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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거뉴스 보면 많은 정치인들이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를 비롯해 많은 국회의원들이 블로깅을 하고 있죠. 얼마 전 두 대선 후보인 권영길 후보와 문국현 후보가 블로거들과 포럼을 가진적도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블로거들에게 기성 언론매체 기자들과 마찬가지로 보도자료도 보내고 취재하는데 있어 기자들과 동등하게 대우해 주겠다는 약속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포럼 후 깜깜 무소식이라고 블로거들이 말하네요. 혹시나 대선용으로 이용 할려고 그러지 않았나 의심하는 블로거들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던 중 정동영 캠프측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방명록에 적어 놓았더군요. 전문인데 읽어 보세요            

블로거분들이 직접 대선후보의 공약을 평가하고 대선후보의 보도자료를 받고 자유롭게 대선후보가 운영하는 프레스룸을 드나드는 일. 우리가 원했으나 이뤄지지 않던 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첫 번째는 저희가 이번에 선거운동의 중심으로서 추진하는 국민이 직접만들고 평가하는 행복은행 네티즌 평가단에 대한 참여요청입니다.

네티즌 평가단이란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다양한 국민제안정책에 대해 평가해서 그 정책이 국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인지를 판별해주는 일을 하게 될 분들을 말합니다.

교수나 국회의원, 소위 전문가들의 책상머리 평가가 아닌 실제로 삶의 현장 속에서 뛰고 생활하고 계신 네티즌 여러분들의 생생한 의견이 실제로 국민제안 정책을 만들어내고 선정해내는데 주체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정동영 후보의 정책에 대해서 신랄한 비판글을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생생한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해주시는 일만 해주시면 됩니다.

두 번째는 정동영 대선후보 공보실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발송되는 보도자료. 취재 안내 문자. 그리고 대통합민주신당 내 프레스 룸 출입권한등을 블로거기자들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정치권에 관련된 이야기는 각 후보자가 운영하는 매체나 기존 언론등을 통해서 밖에 보실 수 없었습니다. 저희가 하고자 하는 것은 일반 기자들과 똑같은 취재 권한을 블로거 기자들에게도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보도자료 뿐만 아니라 어디서 어떤 일정이 일어나는 지 알 수 있는 안내문자. 그리고 기자회견등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레스룸 출입권한까지.. 취재하고 싶은 문을 활짝 열어드리려고 합니다.

참여 신청은 rlaeotjs11@naver.com 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분야,이름,연락처,운영하는 블로거주소등을 적어서 보내주시면 신청이 가능하시며 자세한 활동 방법과 운영 방법에 대해서는 선정된 네티즌 분들을 대상으로 각 주제에 맞는 제안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의 객체가 아닌 주체가 되는 길. 그 길을 함께 열어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말이 사실일까? 또 블로거를 이용하려고 하는게 아닐까? 여러 생각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던 중 커서님이 "정동영 캠프측에 직접 가 이 글에 대해 확인 좀 다시 해보자" 해서 다녀 왔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블로거들에게 표 받기 위해 이용 하려고 하는게 아닌가 물었더니 뭐라 답변했을까요.

공동취재 :커서, 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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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성진 2007.11.05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쓰지말고..우리정후보님 ..하시던대로 하시면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