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 덕수궁 분향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 덕수궁 분향소는 첫날과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새롭게 설치된 여러 풍경들은 노란 리본처럼 가슴 따뜻했고, 이제는 서울시청의 명물(?)이 되어버린 전병버스 차벽 행렬을 보고 있자니...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는거 보다, 영결식이 끝난 그후 모습들을 두려워하고 있구나...
덕수궁 돌담옆 사연 담긴 노란 리본과 검은 리본 사이로 길게 늘어선 조문객들의 추모 행렬.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문 하기 위해 2시간이 넘게 강한 햇살과 싸워야 했습니다.
영정앞에서 실신한 후 119 구급차에 실려가는 여성분도 보았고, 갓 태어난 아이들 가슴에 안고 땀을 닦아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시청역 계단 안에서부터 벽에 붙어 있는 사연이 담긴 애절한 벽보는 많은 조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습니다.
노란리본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 피리를 불며 노무현 전대통령과 작별하는 아저씨, 질서 유지를 위해 자원봉사를 자청한 많은 조문객들, 노래도 부르고, 삼삼오오 모여 노무현 전 대통령을 회상하고, 이곳 시민들의 순수 힘으로 만들어진 덕수궁 분향소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꾸던...슬프지만,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워할꺼 같고 슬펐던건 피켓에 붙어 있는 '노간지'의 봉하마을 특별 사진전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이 임명했고, 사랑했고, 가슴에 남긴 봉하마을 이장 노무현의 인간적인 모습들이 담긴 피켓 사진들이 내가 노무현을 좋아하게 된 이유였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 덕수궁 분향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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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왜 국민들은 노무현에 눈물을 흘리는가?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9/05/26 12:41 삭제노무현 전 대통령의 충격적인 서거 소식에 전국에 애도의 물결이 휩쓸고 있다. 아내 친구의 아버지는 노대통령을 뒤따라 자살하겠다는 친구를 달래려고 소주 한 잔 하러 가신다고까지 한다. 노무현을 싫어했던 사람들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일 것이다. 노전대통령의 검찰 수사로 그의 인기가 바닥권에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노사모들은 알까? 소위 노빠들은 알까? 사실 나는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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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약한 사람 노무현...
Tracked from pa.ra.ma 2009/05/26 13:09 삭제(사진은 인터넷 뉴스를 통해 구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세상을 떠난지도 3일이 되었다. 아직도 그분이 떠났다는 것에 대해서 믿기지 않는듯, 때로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오열하는 분들을 보게 된다. 오늘도 참 많은 사람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서 전국 각지에서 줄을 서서 그분에게 마음으로나마 작별 인사를 건냈다. 나 또한 그 많은 줄들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 그러셨습니까? 그러시면 안 된다는 것을 아시면서, 당신을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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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노 대통령 서거.. 시스템 개선 기회로 삼아야
Tracked from 耳目口通 2009/05/26 13:19 삭제사실 원망도 많이 했고, 그만큼 애정이 깊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지 어느 덧 4일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 세상을 떠돌고 계실지...아니면 편안한 마음으로 저 세상으로 가셨는지는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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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영원한 노무현맨 이광재의 옥중 비망록
Tracked from 자유인 2009/05/26 14:39 삭제<출처:브레이크뉴스 www.breaknews.com>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21282 <노 전 대통령 서거, 대구지역 조문 행렬>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했던 형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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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덕수궁에서 부르는 아리랑
Tracked from 소피스트 아뜰리에 2009/05/26 15:21 삭제오늘 저녁 일찍 일을 마치고 시청으로 향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뵈야 했다. 가시는 길에 담배라도 하나 놔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시청에서 내려 덕수궁을 향해 가니 수많은 추모자들이 여기저기 모여 애도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촛불을 든 사람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사람 조용히 앉어있는 사람 역시나 도로변에는 전경차가 일렬로 줄서 있었고 전경들이나 경찰들은 추모자들 사이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대한문으로 가보니 이미 수많은 조문객들이 헌화를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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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주러 대사관의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ElegantCoder::blog(); 2009/05/27 00:23 삭제월요일 주 러시아 한국대사관에 분향소가 열린다는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노무현 대통령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FUJIFILM | FinePix S5700 S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70sec | F/3.5 | 0.00 EV | 4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5:26 14:28:23 FUJIFILM | FinePix S5700 S700 | Normal program |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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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노무현 시해설?
Tracked from 해적왕 개코의 황금날개 2009/05/28 01:02 삭제다음 아고라나 네이버 지식인등의 사이트에는 심심치않게 음모론이 올라오네요. 자칭 범죄심리(?)전문가라는 사람이 사건을 재구성했다고도 하고... 뭐 별로 믿음은 안갑니다 사실 이번 사건이 장준하 사건과 얼핏 흡사해 보여서 장준하에 대한 음모론을 그대로 노무현에게도 투영하려는 사람들의 심리가 어떤건지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공감은 안가지만;; 그 만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상식이 통하지 않고 사람들 마음속에 믿음보다는 불신과 냉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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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르고 생생한 취재, 당신이 미디어입니다.
다시금 눈물 흘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지는 일본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가는 길을 간지라는 일본말을 꼭 써야 할까요?
http://blog.daum.net/damul/13709077
컴미 2009/05/26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를 볼 때마다 슬픕니다. 자꾸 슬픕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한없이 애쓰신 분입니다. 봉하마을로 달려가 조문하고 싶습니다.
dfsdf 2009/05/26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딩커플모텔장난아니내여
http://mpct.cun.kr 한번와보세영
(실재중고딩이에여^^)낚시도광고도아님니다..
한번클릭하시고즐감하세여
영화/애니/드라마/유틸
등등도있어요다꽁짜임니당
블로그분정말진심으로죄송함니다..(__)
비싼 밥 먹고 하는 행동이 이것밖에 안됩니까?!
여기가 어떤 곳인지 사람들 분위기는 어떤지 좀 봐가면서
광고를 해야지 평상시라도 그냥 넘길까말까한데 이게 지금
뭐하는 짓입니까!!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고인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도 이 나라의 국민이거들랑 속히 자진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dfsdf님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아니면 사람도 아닌 쓰레기 찌질이 똥개입니까?
여기가 어떤 곳이라고 이따위 정신빠진 글자를 남발하는 겁니까?
당신은 쓰레기입니다.
쓰레기는 당장 쓰레기통으로 들어가 매립지로 갈 준비부터 하세요.
여기는 신성한 곳입니다.
쓰레기가 올 곳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노무현 대통령님
언제 또 노무현 대통령님과 같은 분이 나올까요?
세상에 다시 없을 너무 아프고 그립고 눈물부터 나는분...
그래도 한가지 위로라면 당신의 살아 생전을 같은 동시대에 살고
직접 우리의 대통령으로 뽑기 위해 투표를 했다는 기쁨입니다.
글 한줄만 읽어도 영상 하나만 봐도 먼저 울음부터 나옵니다.
아직도 존재하고 있을것만 같은 분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정치인이였고
가장 양심적이고 욕심없는 정치인이엿으며
존경받을수 밖에 없는 가장 위대한 사람이였습니다.
역사는 분명 당신을 기억하고 기릴것입니다.
꽃돼지 2009/05/26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생을 지도자의 삶을 살다 간 분입니다.주변이 받쳐주지 못해 아쉽네요.
오뚜기 2009/05/26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립을 지켜죄송합니다.힘내시라고 이렇게 글 한자라도 올렸으면 아마도 살아계시지싶은 마음에 못내 가슴이 아픕니다.온 국민이 다 슬프하고 고마워하고있습니다.좋은곳에 가셨으리라 믿습니다.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노간지짱 2009/05/26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하늘나라에 가고서야
당신의 참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81 2009/05/26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 나의 대통령, 노짱, 이제 편히 쉬세요.
사랑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대통령님 2009/05/26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국민들을 슬프게 할만큼 옳으시 못한 결정을 왜 하셨는지요.
왜 속내를 말해주지 않았나요.
아.......애통합니다.
최선환 2009/05/26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교는 당당하게 국민앞에는 고개숙이는분 잘못을 잘못이라 크게외치던분 누가있어 이제 그런당당함을 할까 ........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이십니다 .. 평안히 가시옵소서~~
윤영식 2009/05/26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떠나가셔어도 영원히 잊지못할 님 쥐위에 의리가 너무많아 역시 노짱 이십니다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고귀하신님 안녕히 가십시요
소시민 2009/05/26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렇게 이제야 이토록 사무친지요! 조금만 더 일직 우리 곁에 계신 대통령님이 그토록 귀한 분인걸
알지 못하고 ---- 아니 많이많이 사랑 한다고 누가 머래도 우린 당신을 사랑한다고-----말할걸요--
그토록 힘드실때 작은 나라도 힘껏 외칠걸----여사님 힘내세요 당신도 사랑합니다 .
토끼한마리 2009/05/26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정치가 현명한 지도자를 잃었습니다
누구짓인가요, 2009/05/26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자살이라는거는 참으로 나쁜거죠..하지만 그분이 왜 자살까지하셨을까요??스스로 목숨 끊기가 얼마나 두렵겠어요...좀만 버티시지..왜 돌아가셨냐구요??
그렇게 상황을 만든건 우리들입니다...그냥 고향에서 노후를 보내시겠다고 내려가신분한테 어찌했습니까..노전대통령님이 분명잘한것도 있고..잘못한것도 있습니다...하지만 그렇게까지 사지로 내몬건 우리들입니다..왜 노전대통령님 돌아가셧는데 눈물흘리냐구요??그건 노전대통령님을 믿었던 사람들이기때문이지요...그러지않았던 사람이야 욕을할테고 하지만 이나라를 위해 많은 애를 쓰셨던분이고 어느대통령님들보다 양심가이셨기에 이렇게 슬픔니다..슬퍼하고 우는건 그 사람들만에 자유죠...그러니 일방적인견해로 욕하지마셨음 하네요.
thal 2009/05/26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참 못생기셨다. 생각했다. 주름이 너무 많고... 지금은 그 모습이 너무 그립다. 그 편안하고 맑은 미소. 겉모습이 아니라 속 마음의 순수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모습니다. 그렇게 웃으시며 봉하마을 사저의 현관문 열고 나와 손을 흔들어 주실 것 같은데....
...... 2009/05/26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압적인 수사를 한 이나라 이정부의 잘못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신 힘들지도
아피지도 않으셨으면해요 잘가세요 편히쉬세요~
그리구 죄송합니다~ㅠㅠ
물티 2009/05/26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님 이런선택은 우리 남의자의 책임입니다
특히 언론. 국민의 귀와입을 대신할 언론의 책임입니다
왜 어떤방송을틀어도 어떤일간지를 보아도 업적과휼륭함을 눈물이날정도로감동받도록 내보내면서
왜 살아계실때는 못했는지 . 우린이정도로 몰랐는데 순간언론에서흐르는정보로
잠시서운했던 내자신도 부끄럽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짐승도 잘못했다고. 졌다고발랑뒤집어지면
살려주는데 어째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는데도몰아붙히니...
정말가슴이 아픕니다 사람한사람 바보만들기 일도아니란말같이 죽음을택할정도로 몰아부쳤으니...
편히계십시요 삼가명복을빕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ㅠㅠ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로 담아갈게요.
유라 2009/05/2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평생을 약자앞에 서 계셨던 분인데 우린 "뭐 더 받을게 없나?" "뭐 더 해주세요." 라는 말만 되풀이 했던걸, 돌아보니 알겠군요. 너무 죄송합니다. 오만가지 역경을 한몸으로 받으시고 돌아가신 정말 아버지 같으신 그분! "노무현 대통령" 사랑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쑨낭자 2009/05/28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울어야지 ..그만울어야지 하면서도 계속 울고 있습니다...
며칠째인지 모르겠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이 하루종일 따라다니십니다..
밥을 먹을때도.. 머리를 감을때도 ..일을 할때도...이제 그만 보내드리고 싶은데..
미치겠습니다.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