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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집에 가기전 남긴 한마디 "난 이제 짐 벗었어"


시민들은 MBC 앞에서 다시 촛불을 들었고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은 엄기영 사장을 대신해 시민들에게 사과 했습니다. MBC 기자들은 제작거부를 계속하기로 하고 오늘부터 피켓팅 시위와 지역방송 뉴스 송출을 중단 하였습니다. 신경민 앵커의 교체에 따른 거센 반발이 곳곳에서 나타난 어젯밤 그 시간 신경민 앵커는 마지막 뉴스를 진행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 중 스튜디오 안은 출입통제된 상태라 방송이 끝난 후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 갈수 있었습니다. 마치 내일도 평소 처럼 뉴스를 진행할듯한 분위기였습니다. 꽃다발도 보이지 않아서 (물론, 꽃다발을 받을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동안 수고하셨단 말만이 곳곳에서 들려 올 뿐이었습니다. 방송 후 신경민 앵커의 모습을 궁금해 하실 네티즌분들이 많을꺼 같아서 제가 영상에 담아 봤습니다.

신경민 앵커는 홀가분해 보였습니다. 마지막 방송을 끝낸 심정을 물었더니 "특별한게 없다"고 답했고, "클로징 멘트를 보면 내가 무얼 말하고자 했는지 다 알수 있을꺼다"고 했습니다. 후배 기자들 제작 거부에 대해서는 "저도 관련자니까 책임이 일단 있다고는 보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다"고만 짧게 얘기 했습니다. 후배기자들의 제작거부와 사내의 민감한 사한들이 맞물리면서 신경민 앵커는 지금은 나설때가 아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나중에 기회될때 다시 얘기하자고 말한뒤 그동안 함께한 뉴스데스크팀 자리를 둘러보며 후배들과 이야기 한뒤 (영상에는 집에 가는걸로 나오지만) 회사 근처 포장마차로 향했습니다.

신경민 앵커가 분장을 끝내고 집에 들어가기전 마지막으로 말한 한마디를 들으니 그동안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홀가분해 보였다고 말한 것입니다.

신경민 앵커가 어제 마지막으로 남긴 클로징 멘트 입니다.

회사 결정에 따라서 저는 오늘 자로 물러납니다. 지난 일 년여,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 배려, 그리고 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힘은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암울했습니다.

구석구석과 매일 매일,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밝은 메시지를 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희망을 품은 내일이 언젠가 올 것을 믿습니다. 할 말은 많아도 제 클로징 멘트를 여기서 클로징하겠습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YTN 돌발영상이 우리곁에 돌아오는 것처럼, 신경민 앵커도 언젠가 다시 돌아 올꺼라 믿습니다.

         

[알림사항]

- 오늘(4월14일) 저녁 7시, '몽박브라더스(미디어몽구+박형준의 창천항로)' 주관하는
<블로거와의 대화> '이종걸의원편'이 진행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블로거분은 국회 의원회관에 오셔서 이종걸의원실로 오시면 됩니다.
(본인 연락처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독설닷컴 알림사항]

- 토요일 오후에 '농민 CF 촬영 블로거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한국벤처농업대학(15시~17시)에서 진행되는데,
농식품부에서 교통편과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11쯤 양재역에서 관광버스가 출발할 예정입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본인 연락처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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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잡설을 허하라 2009/04/15 19:2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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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덴스 2009/04/14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분이셨어요,..
    신 앵커가 떠나도 MBC뉴스데스크는 계속 봅니다..
    지금껏 9시 뉴스는 MBC였거든요,..^^

    MBC,.힘~~~!!

  2. BlogIcon 마루나 2009/04/14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괜춘은듯..아쉽네요, 좋은 동여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해요!!

  3. BlogIcon 마루나 2009/04/14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에서 손석희의 시선집중 다음이 신경민 앵커의 뉴스의 광장 아니던가요? 그리고 제 글의 트랙백에 -이음,세상을꿈꾸다-님이 올리신 글에 의하면(좀 억측이기도 하고 물론 자유로운 추측이기도 합니다) 이동관 대변인과 보도국장이 서울대 정치과 동기라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4. 화이팅! 2009/04/14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나네요....신경민 앵커때문에 엠비씨 9시 뉴스를 챙겨봤던건데...
    너무 슬프고 아쉽지만
    항상 신경민 앵커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5. BlogIcon 동건아빠 2009/04/14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소신있는 분이 자꾸 사라진다는게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 나라가 얼마나 덜 되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단상이라 생각됩니다.

    슬퍼요..

  6. 마봉춘화이팅 2009/04/1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7. ... 2009/04/1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불행한 현실입니다.

  8. 똥파리 2009/04/14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말도 못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클로징멘트를 더 이상 못 보는게 슬프네요.

  9. 참시민 2009/04/14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습니다

  10. 기운내! 2009/04/14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한 말 좀 할게요.
    야!... 대통령 네가 뭔데...이렇게 국민을 아프게해!.. 왜 눈물나게 해!
    왜..왜...왜....

  11. 고장난심장 2009/04/14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아픈 일이네요.
    신경민앵커님도 지금은 홀가분하시겠지만..
    마음이 편치는 않으시겠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아~ 할말을 못하는 세상이라..
    21세기 민주주의 나라 맞나요?

  12. 2009/04/14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가슴이 찡해질까요
    참 욱긴나라에요..갈수록 욱겨지네요...
    방송사들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더러운 정치를 하고 계신분들 탓이겠죠?

  13. 은경민 2009/04/14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가 언론을 건드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썩은 정치가들이 문제입니다. 지금 당적을 가지고 정치하시는 분들... 당리 당약에 빠져 국론을 와해하고
    자신들의 사리 사욕을 채우고 정권이 바뀔때 마다 선 정권에 대한 가혹한 응징등을 일삼는.. 당신들...
    조선시대의 파벌과 당파싸움과 무엇이 다릅니까?

    정치하는 당신들 때문에 국가가 엉망이라는것... 하기사 이렇게 말을해봐야 바뀔 위인들도 못되는...
    그릇 작은 당신들을 지지하는 잇권에 눈먼 사람들... 다 물갈이되지 않으면 우리자식도 정치를 암울하게 비판하겠지요...

  14. 2009/04/1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많으셨습니다.. ㅎㅎ 또 좋은 얼굴로 뵙는 날까지 건강하시길..

  15. 빳따 2009/04/14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민 앵커님 수고하셨습니다...
    잘나신 윗대가리들... 나라를 완전 자기 입맛대로 바꿔버리네요

  16. 블루비 2009/04/14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맘이 너무 아프네요...

  17. ㅆㅂ 2009/04/14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떠나고 싶다......

  18. 맘이 아프네요~~ 2009/04/14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양심과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드런 권력에 잠시나마 피해를 보는군여~하지만 대한민국 과 국민들이 살아 잇다면,언젠간 저런 분들은 더 밝은 세상에서,후회없는 삶을 사실겁니다~신경민 앵커님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앵커 입니다^^

  19. BlogIcon 양양 2009/04/14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후 모습이 궁금했었는데 이랬었곤효..
    나 이제 짐 벗었어..-_-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나비렌즈 2009/04/14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가 마지막이란걸 모르고 클로징을 보지못했네요..
    mbc에서는 왜 이처럼 가슴 아픈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다수의 힘없는 국민들이 원하는 방송이 어떤건지 잘 알면서도 자꾸 꺾이고 굽히고..
    만약 대체된 앵커가 k본부 앵커들 처럼 먹을 것 앞에 둔 멍멍이(?)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이제 어쩜 뉴스 자체를 시청하지 않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사회 전반이 무기력증에 걸려 있습니다. 그걸 틈타 마음놓고 전횡을 행사하는 현 정부..
    이렇게 쌓여가는 분노의 불씨들이 한 번은 큰 산불을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람이 가득찬 풍선은 언젠간 꼭 터지게 되어 있으니깐요,,.

  21. 좌파 세력 척결하자! 2009/04/14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좌파넘들이 너무 싫다.
    은근히 대통령과 현 정권을 비난만 하고,
    정작 지들은 머 잘 한것도 없으면서..

    잘됬다. 개비씨 정신 차리고 하나 하나 바꿔나가라.

    • 2009/04/14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정권이건 정권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언론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우리나라는 조선인민공화국이 아닙니다.

    • BlogIcon 에혀 ㅉㅉ 2009/04/14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시대가 어떤 때인데..
      아직도 좌파 타령하시는분이 있다는거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군요.

    • BlogIcon 나도 좌빨이 싫다 2009/04/14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좌빨친북세력들 지긋지긋하다 하지만 멀쩡하고 당연한 민주주의과정까지 좌빨타령하는 놈들은 밉다. 그놈들이 내조국을 망치고 있으니 말이다. 듣고 싶은 말만하고 비판하는 이들 목소리를 밟는 다면 그게 독재지 민주주의냐... 게다가 잘하기나 하면서 큰소리면 딴지건다고 하지 잘하지도 못하면서. 입만 막으려 드니 욕먹지...

    • ㅉㅉ 2009/04/14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친놈

    • 그지같은 나라 꼴사나운 대통령 2009/04/14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척결 같은소리하네... 니나 척결하고 남 척결하자 그래 미친ㄴ놈아!!

    • 이건 머.. 2009/04/1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좌파들 척결해서 그 잘난 우파들만 모여서 우회전만 하고 살려고?

  22. 신앵커님화이팅 2009/04/14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마지막 뉴스란 소식에 클로징멘트 들을려고 열심히 봤습니다.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듣다 뉴스진행하신다길래 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다시 그 멘트들 들을 수 없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년간 진행해오시면서 클로징멘트로 인해 방송국안과 밖으로 고생하셨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 분이 바로 진정한 언론인이 아닐까요? 빠른 시간 내 복귀하시길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소신을 저버리지 마시고 언론인의 자세를 유지해주시길..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23. 핑구 2009/04/14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동영상들을 유투브에 올려주실순 없는지요? 신경민으로 검색이 되도록 말이죠.

  24. 힘내세요 2009/04/14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될때 까지
    참많은 압박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왠지 제 일처럼 눈물이 날것 같기도 한 기분입니다만..

    다시 뵐수 있을날이 오리라 믿고싶네요
    힘내세요 신경민이라는 이름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25. 2009/04/14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프고 무서운 현실입니다.
    어쩜 이렇게 하루하루 무서운 일들만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는 걸까요.
    관심가지는 사람은 극소수일뿐...
    일상은 그대로 흘러간다는 게 더 무섭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대로 죽을 순 없지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작거부에 들어간 기자분들 부디 몸조심하시고 무탈하셨음 좋겠네요.

    신경민앵커도 꼭 다시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 마지막잎새 2009/04/14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지구란 이런 인간들이 득세하는 곳이죠, 처음부터요...지구란 지옥의 다른 이름이라 생각해요, 천국이 될 수 없는...

  26. 불광시생 2009/04/14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속의 짐 훌훌 털고 재충천의 시간이 되셨음 하는 바램 입니다
    님이 없는 시간 많이 슬프고 서글프겠지만 회자정리 거자필반의 믿음속에 기다리겠습니다

  27. 노랑.. 2009/04/14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주 가는거 아니시죠?
    꼭 다시 돌아 오시길....

    홀가분해 하시는 모습이...참...착찹합니다..;;

    할말은 태산인데..신앵커의 미소를 보니......그냥 입이 닫아지네요.

    몽구 님덕에 귀한 자료 잘 봤습니다.
    몽구 님 아니셨으면 제가 어찌 마지막 방송을 마친 신앵커의 저 미소 아닌 미소를 볼 수가 있었겠습니까?
    앞으로도 몽구 님의 활약 기대하고,,,응원할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그리고.........



    제발.........



    몽구 님 마저 떠나진 말아 주세요...ㅠㅜ

  28. fdgsdf 2009/04/14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영ㅇ ┤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ㅏ 음 ㅋ ㅏ 페
    “이 제 영 ㅇ ㅓ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29. hae1823 2009/04/14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찡하네요. 언젠가 진실이 이기고 정의가 승리 하는 날이 오겠죠......

  30. 허.. 2009/04/14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언론인. 수고하셧네요.

  31. BlogIcon Lucidream 2009/04/14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의 마지막 클로징 멘트에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방송 후 마지막 모습에서 '난 이제 짐 벗었다' 라는 부분에서

    미안함과 숙연함이 느껴졌습니다.

    저와 같이 마음속에만 정의를 말하는 겁많고 우둔한 이들을 대신하여 말씀해주셨는데..

    우리가 목소리를 내지 못했으니 우리의 짐을 대신하고 있었구나 라는 마음이 듭니다.

    이제 그 짐은 우리에게 오겠지요...


    무서운 쇠고기도.. 힘든 경제도.. 다 싫지만.

    바른말을 못하게 하는 세상은 정말 무섭네요..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세상을 자신을 속이고 양심을 모른척하는 이들이 이끄는 세상이 가고

    서로의 목소리를 조화롭게 내고 앞으로 가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신경민 앵커님..

    당신과 같이 자신의 양심 신념에 따라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많은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우리 대신 목소리를 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32. MBC야! 2009/04/1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만은 우리 곁에 있어다오.
    신경민 앵커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뉴스가 그토록 편안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신 분!
    2년만 참아야 합니까?
    아니면 지금 뒤짚어 엎어야 합니까?
    너무 힘들죠?
    그냥 차근차근 2년후를 준비 합시다.
    매국노 세력 반드시 심판 합니다.
    경상도 사람들도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부자들은 몰라도 중산층, 서민들은 이제 딴나라당과 결별하고
    민주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33. 생으로 못봤네요 2009/04/14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 감사합니다.


    생으로 못 봐서 아쉽네요.이젠 다른 뉴스 봐야하나..신경민앵커때문에 엠비시 봤는데..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해도 갈 데가 없네요.

    엄기영씨도얼마나 힘드실까..에혀

  34. 더러운 2009/04/14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박이 정권에서 만난 것을 운명이라 생각하세요...
    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백성들이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쥐새끼..........

  35. 마지막잎새 2009/04/14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슬픈 현실입니다. 이 답답한 마음을 어떡할까요...화병이라도 걸릴 것 같네요. 우리의 현실이 너무 화가 나서요...높은 분들은 언제까지나 높은 자리에만 있을까요??? 힘 있는 사람들이란 뭘 생각하며 사는지 원...

  36. 다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2009/04/14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도대체 참mbc도 어이가 없네요,,,잘하시는 분을 ,,,꼭 돌아와 주셨음 합니다,,

  37. 123ss 2009/04/14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아 울어라.

  38. 동감 2009/04/1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의 원리로만 돌아가는 대한민국... 정말 눈물이 납니다..

  39. 리아 2009/04/14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도 되나용? 출처는 당연히 밝히구요.

  40. 화이팅! 2009/04/14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가 막방이란거 보고 참 놀랐어요. 정의는 살아 있으니 언젠가 다시 뵐 날이 있겠지요. 그동안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41. 사랑전하는이 2009/04/14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변함없는 소신과 정의와 민주를 대변하는 대변자로서 국민들에게 남아 주세요 잠시 쉰다고 생각하시고 재무장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힘의 논리는 곧 한계가 드러날 겁니다 이번에 책임자 가려내어서 반드시 그 댓가를 요구해야할겁니다

  42. 현동아빠 2009/04/14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언론이 이렇게 힘들어 하다니../ 세상 살아 가는것도 힘이 드느데.. 세상 돌아가는 것 보는것이 더 힘이 듭니다../

  43. 라벤더 2009/04/14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럽고 추악한 정권유지를 위해서 소신있고 강직한 분들이 이렇게 물러나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
    mb정부의 비리도 만만치 않을거에요 구린게 많으니 감추고 싶겠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겠죠 언론에 종사하고 계시는 여러분들만이 특권이 있잖아요
    꼬옥 부패하고 타락한 이정권의 비리를 하루빨리 세상에 알려주세요
    더이상 이런자들이 정치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요.. 신경민앵커나 MBC기자 PD 아나운서님들의 살아있는 힘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44. 12 2009/04/14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담한 현실이죠.

  45. 권력의 힘 2009/04/14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윤성 아나운서나 봉두완씨도 그때 그런줄 알았지

    탤런트 홍성우도 그땐 그랬었지

    권력의 힘이란..

  46. 라일락이 필때.. 2009/04/1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일락이 필때 뒷모습을 보게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국회로 보낼려니 국화가 해바라기가 될것같구.....

    당신은 최선을 다했고 멋있었습니다..

  47. tlieer 2009/04/1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대표 앵커이십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48. BlogIcon 빨간사과 2009/04/14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에서말고 저런 모습은 처음 보는데.. 뭐랄까 선비같은 분이군요.
    유일하게 바른말하는 앵커였는데 저런 분이 이제 뉴스를 진행 못한다니
    답답하고...화나네요..

  49. mbc 2009/04/14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마저 이제 MB씨꺼가 되는건가...

  50. 베를루니쿠스 2009/04/14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벅이 차식 날 따라올려고 무척 애 쓰는군. 점마는 원체 원시인 같아서 나 따라 오긴 힘들지. 저렇게 무식하고 표나게 일들을 저지르는데 지들 국민들한테 무시를 당하고 누가 좋다하겠어 ? 한국에선 지금 대통령을 쥐쉑끼라 한다지 ? 그참 얼마나 헌법을 갉아 먹어면 저런애칭(?)으로 불릴까 ?

  51. 이진이 2009/04/14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마지막 맨트까지 가슴에 남군요...
    신경민 엥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볼텐데요!! 다음에 꼭 봅시다

  52. 힘내라 2009/04/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네요~
    신경민앵커때문에 MBC뉴스본건데,,
    휴ㅜㅜ

  53. .......... 2009/04/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눈물이 나려하는건지... 그래도 희망이란 말은 제 가슴을 뛰게 합니다..

  54. 혜준 2009/04/14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처구니가 없고 답답합니다. ㅠㅠ

  55. zz 2009/04/14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수 없나봐요. 언론에 비친 엄기영사장의 이미지는 깨끗한 이미지인데..실제론 그런지 안그런지는 모르겠지만..그런 엄기영사장도 막아주지 못하니깐 뭐...권력이 무섭긴 무섭네요..

  56. 사랑 2009/04/14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엄기영 앵커였을 때...많이 좋아 햇는데...
    왜..그런 결정을 한 건지...
    늘...보여지는 것과 다른 건지..
    아님..제가 첨부터 잘못 알고 있었는지...
    늘...위에 있으면 다 변하는가요?

    • 엄사장이 변했다기 보다 2009/04/14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사를 지키기위한 결정으로 보이네요...설치류들의 거센 압력에 견디기가 힘들었겠죠...정말 서글프다

  57. zzzzzzzz 2009/04/14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김미화 윤도현 신해철만 남았네요.신해철은 미 친 싸이코니까 패스하시고
    김미화 윤도현만 방송에서 제거하면 좌파 들 숨통을 끊을수 있을듯

  58. 감사하기 2009/04/14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기영 사장님이 엄청 노력하고 계시죠...하지만 한계가 있다는 것...그래서 저번에 손석희 씨도 항상 엄기영 사장님을 가장 존경한다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던거죠.
    신경민 님 또 뵙길 기대합니다. 그동안 좋은 모습 감사했습니다.

  59. 아 ㅅ ㅂ 2009/04/14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눈물이 날라 구러네....ㅜㅜ

    쥐새끼...........................어떻게 죽이지..............

  60. 시민 2009/04/14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앵커가 논설에서 의견을 밝히는 것도 아니고, 정치적인 사안을 매번 맨트로 날렸다는 것이 잘못된 것인데도, 무엇이 저리 뻔뻔한가...

    좋아하는 앵커였는데, 권력에 반하던 따라가던 뉴스 앵커의 본질을 따랐으면 좋았으려만.

    노무현이가 방송장악 할때 아무말도 없던 것들이 설레발치고들 있구나.

    원칙은 내편이던 남의 편이던 항상 공정해야 한다.

  61. 우재하 2009/04/14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대의 살아있는 앵커시죠.
    늘 진실만을 외치는 것이 죄가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무슨 낙으로 MBC뉴스를 시청하죠?
    이 정권의 온갖 만행은 대다수 국민들이 알고있습니다.
    천년만년 가는 권세가 아닌데, 그걸 왜 모를까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62. 주영아빠 2009/04/14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바르게 살고 올바른 말하는 사람들을 위에서는 미워할까?

    그 이유는 위가 바르지 않기 때문이다 . 더이상 무슨 말 하리요

    힘내세요 .. 앵커님 ^^

  63. BlogIcon 쿠쿠양 2009/04/14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번복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시간만 질질끈다음에 강행. 항상 이런식인것같습니다 이번 정부는.

    항상 좋은 뉴스 잘 보고있습니다.

  64. BlogIcon 영진플앤드러브(주) 2009/04/1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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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서태지 2009/04/14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ytn 돌발영상이 우리곁으로 돌아오나요??

  66. BlogIcon 이레나르 2009/04/14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많은 분들이 읽으셨으면 하고 제 오픈캐스트에 링크를걸어 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혹시 제 오픈캐스트에 글이 담겨지는걸 원치않으신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http://opencast.naver.com/MC136 -미디어 비평 '펜'

  67. mbc 2009/04/14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회의 마지막 보루중 하나 입니다.

  68. mbc 2009/04/14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이란것의 의미를 새삼 느낍니다.

    불혹을 넘은 나이라 누구를 존경할 시기를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참 휼륭한 분이고 직업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참 존경스런 분이라 생각됩니다.

    mbc의 밝고 힘찬 미래를 봅니다.

  69. 우울한날 2009/04/15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뉴스를 봐왔지만 뭐가 잘못됐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입이있어도 말못하는세상에서 나와 무한의 자유를 느끼며살줄알았는데 이런 참담한현실이 내생전에
    다시오는군요...
    정말 슬픈현실입니다/
    그리고 무서운 현실입니다.
    예전에 날선비판의 목소리는 새정권이 들어서자 한낫 신기루 하룻밤꿈이었으니 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그나마 갈증을 해소했는데...

  70. BlogIcon 영진플앤드러브(주) 2009/04/15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 전통의 30년 전통의 카네이션 이벤트 조화 겨울장갑전문회사 영진플앤드러브(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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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2009/04/15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2. 무사 2009/04/16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도 될런지요?
    하수상세상인지라 혹 민폐끼치는 건 아닌가 해서.

  73. 아르틴 2009/04/17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에서 제발 이런 사람좀 꼬셔갔으면..인물좀 채우자...

  74. 지구소년 2009/04/1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날 이후로 MBC뉴스를 보지 않습니다. 일부러 보지 않을 마음보다는......MBC뉴스에 대한 신뢰감이 상실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 신경민 앵커....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가 걱정이지만, 부디.....신경민 기자의 모습과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아...눈물 나네요. ㅠ_ㅠ* 정말 속이 후련했던 유일한 뉴스였는데.....

    p.s : 보도국장이 이동관 대변인과 서울대 과 동기라는 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영향을 미쳤다면.....정말 분노와 저주할 만한 일이네요...

  75. ㅡㅡ 2009/04/17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기영 욕먹기전에 사퇴 빨리 하는게 좋을듯-_-

  76. 물사랑 2009/04/17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아니 커보이는 개인 혹은 집단에게 손해를 입는 것처럼 보이는 작아보이는 집단 혹은 개인은
    우선 많은 동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입는 손해라는 것이 알고보면 손해가 아니고 인과응보에 따른 단순한 벌일 수도 있다

    나라를 유지하는 유일한 힘은 법인데
    법에서 정한 테두리를 벗어난 언론질 말질 삿대질은 흔히들 "언론의 자유"라는 미사어구로 포장은 하지만
    결국 불법 말질이고 삿대질이며 불법 언론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아무도 반성이란 것을 할 줄 모르는 듯하다
    신경민도 그의 마지막 멘트를 들으면서 - 그밥에 그나물 - 언론자유를 빙자한 언론의 횡포에 앞장서는 조폭 중 한명이란 생각이 들었다
    도데체 아무도 반성이란 것을 못한다

  77. 지나가다가 2009/05/02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기사좀 퍼갈수있게해주세요,,

  78. BlogIcon St. Louis Web Design 2011/12/19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자유를 빙자한 언론의 횡포에 앞장서는 조폭 중 한명이란 생각이 들었다

  79. BlogIcon Bridal Headbands 2011/12/30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뭐가 이상해요 바람때문에 봉에 한 번 감겼구먼;;;; 별걸 다 갖고 ....

  80. BlogIcon twitter marketing strategy 2011/12/30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하의 블로그를 읽고 즐길 수

  81. BlogIcon rug cleaning san diego 2012/01/12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와 함께 활짝 웃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