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30일)부터 8월 26일까지 한강야외수영장이 개장 된다고 합니다. 어제 오후 시간이 좀 나서 바람도 쐴겸 같이 일 하는 후배와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인 잠실야외 수영장을 다녀 왔는데 올해부터 시설과 서비스면에서 작년과 어떻게 바꼇는지 정보를 알려 드릴까 합니다.^^;
먼저, 이용요금은 작년과 비교해서 1.000원이 올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용요금은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이라고 하네요. 이용시간은 오전 9시~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1시간 더 연장했는데, 열대야 현상이 일어날 경우에는 밤 10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야간조명 타워도 2개 설치하고 있더군요. 멋진 조명아래서 밤 늦게까지 수영한다..캬~ 시원할꺼 같네요.^^;
그리고 올해부터는 이용요금을 신용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단체 이용객들에겐 할인도 되는데 몇명부터인지는 알려 줬는데 까먹었네요 이런.;;; 그리고 탈의실도 사물함을 비롯해 초 현대식으로 바꾸고 있었고, 샤워실도 증설해서 이용자들의 기다림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응급실도 운영하고 있고 풀장 바닥도 예쁘게 그림을 그려 놨더군요.
한강야외수영장은 총 6개소가 있고, 3.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네요.어제 찾아간날은 개장을 준비중이어서 새롭게 탈바꿈한 수영장의 완전한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김종학 부사장님과 통화해서 들어보고, 잠실야외 수영장 송대식 소장님의 설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어느 (일반)호텔 수영장 못지 않는 시설을 갖춰놓고 개장을 한다고 하니깐, 멀리 해수욕장으로 갈 필요가 있을까요? 바가지에 교통체증에...암튼, 이번 주 토요일 한강야외수영장으로 가 보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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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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