입니다.
단지 사랑 노래가 아닌 이 노래... YB가 노제에서 추모곡을 부른다기에 전 이노래를 부를 줄 알았는데, 후회없어를 부르길래 의아했는데... 두번째로 또 이 노랠 부르던군요....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눈물 2009/06/02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우리는 아직도 당신을 놓지 못하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
너를보내고 2009/06/02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등학교때 사회선생님께서 너를 보내고 의 가사에 담긴 사연을 이야기해주셨어요
별빛여행님보다 좀더 보태 말하자면
한 학생이 80년대 학생운동하다가 돌아가셨는데 그 분의 애인께서
10년인가? 여튼 오랜 기간동안 가슴에 묻고 계셨데요.
그래서 떠나보낼려고 그걸 시로 지었는데 그 시가 윤도현밴드 너를보내고 가사가 된거래요.
여튼 가사 지으신 분 맘고생 심하셨겟더라구요..ㅠㅠㅠ
아 이노래는 너무 슬픔.. 들을 때마다 사연생각하면서 들은가 너무 슬퍼요 ㅜㅜ
진짜 언제들어도 슬픈 곡이죠. ㅠ.ㅠ
늑대 2009/06/03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단지 이별에 관한 노래인 줄 알았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소름이 돋네요
작사가 분의 마음의 상처가 지금은 다 아물었을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MBC의 SOS 2009/06/03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가 세계에 SOS를 보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마지막남은 MBC라도 우리가 지켜줍시다!
http://www.youtube.com/watch?v=4kV_ENDa1yE&feature=player_embedded
이거보고 또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눈물이나더라구요..
MBC마저 넘어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요ㅠㅠ?
널리 퍼뜨려 주세요!!!
누크 2009/06/03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아프네요
부르시는 내내 가슴이 아프셨겠네요
근데
죄송합니다만, 윤도현씨 노래부를때 옆에 점같은게 움직이던데 그거 유에프오인가요
2009/06/03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이혜숙 2009/06/0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식있는 가수 윤도현 멋있습니다
파쇼잔당들은암덩어리 2009/07/05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도현이 좋아.
개념있고, 노래 잘하고, 말이쁘게 하고..미남이고..
난 윤도현이 그래서 좋아.
ㅠㅠㅠ 2009/09/16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은 노대통령님....너무 그리워 슬픔에 맘이 무너집니다...제가...많이 사랑했습니다...
그것도 나중에 안계시니 알게 되었습니다....사랑해요...나의 님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은 나의 님 2009/09/17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사랑 나의 님! 그렇게 험하게 가셨는데...
안잊겠습니다.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반드시 밝혀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억울함 앞에 그들을 심판 할 것입니다.
부디 억울하시더라도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십시오.
사랑하는 노통님 2009/09/17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음악 들으러 왔다가 한 줄 남기고 갑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게시한 것을 정말 좋아해. 일상 업무를 신청하는 생각이 없습니다.
개념있고, 노래 잘하고, 말이쁘게 하고..미남이고..
이것은 정말 많은 도움이 사이트를했습니다. 정말 내용이 작성되었습니다 방식을 좋아했습니다. 내 폴더에이 블로그를 저장하는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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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2011/12/25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풀어헤친 윤도현의 모습에서 그 옛날 어버이상을 치르는 자식들이 상투풀고 3년상 치렀다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튼 감동적입니다 윤도현씨 고마워요 노제에는 저도 참석했었지만 이 자리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 있었지요 자리가 부족해서, 고노무현 대통령님 저도 잊지 않겠습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