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표정 하나하나를 포착하기 위해 사진기자들은 행사장 포토타임 존에서 카메라 플래시를 쉴새없이 터트리는데 브라운관에서 다양한 표정 변화와 쉴틈없는 따따따발~~~말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노홍철이 기자들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었다. 기대했던만큼 사진기자들이 요구가 없어도 알아서 척!척! 좀 오버스런 포즈로 인해 벨트가 풀어지기까지 했다. ㅋㅋ TV에서만 듣던 쉴틈없는 말을 직접 들으니 사진 찍으면서 얼마 웃었는지 모른다.입을 열어야 표정이 사는 노홍철. 덕분에 즐거웠다~!!!난 입을 열어야 표정이 산다구!!!한국의 짐캐리 같다.ㅋㅋ좀 오버(?)하다가 벨트가 풀어지기도.ㅋㅋㅋㅋ 잼있음.^^ 저작권자 © 미디어몽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