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신도들이 다시 촛불을 들었습니다. 용산 참극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국미사를 어제 저녁 청계광장에서 열었는데요.
시국미사가 끝나고 유가족들과 함께 명동성당까지 행진을 하던 중 을지로입구역 사거리에서 신부님들의 행진이 멈췄습니다. 여경은 확성기를 통해 종교활동까지 언급하며 신부님들을 자극했습니다. 남대문 경찰서장까지 나서서 확성기로 처음했던 약속과 틀리다고 했습니다. 여경은 계속해서 신부님 뒤를 따르는 시민들과 신도들에게 경고방송을 합니다.
계속되는 경찰의 경고방송을 처음 들은 신부님들. 반응은 어땟을까요? 참고로 영상에도 나오지만, 박정희,전두환 정권때에도 경찰이 신부님들에게 이렇게까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지막 장면 경찰 대화내용도 잘 들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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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영상] 신부,수녀님과 함께 부른 '광야에서'
Tracked from 미디어몽구 2009/02/03 06:21 삭제신부님,수녀님과 평화행진하며 함께 부른 '광야에서' 다시 찾은 시청광장에서 웃는 얼굴로 촛불을 들고 우리의 요구를 알리며 촛불이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를 가르쳐 준 사제단 신부,수녀님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비폭력만이 촛불이 승리한다는걸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다시 외쳐보고 싶습니다. "촛불아! 모여라. 될때까지 모여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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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1월31일 토요일 청계천
Tracked from we참여 2009/02/03 14:59 삭제원천봉쇄라는 단어에 겁이 났다. 하지만, 진보신당 당원으로서 문자를 받고 보니, 작년 6월31일로 참여 하지 못했던 내 마음이 무서움을 이겨 내고 나갔다. 역시나 경찰차로 전체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었다. 나는 두려웠다. 북한 사람은 늑대나 돼지로 알게한 똘이장군이란 영화가 나를 열받게 하고, 불법집회란 경고방송에 불법이란 단어에 내이름에 들어가는 바를 정자의 그 삶을 지키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두려웠다. 하지만, 불법이라니... 가슴이 답답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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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2009/02/03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사정권때에 경찰조직보다 인원이 너무 비대해져서 그럽니다.
예산절감 차원에서라도 경찰조직 대폭 축소시키고,
주요기관 경비업무 등은 민영화시켜야 합니다.
지금의 경찰은 자기 밥그릇만 지키려고,
무한충성하는 주구 그 자체죠.
무슨법조인이 이런 댓글을...
저놈의 경찰여자는 2009/02/03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놈의 경찰여자는 사기꾼처럼 말만들어서 비비꼬며서,, 말하는게 참 문제가 많네요
저 여경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건 아닐거 같네요.
주어진 대본을 읽는 역활이였을뿐이겠죠.
물론 자신이 그 역활을 하겠다는 선택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혹여 자신의 의사와 반한다 해도 소신민이며 거대 조직에 속해 있는 입장에서 자신의 생계및 미래를 외면하고 거부를 할 수는 없었다고 봅니다.
즉.. 그렇게 했다 하더라도 그분을 뭐랄게 아니라는거죠....
이나라가 정말 슬퍼집니다.... 이런저런 문제에 교육문제에 ㅠ.ㅠ;;; 울 아들 걱정되요...
그런데 다음에는 어째서 천주교의 시국미사기사를 하나도 볼수가 없는 건가요?
천여명이 모인 대 집회였는데.
다음의 메인에도 없고. 아고라에서도 보기가 어렵습니다.
아고라 메인은 부동산과 축구와 꽃남이 걸려있습니다.
대체 다음의 편집기준이란 게 뭡니까?
네이버를 끊고 다음을 보기 시작한 사람으로 마음이 언짢네요.
지나가다 2009/02/0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합니다. 잘~~하는 짓이에요. 천주교든 기독교든... 이나라 종교인들 왜저럽니까?
잘 하는 짓? 그럼 국민이 고통을 당하는데도 종교계는 나 몰라라 해야 한다는 건가?
은근 개독이랑 천주교랑 같은 레벨로 만드네?
어디 개독을 천주교에 비교하냐
저시위로 인해 용산5구역인근 상인들이 피해보고있다는거 아십니까???
저 역시 지나가다 2009/02/03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대문경찰서에서 군복무를 했습니다.
제가 복무할때 있던 정보과 직원들 얼굴이
보이네요.
참 반가워 해야 하는데 시국이 이러니
참 그렇네요.
노바디 2009/02/0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사는 성당가서 해라..
종교인이 무슨 벼슬이냐?
ㅇㅇㅇ 종교인 벼슬 맞음
ㅋㅋ 2009/02/03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부는 지들이 선거에서 이겼다고 마음데로 해도 된다고 보는 정권이고 국민을 속이는 정부아닌가?
만날 지들이 민주주의의 선거에 따라 출범한 정부라지만 하는 짖거리는 독재가 아니라 파쇼에 가까운 정부, 내 편만 살면 국민이 없는 정부. 말로만 서민을 뒤에서는 주먹이 법보다 가까운 정부. 지금정권이 독재 정권보다 더하면 더 했지. 경재가 어렵다고 사람 6명 죽어도 책임지는 놈 없고, 난 말야 졍재하고 사람죽은것 하고 무슨 상관이까? 내 머리가 모자란거야. 아님 지들이 너무 좋은 거야?
촌놈들 2009/02/0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법에, 박정희, 전두환이 무슨 소용일까...요
법을 지켜야 되는 것은 누구나 다 똑같아야 할 진데...
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에 언행.. 별로 설득력이 없어 보이네요..
참. 아쉽군요.. 지금 진정 무엇을 바라고 촛불을 들고 나온건지......
어떻하나요? 2009/02/03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염병과 불법 폭력을 좌시 해서는 않되는 것이 경찰에 당연한 임무인데..
그 과정에서 사망자라는 결과가 발생한 것은 애석한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왜 경찰이 개입하게 되었는가요.. 그 일은 2006년도 부터 있어 왔던 것인데요...
불법 폭력에 화염병 투척, 새총, 해서는 않될 일을 한 사람들은 열사가 되었네요..
요즘 세상 옳고 그름을 제대로 조언해줄 언론, 친구, 부모, 선생님,,아무도 나서지 않네요
무관심 ... 왜 이렇게 변했는지 ...무섭습니다.
견찰들 2009/02/04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분 30초에 나오는 견찰은 예전에 시민 채증하다 시민한테 붙잡힌 견찰이네요..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확성기녀 2009/02/0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이라고 거짓말이 용인되는 것이 아니다. 말하고 있는것 잘 녹음해뒀다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허위 사실 유포로 법정에 세워야 한다.
2009/02/04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원래 무신론자 인데 여자친구 때문에 천주교에 큰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저런 저으이로운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해 지네요.
성당안에서의 폐쇄적인 이끔보다 몸소 부딛치는 종교인의 모습이 참 종교인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diwo 2009/02/06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망교회인만 종교인인가? 집회 허용했으면 라인 넓이좀크게하지
달랑 한명만 지나가게하면 그게 멉니까.ㅡㅡ;;
저건 일부러 조장하려는거 같은데.
방송년이문제여 2009/02/19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들어보니 평화집회하는 신부님과 시민들의 성질 자극시켜 폭력시위를 유발시키는 방송을 하는구만 저런년들은 아가리를 확 찢어버려야해 방송내용이 은근히 사람 약올리며 폭력시위 부채질하네 똥개같은년
틀린말 하는거 아니잔아요 도로점거했고 또한 시위대에서 방소하는 사람들또한 장난아니던데..
우연히.. 2009/04/16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인이라고 면책부가 주어진것은 아닙니다 신부라고 스님이라고 법을 어기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무신론자 인데 여자친구 때문에 천주교에 큰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저런 저으이로운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해 지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