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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아리 블로그에 승객 모두를 미소짓게 한 지하철 안내방송이란 글을 봤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하철내 방송과 관련해서 짧게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는 매일 지하철을 4번 정도 이용합니다.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셈인데,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 말이나 올해초 같기도 하고... 지하철 3호선을 탈때 압구정역에서 옥수역 사이 동호대교를 지날때면 안내방송 보다는 친절 방송이 흘러 나옵니다. 매일 듣고도 외우지 못했지만 레파토리는 똑같은거 같습니다. "저희 지하철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다.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불편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문의하라. 감사하다." 뭐 이런 내용의 방송 입니다.

처음, 이 방송을 들었을땐 이번역 다음역 환승역을 안내 하는 형식적인 안내 방송이 아니고, 기관사가 직접하는 방송 이길래 인간적이고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까지는 지하철이 지연될때만 기관사가 안내방송 해주는게 전부였으니깐요. 근데, 하루가 지나도 한달이 지나도, 몇달이 지나도... 매일 같이 흘러 나오는 같은 내용의 방송.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왜냐, 그냥 그 구간에서 방송하고 끝이 나면 되는데, 조금 지나고 나면 비슷한 내용의 방송을 다시 하고, 다른 노선으로 갈아 타도 그 방송을 듣게 되고, 3호선 뿐 아니죠. 지하철 모든 노선에서 이와 비슷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5~8호선은 도시철도공사라는 무슨 음악까지 흘러 나오고 있고, 다른 노선은 광고 방송을 비롯한 몇 개국 안내방송등. 방송 내용도 참~다양 합니다. 스피커 소리도 무지 크죠.

주위에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시지만, 저 같은 경우 현실 속에서 과거로 돌아간거 느낌을 받을 때가 이 안내방송을 듣고 있을때 입니다. 기억은 나지 않치만, 과거 전철이나 지하철을 탈때 이런 방송을 자주 들었던거 같은데...하는 생각이 나고, 방송을 안하다 요즘, 왜 이런 안내 방송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승객들에게는 휴대폰도 진동으로 하고, 주변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는 하지 말라는 부탁을 해 놓고, 안내 방송으로 떠들면 어떻게 하자는 건지...제게는 고문방송처럼 들립니다...올 여름 불쾌지수가 더 올라갈지도 모르겠네요.

지하철 안에서만 방송이 흘러 나오는게 아닙니다. 2호선을 타려고 역안에 있었는데, 정시가 되니깐, 역장이 직접 방송을 하더군요. 이제껏 듣지도 못한 생뚱맞는 친절 안내방송을 두역에서 들었습니다. 본인 소개와 역 시설과 청결에 대해 이야기하고 승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지하철 기관사가 하는 말과 거의 비슷합니다.

친절 안내 방송으로 말하지 않아도 시민들에게 최선을 다해야 하고, 친절로 더 가까이 다가 가야 하는건 당연할진데, 굳이 방송을 반복해 가면서 강조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출.퇴근시간때에 지하철을 잘 이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듣는 말로는 지하철 노선마다 서로 경쟁하는거 마냥  내보내는 친절 안내 방송이 도를 넘었다고 하더군요.

저만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비판적으로 보고 싶지도 않고 승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모습을 높이 평가해 주고 싶지만, 귀에 박히도록 반복적으로 듣는 방송에 반감만 가지게 됩니다.

혹시, 저만 비뚤어지게 바라보고 비판적으로만 생각 하는지...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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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크스나이퍼 2009/05/14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하철이 없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人 입니다.

    몽구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생각이 쓰이면 거슬릴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매일 매일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되시니까

    마음을 좀 편히 가져보십시오. ^^
    스트레스는 건강해 해롭지 않겠습니까? ^^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바바 2009/05/14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출퇴근 매일 지하철 탑니다. 맨날 똑같은 멘트..짱납니다.....

    물론 기사님도 고욕이겠지요...멘트 하라고 해서 한거뉘...지하철 윗대가리들 개념하고는..

  3. okod 2009/05/1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소 식상하긴 하지만 저는 나름 괜찮던데요... 휴대폰 소음처럼 거슬리기 보단, 형식적인 립서비스 정도로 느껴지고, 참을수 없을 정도는 아닙니다. 기관장 이름 밝히고 인사하는 건, 자기 이름 걸고 안전운전 하겠다 정도로 읽히고 쨌든, 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대신 매일 반복되는 멘트 대신 한주정도씩은 이슈에 맞게 멘트갈이하는 건 어떨지 제안해 봅니다.

  4. 2009/05/14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짧은 구간을 타고 다녀서 한 번 밖에 안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괜찮던데요..
    다만 전 2호선 타고 다니는데 언제부턴가 기관장이 직접하는 방송에서
    지하철공사 사장의 녹음방송이 나오더라구요.. 이건 정말 맘에 안 들어요 -_-

  5. 2009/05/14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멘트 안 해도 좋으니까.. 빨랑 댕겼으면 하는 소망이..

  6. ^^ 2009/05/14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내방송은 매일 꼭 듣는 게 아니라 그렇게 거슬리는 줄은 모르겠는데
    매일 똑같은 구간에서 똑같은 말을 큰 소리로 듣는 다면 거슬릴 것 같긴 하네요 ^^;;
    전 그보다 자주는 아닌데 아침 출근길에 역사 직원들 모두 나와 개찰구 양족 옆에 쭉 서서
    큰 소리로 인사하는 게 거슬리더라구요.
    친절하자는 모토 아래 하는 행사 같긴 한데 그야말로 행사를 위한 행사인 느낌이에요.
    남직원분들의 크고 다소 성의 없는 목소리로 하는 인사도 듣기 좋진 않고,
    안그래도 복잡한 개찰구에 진로방해가 되기도 하고,
    한 쪽 옆에서 사진 찍는 거 보면 그냥 보여주기 위한 행사로구나 하는 생각 밖엔...^^;;

  7. geobing 2009/05/1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찢어진 듯한 스피커에 안내 소리는 정말 듣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그 친절 알아 들었으니 좀 그만 해주셨으면....

  8. lovexoqls 2009/05/14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친절안내방송은 참을만 한데...
    저같은경우에 짜증나는 경우는...
    2호선을 이용하다보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데 기업광고가 있다는 겁니다.
    종합운동장에선 비발X파크, 삼성역에선 인스티X드?, 선릉에선 뭐..
    이렇게 방송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크게 들리는지...
    제가 그래서 120다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글도 써놨는데...
    바뀐점이 있을줄 알고 기대하고 지하철탔다가 실망만 하고 내립니다.

  9. 조영제 2009/05/1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자가 불편없이 이용할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것이 친절이지요. 목청 높여 친절하겠다고 다짐하는게 친절이 아니라는 단순한 상식도 모르는 우리나라 몰상식 행위들.. 갈수록 이런 행사성 친절만 늘어나니 큰일입니다. 공공기관에 급한 볼일 있어 전화하면, 담당자는 전화를 안받아 짜증나는데, 안내방송은 친절하겠다고 반복적으로 외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쯧쯧....

  10. 좋은아침 2009/05/14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짧은 멘트가 고문으로까지 들린다는건 침소붕대....그참, 그냥 흘려들으면 될텐데....

    • 살짝 2009/05/14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하지않으면 모르죠..
      아마 방송하는 기장님들도 고역일겁니다..
      유난히 전시행정이 많아지네요..

  11. 곰돌 2009/05/14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런 방송을 안 하면 더 큰 불만이 나올것입니다.

    다른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별다른 대안은 없어보입니다.

    몽구님... 마음을 편안하게 갖으시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바꿔서 생각하시면...

    그 맨트들도 듣기 거북하지는 않으시리라 봐집니다.

    어차피 한 번 살고가는 인생... 일일히 다 신경쓰면서 살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

  12. 2009/05/1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민감하센요'ㅅ'

  13. 포켓 2009/05/14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타는 분들은 매일 듣는 안내멘트 일지 몰라도 지하철이 어디 매일 타는분들만 타겠습니까? 처음 타는 사람도 있을테고 하니 계속 나오는거지요. 뭐 찢어지는 스피커 소리가 거슬린다면 이해가지만 매일 나오는 멘트 때문에 지겨우시다뇨. 어딜가든 마찬가지입니다.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다 똑같죠. 님 말대로라면 당연한건데 뭐하러 말로 해? 라는건데.. 저 말말고 서비스업중에 어떤말을 할까요?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그것도 서비스업종엔 당연한거고. 그렇다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것도 이상하고 말이죠. 멘트를 바꾼다 해도 쫌 지나면 님은 똑같다고 또 짜증내실꺼잖아요. 매일 탄다면 반복인거죠 뭐. 대중교통입니다. 개개인의 불편한 점 어쩔수 없죠. 윗분 말대로 그냥 흘려 듣고 님의 건강을 위해 짜증지수 올리지 마시길.

  14. ming 2009/05/14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보여주기식 행정은 이제 그만!

  15. ㅇㅇ 2009/05/14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 친절방송은 개개인의 불편이 아니라 상당히 많은 사람이 불편인거 같아요. 피곤한 사람도 많고, 지하철 소음지수도 안그래도 높은데 - 당장 이어폰같은것도 길거리에서 듣던 볼륨에서 1.5배는 해야 겨우 들리기 시작할 정도인데 - , 그 시끄러운 지하철에서 그렇게 또렷하게 들리는 방송을 주기적으로 틀어주면 그건 짜증이 날만하지 않나요? 게다가 꼭 필요한거면 또 몰라도 그렇지도 않은데...

    일단 너무 소리가 크고, 너무 자주 방송해줘요.
    저도 좀 자제해줬으면 해요.

  16. BlogIcon blue paper 2009/05/14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절한 안내방송만 열심히 하는 것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더 중요하겠죠..^^

  17. 동감 2009/05/14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너무 싫습니다-_-'
    살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애써야 하는 건, 거의 매순간이죠.
    직장에서 학교에서 엄습해오는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자,
    웃고, 웃고 또 웃고, 하는데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좀 편히 기대서 졸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버스를 타도 기사님들이 마이크에 대고 계속 안내를 해주시던데
    처음엔 안전을 기하기 위해 친절히
    "커브 돕니다~ 꽉 잡으세요~" 이런것도 해주시는구나,

    승객이 20명 타면 20번 모두
    "어서오세요~"
    내릴 때마다
    "안녕히 가세요~"

    와 진짜 친절하시구나.

    했지만
    지금은 완전 스트레스에요.

    심신이 지쳐있는 출퇴근시간에는 정말
    조용히 좀 해주세요!!! 쉬고 싶어요!! 라고 말하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18. 거위 2009/05/14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방송.. 시끄럽긴 하죠.
    헌데, 졸고 있다가 내려야 할 역 지나칠뻔 한 사람에겐 또 필요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저는 대체로 모든 소음에 민감한 편이어서 (귀가 밝아서 손해라는;)
    3M 귀매개를 늘상 휴대하고 다닌답니다.

    방송뿐 아니라, 지나치게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들, 아이들 소리에서 해방되기 위해서요.

  19. 좋던데 2009/05/1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좋던데요~
    삭막한 지하철 출퇴근 길에~
    한번씩 이런저런 좋은글귀도 말해주시고
    가끔은 미소도 짓게 만들어주던데~
    좀비판적으로생각하시네요;ㅋㅋㅋ

  20. 살짝 2009/05/14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뜬금없는 말일수도있지만 요즘 홈플러스가면 갑자기 방송으로 고객들한테 감사의 인사를 하라고 시키더군요.. 꼭 반장이 "차렷-경례" 하는것처럼....
    쇼핑하다가 기겁을 했지요.. 방송에 맞춰서 인사하는 직원들이나 쇼핑하다가 뻘쭘하게 인사받는 사람들이나.. 이게 뭐하는 짓인지...

    처음에 서울 올라와서 지하철타는거 자체가 신기하고 재밌었던 옛날과는 달리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그런것도 소음으로 들리더군요..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분들이 많은데
    각자 DMB며 MP3꽂고 인텐도게임하면서 지하철 애용하는 시대에
    그런 방송하지말고 차내중간에 도착역,내리는방향 표시나 제대로 되어있으면 우리 아무 불편없습니다..
    정말 위급할때나 방송해주시길...

    화장실갈시간도 부족하다는 기장님들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시간에 쫓겨서 소변통도 비치해 두시고
    자살사건이 있을땐 급한맘에 직접 시체처리하느라 피 묻은 손으로 종점까지 운행했다는 얘기도 보았습니다.. 그 상황에서 친절히 모시겠다는 방송을 하느니.. 에효..

    말로해서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전시행정에 목숨건 윗대가리들 탓이겠죠...

    • made 2009/05/14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홈플러스 진짜 대박... 완전 충격이셨겠군요... 진짜 둘다 뻘쭘하게 뭐하는 짓이래..ㅡㅡ;;
      근데 정말 윗대가리들 때문에 기관사분들만 쓸데없이 고생이시군요...ㅠㅠ

    • 이즈나라 2009/05/15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홈플러스도 그렇군요~~ 전 이마트에서 인사를 시키는 방송을 듣었습니다.

      좀 반 강제적인 느낌이 들어서... 별루 좋지 않았는데...

      마음으로 대했으면 좋겠는데...

  21. made 2009/05/14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초공감이에염!!!!
    지하철에서 진동모드로해라 다른승객에게 불편을 끼치지 말아라 이러면서 자기네들은 더 불편끼치고...ㅡㅡ;;
    글구염 1234호선이랑 5678호선이랑 서로 노래 만들어서 방송하는거 들으면 제대로 짜증나요...
    어차피 탈사람은 다 타게 되어있는데 브랜드 광고하는것도 아니고...ㅡㅡ 1234호선 마음에 안든다고 5678호선만 탈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글구 특히 그런 멘트 할때 아나운서도 아니고 억양이 제각각이니깐 진짜 짜증나요...

    근데 솔직히 방학때 학원다니느라 7호선 탔을때 기관사아저씨께서 "요즘 불황이라 모두 힘든시기라는 것은 승객여러분들 표정을 보니 잘 알것같습니다.~~~~어쩌구저쩌구~~~~그렇지만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런말 하셨을때는 유일하게 괜찮았는데...

  22. 공감 2009/05/14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감공감이에요

    특히나 아침에는 사람의 귀가 상당히 예민하다고 하지요.

    그런 아침시간에 지하철 소리도 거슬리고, 옆사람 이어폰 소리도 거슬리는데...

    맨날 그런방송이 나온다니...저도 피곤할땐 무쟈게 거슬리더라고요.

  23. 김호연 2009/05/14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 내에서 떠들지 말란 소리가 더 시끄럽다면 말 다한거죠.
    님이 좀 민감한겁니다.
    지하철 내에 방송은 당연히 필요한거잖아요.

    매일 듣는분들에겐 이미 외워버렸을정도로 익숙한 방송이겠지만,
    지하철을 자주이용하지 않거나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방송이 아니면 그러한 정보를 얻을 다른 방법이 없죠.

    너무 민감하게 생각마시고
    여유를 갖고 생활하세요.

    그럼 방송이 귀에 덜 거슬릴것같네요.

  24. 지나가던 2009/05/14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안내 방송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님의 반응이 좀 민감한것이라 생각듭니다.
    저도 출퇴근 하면서 매일 듣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불평하지는 않습니다.
    그 방송이 필요한 사람이 분명 있기 때문이죠. 또 그 맨트들에 기분 좋은 사람도 있고요.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맙시다 ^^
    그분들도 좋은 마음을 가지고 하고 있을거 아녀요.
    전 오히려 안내방송과 이제는 지겨운 맨트들보단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음악듣는 사람, 큰 소리로 전화하는 사람,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이 더 싫습니다.

  25. d 2009/05/14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저도 진짜 짜증납니다
    매번 같은 방송 듣기싫은 음악
    지하철 3호선에서는 아예 지하철 주제가가 흘러나오더군요
    듣지않을 권리가 없어져버린듯

  26. sms1230 2009/05/14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다들 너무 빡빡하다...
    솔직히 말하면 기업광고도 어쩔수 없이 내보내야 하는거고.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왈가왈부 할 입장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당연히 지하철공사라도 기업인데, 매년 적자만 내는 기업이 적자폭좀 줄여볼라고
    기업유치라도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좋은마음으로 방송하시는 기관사분들도 많을텐데 이 글을 보고 얼마나 실망하시겠습니까?
    좀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생활해 보세요.
    모든사람의 기호를 맞출수는 없습니다. 하루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야 말할나위 없죠

  27. 1004 2009/05/14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거겠죠.. 요즘 보니까 지하철 서비스 개선 이런식으로해서 특히 5호선 같은경우 (4호선엔 별로 없는듯하여..) 스크린도어에도 여러 홍보종이가 붙어있고요, 이미지개선 등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전 매일 지하철을 타지만 한두번 듣는 것이기에 (못듣는 날도 많죠) 그리 짜증은 안나지만 가끔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매일 같은시간, 같은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짜증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음.. 근데 이런 생각도 해봤어요. 이런 방송은 어떨런지 "여러분 주위사람을 배려하여 폰은 진동으로 바꿔주시고 쩍벌인들은 다리를 오무려주시고 다리를 꼬고 있는 사람들은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애정행각이 심한 사람은 고대로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이런 멘트 어떤가요 ㅎㅎㅎ

  28. 공감합니다 2009/05/14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듣기도 싫고
    그래서 음악듣는데 그래도 들리네요
    청력상할까봐 볼륨을 올리도 못하겠고

  29. BlogIcon 경춘선통일호 2009/05/14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실.;;^^;;
    일주일에 네 번 정도 그 방송을 듣는데, 그리 귀에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그냥 좀 식상해졌지만, 처음에는 기분이 좋기도 했었거든요.
    하지만 매일매일 듣는다면 짜증날법도 하네요.^^;;

  30. 좀 쌩뚱맞은 예지만.. 2009/05/14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스커버리체널에서 스펀지와 시키면한다(케이블)의 중간쯤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요즘은 안봤더니 제목을 까먹었네요.. ^^;;;; 스매쉬랩은 아니고 그 전에 한건데... 대머리아저씨랑..

    암튼 거기서 고문에 대하여 실험을 하죠..
    대부분 알고있는 머리에 물방울 떨어뜨리기 고문...
    1시간만 하면 미친다 아프다 뭐 이런말로 유명하죠..

    2명이 실험했는데 1명은 1시간만에 울면서 그만두었고,
    다른 한명은 4시간만에 소변을 못참아 실험을 중단했습니다..
    먼저 그만둔사람은 딱딱한 틀에 묶여서 상당히 무서웠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그만둔사람은 소파에 누워서 반 졸면서 임하다가 생리현상으로...^^;;

    결국 물방울 떨어뜨리는 고문은 물방울 자체의 고통보다는 그당시의 심리상태나 억압되어있다는 공포와 한방울씩 떨어지는 물방울로 신경을 자극해서 완성되는 고문이라는 거라더군요..

    너무 힘들게 사시지 마시고 웃으시면서 사시길... 모든건 마음먹기 나름이니까요..ㅎ

  31. 2009/05/14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민반응이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동감합니다. 옷가게에서 점원이 제딴에는 친절을 베푼다고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기분이에요. 특히 3호선의 모 기관사님..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무려 '매 역마다', '세번씩 연달아' 방송하실 필요는....ㅜㅜ

  32. tester 2009/05/14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출근할때, 저녁에 퇴근할때마다 3번 이상 들으면 짜증 지대로죠..

    한달에 정기권 내고 50번 이상 이용하는데, 안내멘트를 한달 평균 100번 이상은 듣습니다.

    저도 처음엔 신선했지요. 그런데, 벌써 몇 달째.. 수 백번째 듣고 있으면 짜증나는게 당연합니다.

    아직 100번도 안 들어보신 분들이야, 잊었다가 들으니 신선하시겠지만 말이에요.
    p.s. 출근, 퇴근 시 편도 40분 이상 지하철을 타면 3번 이상 듣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33. 시민 2009/05/14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그러니까 5월 14일 목요일..퇴근시간인 오후 7시 8호선 암사 방면 열차에서도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 제법 긴 내용인데 오월은 사랑의 달 어쩌구 하면서 진정한 사랑은 미소를 짓는 것이어야한다는 일장훈시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듣기 거북했습니다. 공익광고중에도 공감가는 것이 있고 짜증나는 억지광고가 있는데 방송내용은 정말 짜증났습니다. 지하철 기관사는 방송을 하면서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갑자기 지하철마다 방송경쟁이 벌어졌는지 너무 피곤합니다. 사장까지 나서서 방송을 해대는데 짧은 구간이지만 조용히 가고싶은 나에게는 요즘 지하철은 고문철입니다.

    중학교 들어간 아이 수련회간다고 8만2천원 내라는데...오늘 실업급여 신청 하면서 친구가 소개해준 곳과 두 군데 면접보고 왔는데...한숨만 나옵니다. 기관사는 미소지으라고 하는데...

  34. 헨리 2009/05/14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반쯤 공감. 친절하지도 반갑지도 않은 방송들.

    저도 매일같이 듣고 있습니다만, 음.. 짜증난다기 보단 성가신 느낌.

    뭔가 무미건조하고 바보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 방송은 기관사가 정말 하고 싶을 때 해야지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지,

    시켜서 하는 그런 방송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음.

  35. 아람 2009/05/14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공감입니다. 조용히 쉬고 싶은데 가만 놔두질 않죠.

  36. BlogIcon 이름 2009/05/15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행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매일 편도 방송 3번(교대,옥수,을지로)을 들으며 출,퇴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도합6번이죠 사실 매일 노래를 들으며 다니기때문에 그게 3번인지 2번인지는 잘 모릅니다.
    처음 방송을 할때는 무슨 사고가 났나. 언제 저런 방송했다고 싶었는데 듣다보면
    아 무언가 안주하려고 하지않고 변화하려고 노력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강압적이든 자의적이든 누구든 어쩔수없이(?) 이용할수밖에 없는
    대중교통수단이 아닌 고객을 위한 대중교통수단이 되어가려고 노력(or 가장)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결과가 어떻든 그 저의가 어떻든 방송자체에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서역 분당선 개찰구에서 여자직원2명이 저기 12시 가까이되서
    "다른곳도 되는데 꼭 여기서 KTX표를 발급받으셔야겠어요?"라는 어이없는 소리를 들었던
    공무원이란 집단? 그들에게 너무나도 반감을 가진 유저인것을 참고바랍니다.
    저는 그 방송보다 출/퇴근 가리지 않고 목소리높여 물건팔고 주위사람 눈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하게 내 안방TV를 보는듯한 외부스피커DMB유저 사람들이 더 짜증나더라구요.

  37. 격하게 2009/05/15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합니다.

    환승하고 출퇴근하다보면 하루 열번쯤은 듣습니다.
    그나마 퇴근할때는 지하철 자체가 시끌벅적하지만,
    사람은 미어터져도 책을 읽든 신문을 읽든 잠을 자든, 다들 조용히 귀중한 아침시간 저마다의 방법으로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별 내용도 없는 방송이 그것도 3,4역 간격으로 시끄럽게 신경 건드리면 하루 시작부터 제대로 기분 잡치죠.
    꼭 필요한 말도 아니고 진심이 담긴 말도 아니고(물론 가끔가다 이사람은 마음을 담아 방송하는구나
    싶은 경우도 있긴 합니다), 오히려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방송하다간 사람들이 흘려듣는 데 익숙해져서 정작 필요한 방송도 제대로 못 들을걸요.

    차라리 기업광고 쪽이 듣긴 싫어도 그나마 이해는 갑니다. 이쪽은 어찌됐든 돈 받으려 하는 걸테니(그렇다해도 볼륨은 좀 줄여라!! 싶지만) 뚜렷한 이득은 있는 편이니까 부득불 그래 거기까진 봐 준다 쳐도,
    친절히 모시려면 쓸데없는 방송경쟁 말고 플랫폼에 직원 하나라도 둘 일이죠. 방송중 제일 웃긴 것이
    냉방이 불편하면 직원에게 연락해주십시오 하는 멘트입니다. 어떻게 연락하라고???
    요새는 비상전화 이용하라는 멘트도 나오긴 하지만 정말 어쩌다 한번이고, 물론 말해야겠다 싶으면 어떻게든 연락 못 하겠습니까마는 어떻게 하라는 설명 없이 대뜸 '직원에게 연락해주십시오' 라고 하는 저 멘트 자체가 전시행정과 무성의 무책임의 극치라고 봅니다.
    개찰구 앞에서 여럿이 늘어서 인사하는 것보다, 플랫폼에서 어슬렁대고 있으면 도움 요청하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을 텐데 말이죠.

    조용한 아침 출근시간에 몇 번이나 시끄럽게 흘러나오는 내용없는 방송이 듣기 좋다 하시는 분들은
    어지간히 심신 건강한 분들이신 듯 합니다.. 하루 절반을 회사 앉아있는 직장인은 안 그래도 충분히 피곤합니다.
    잡상인이나 시끄러운 승객이야 논외고요- -; 그거 좋다할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38. BlogIcon 제리스 2009/05/1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는 참 좋게 생각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학생시절 매일 길음~사당을 다녔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방송기기가 노후되서 그런지 명확하게 들리지 않는다는 것과 자동방송(역명 방송) 간격 때문에 빠르게 말씀하신다는 것 정도였죠.

    이 방송을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줄은 몰랐어요^^.
    어떤 것이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은 없는 것 같네요.

  39. 대학생 2009/05/15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0년동안 지하철을 이용했지만..
    그 방송을 하루에 몇번씩 들은 경우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하철방송이 그렇게 신경쓰이시나요??저는잘..
    듣는거는 저도 매일 듣는 편이지만 시끄럽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출퇴근 사람많을때는 짜증 날수도 있겠네요..
    특히 장거리 출퇴근 하시는분들에게는.ㅋㅋ
    차라리 기분좋은 음악을 틀어주던가.하지...

    김연아 목소리로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시고요!!
    씽씽 불어라!~!!~이런거....ㅋㅋㅋㅋㅋ

  40. 2009/05/18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1. 노소년 2009/06/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안내방송 잘 나와주니까 참 좋던데요...
    친절하다는 생각도 들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저희같이 젊은 사람보다는 시골에서 올라오신 나이드신 분이나
    외국인들위한 더욱 자세하고 친절한 안내멘트 부탁드립니다.

  42. 미키 2009/06/12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다 쥐박이가 하는걸 봐서 그런게 아닐까여??
    틈만나면 라디오로 잘 하겠다고 떠드니.. ..
    큰일입니다. 못된것만 배워서.. ..

  43. BlogIcon 마리 2009/06/13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이 세뇌 마케팅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린 고객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로만 떠드는 것이지만, 어느덧 그렇게 믿게끔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들어야 할 고객들은 한 구간을 모두 공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정거장만 타는 손님, 또는 몇정거장만 거치는 손님등으로 타고 내리는 구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나름데로 계산된 최적 구간마다 방송을 되풀이 하는 것입니다.
    적당한 음량과 적당한 톤으로 방송을 해서 최대한 귀에 거슬리지 않도록 해야 할텐데, 대충 마이크를 입술에 갖다 대고 형식적인 맨트를 아무런 감정없이 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더 귀에 거슬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마음 가득히 승객을 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맨트를 한다면 분명히 다를거라고 봅니다.
    즉... 그분들도 딱히 내가 이런방송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안전운행 안하는 것도 아니고, 승객을 함부로 대하는 것도 아닌데, 매번 반복해야 하는 고초에 찌들어서 그런게 아닐까도 싶네요.
    아직도 공공시설의 편의성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은가 봅니다.

  44. 지워져 2009/06/2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당연한걸 거슬린다고 하니... 제가 세뇌가 된걸까요?
    전 잘 모르는 곳으로 버스를 타고 갈때 안내방송이 안나오면 불안해지던데..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반대로 생각하면 지하철을 잘 안타는 사람이 지하철을 타면
    안내방송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대부분 노선을 알더라도 잘 모르는 소수를 위해서라도요.
    그리고 처음 그 방송을 하게 된 원인이 누구에게 있을까요?
    승객들이 원해서 혹은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어 진게 아닐까요?

    혹시... 자기에게만 익숙해 졌다고 이제는 귀찮다고 필요없으니 그만하라고 하는건 아닌지...


    이건 좀 딴 얘긴데... 저기 인도나 네팔가면 비행이 승무원이 공무원이에요;;
    우리나라처럼 늘씬한 미녀가 아니라 아줌마들이죠.(그나마 여자를쓰네요)
    불친절은 이루 말할수가 없고 필요한거 물어보기가 겁나죠;;
    음료 시키면 귀찮다는 눈빛으로 휙 던져주죠 ㅠ
    인도인 친구한테 외국인한테만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원래 그렇데요;;

    만약 지하철이 공공시설이 아니라 일반 기업이었다면
    1호선 현대 2호선 삼성 3호선 엘지 등등 이러면 얼마나 다들 친절하겠어요? ㅎㅎ
    다들 자기 호선에 승객들 유치하려고 무한경쟁을 하겠죠
    대신 가격은 일본만큼 비싸지겠죠...ㅠㅠ(어느정도 카르텔은 있기에)

    정말 이건 공공시설의 한계인것 같아요. 삼천포로 빠졌지만
    결론은 블로거님이 참고 사는것밖엔 없네요;;

  45. BlogIcon Sale Essay 2011/06/23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인것 같아

  46. BlogIcon hőszivattyú árlista 2011/09/26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에이 티브 게시하고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