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 서울대에 갔었는데 2009년 정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환영식이 있어 잠깐 구경 했습니다. 대강당 입구 앞에서는 재학생들이 눈에 확~ 띄는 의상과 유니폼으로 안무등을 선보이며 신입생들에게 동아리 가입을 권유 했지만 반응은 그다지...^^;;
학생처 관계자 분들이 나와 학교 생활에 관한 설명을 하는데,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 중심의 학교임을 강조하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대학 생활을 시작하라고 하자 신입생들은 환호성과 함께 서울대 입학을 축하하는 자축(?) 박수를 크게 치더군요. 입학하기 위해 그간 얼마 고생 했을까 지난 시간들이 스쳐 지나 갔겠죠.
본격적인 OT 설명회가 시작 되기전 한분이 오늘 사회를 맡을 서울대 출신 스타 사회자를 소개한다며, 아직 솔로이고, 연하남을 좋아하고, 요즘 TV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사람을 소개했는데 그 사회자는 KBS 오정연 아나운서 였습니다. 학교 관계자 분 설명에 다들 기대하는 분위기였지만, 오정연 아나운서가 무대 위로 걸어 나오자 기대감이 순식간에 사라졌죠. 솔로가 아니어서요.ㅋㅋ
오정연 아나운서도 학교관계자분이 솔로라고 소개했는데, 잘못 소개했다며 저는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장훈 선수와 예쁜 사랑을 키워 나가고 있죠.^^
사회를 보면서 학교 후배가 될 신입생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 서울대생으로서의 포부와 장기자랑등을 선보이자 후배들 재롱에 오정연 아나운서는 신이 났는지 재치있는 진행과 에드립까지 선보이는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서울대에 입학하는 후배들에게 축하 메세지도 남겨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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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2009/02/23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장훈과 연인사이는 미스터리다..
9회초 로빈손 카노의 솔로홈런으로 전세를 역전시킨 후, 9회말 철벽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가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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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성공회대 공연에 참가 했었는데
저도 예전에 처음 서커스를 봤을때가 생각나네요'동춘서커스' 치면 나오는 청원운동에 서명해 주세요!
좋은 블로그, 내가 갑자기 그들을 무시, 내 자신의 블로그에 더 많은 콘텐츠를 추가하기 위해 주위를 받아야합니다 생각나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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