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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인터뷰 "일주일 전에도 강도가 들었다" , "최근 한달전부터 야간엔 고시원 지키는 사람이 없어" ,"고시원측의 허술한 관리감독이 이번 참사의 원인"등 문제점 제기

어제 오후 경찰 긴급 브리핑을 듣고 고시원 현장으로 갔더니 , 건물 앞에는 취재진, 주민, 고시원에 거주하던 분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챙기지 못하고 맨몸만 탈출한 분들은 출입을 통제한 경찰에게 휴대폰이나 지갑이라도 갖고 나오게 해달라며 고시원안에 들어가게 해줄것을 요구하면서 최근 고시원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어떤일이 일어났던 것이었을까요? 영상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고시원 내부 현장 공개를 안하겠다던 경찰이 모 언론사가 고시원 내부 현장 모습을 보도하자 전 취재진에게 자정이 조금 못 된 시간에 고시원 내부를 공개 했습니다. 생존자가 말하는 흉기난동 당시 상황과 함께 참혹했던 고시원 내부 모습을 찍었습니다.

    

분하고...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논현동고시원 = 박형준 , 몽구 공동취재]박형준 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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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난 2008.10.2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에게 건드리지 않아야 할 것이...자존심입니다.
    살인의 동기에 자존심을 건드려 일어나는 사건이 많지요..
    아니 거의 대부분입니다.
    자존심이 무너지면,,아내고, 가족이고,,친구고,,그 어떤이에게도 범행을 저지르지요
    살아가면서 어떤이에게도 말 한마디,,따뜻하게 합시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3. ... 2008.10.21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은사람들만 억울하네

  4. 구름뒤에숨은넘 2008.10.2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극락왕생 하소서..

  5. 미친 아줌마야 화가 난다 2008.10.2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고시원이나 12시 넘어서 아침 8시까지는 자리 비워둔다.
    주인이나 고시원 총무도 잠은 자면서 살아야될거 아니겠냐.
    그리고 고시원비 17만원 밖에 안된다면서. 정 새벽에도 직원이 일하는 것을 원한다면, 네가 돈이라도 더 내던가. 어쩜 그리 이기적이냐.

    암튼, 이번 일에 대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듯하다.

  6. haahaa 2008.10.21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 전부터 새벽에 지키는 사람이 없었다고?? 그럼 그 전에는 새벽에도 근무하는 사람이 있었나 보네. 새벽에도 사람이 눈뜨고 있는 고시원이 얼마나 된다고... 저 아줌마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느낌으로 막 말하는 듯 --;;

  7. 고시원총무 2008.10.21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도입부 생존자 인터뷰 중에
    "최근 한달 전부터 야간엔 고시원 지키는 사람없어"라고 하셨는데요.
    그 주장이 몽구님의 생각이 아니고 생존자의 인터뷰 내용이지만, 몽구님께서도 고시원 총무(관리자)의 근무환경을 몰라서 이렇게 문장을 요약하셨다고 생각됩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일반고시원엔 야간에 지키는 사람이 없습니다.

    고시원 총무(관리자)는 주간, 야간, 종일총무 세가지가 있습니다.
    근무시간대가 고시원마다 조금씩은 차이가 나겠지만, 일반적인 근무시간과 급여는
    주간총무 : 오전 9시~ 오후 5시 (오전 10시~ 오후 6시) 급여 - 30~40만.
    야간총무 : 오후 5시~ 오전 9시 (오후 6시~ 오전 10시) 급여 - 30~40만.
    종일총무 : 말 그대로 종일 상주하며 근무. 급여 - 65~80만.

    야간총무는 일반적으로 오후 5시부터 자정12시까지만 고시원내 사무실에 있습니다.
    그리고 잠을 자고 아침에 주간총무와 교대합니다.
    오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사무실에서 밤을 꼬박 새며 17시간을 근무하고
    30~40만원을 받는 직업은 있을 수 없겠지요.
    12시간 건물야간경비를 하시는 분들도 130~150만의 급여를 받으니까요.

    종일총무도 마찬가지입니다.
    밤 12시경부터 아침 7시 정도까지는 대개 취침시간입니다.

    생존자 아주머니 말씀처럼, 밤에 관리자가 지키고 있었다고 이번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까요? 범인은 아마 관리자를 가장 먼저 해치지 않았을까요?...
    고시원관리자가 고시원 내부에서 취침을 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밖에 출타중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사건을
    "최근 한달 전부터 야간엔 고시원지키는 사람없어"라고 인터뷰 내용을 요약하면,
    몽구님은 일반 고시원들의 실상을 모르시기때문에 그렇게 요약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묻지마 살인 사건"은 고시원 사업주나 관리자 한사람의 관리소홀이 빚어낸
    사건이 결코 아닙니다.
    생존자 인터뷰 내용을 요약하신 몽구님의 시각이 조금 바뀌어지길 바랍니다.

  8. 아주머니 무개념 2008.10.21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구려 고시원 살면서 별걸 다 바라네요. 뭐 한달전부터 야간근무가 태만했다고? 원래 밤12시부터 아침8시까진 사람 없는게 정상이다. 그 시간에 경비세우면 고시원비 5~10만원정도 올라갈텐데 그러면 고시원에 아주머니 같은 사람이 들어가겠나? 정 안전이 염려되면 근처에 50~60만원짜리 고시원 들어가던가. 카드로 문 출입하는 곳 말야. 하긴 그랬어도 저 사건엔 불가항력이다. 고시원총무가 잘못한 건 딱 하나 손님보는 눈이 없었다는 것뿐. 그것도 어쩔수 없는 일이지.

  9. 아주머니 무개념 2008.10.21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시원관리인은 노가다꾼, 나이30대중반이상, 꼴초, 술주정뱅이 등은 받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지금 사상자 외에 가장 피해본게 누군 줄 압니까? 고시원관리인입니다. 누가 저 아줌마 주댕이 닥치게 했으면 좋겠네. 급여 60~80받으면서 24시간 잠도 안자고 근무할까요? 그렇게 염려되면 다른 고시원으로 가던가. 주댕이 움직인다고 다 말되는건 아니죠.

  10. 더오픈 2008.10.2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우, 고시원에서 지난번에 일어난 방화때에도 심각성을 느꼈는데.
    이번건도 정말 심각하군요.
    묻지마.방화~~휴우..

  11. 화나네 2008.10.21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만하면 이런글 잘 안남기는데 ,,

    아줌마 좀 무개념인듯 해요 .

    소방차든 경찰차든 둘다 그정도면 빨리 온건데 소방차가 좀더 빨리왔다고 머라하는건

    좀 아닌듯.. 그리고 ,월세 17만원 내면서 하루종일 누가 경비를 섭니까 ?

    스스로 문단속 잘하면 되는것이지

    그건그렇고 대단하시네 ㅡ,.ㅡ

    사람이 뒤로 칼맞은거 보고 눈 뒤집혀 있다는거 알정도면 앞모습을 봤다는건데

    그 짧은 시간에 밖에 떨어진 사람 찔린사람 , 창자나온 남자 세세히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만 잘하고 있네

  12. ............. 2008.10.21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그렇고 ,, 고시원 어쩌냐 ,,

    문닫게 생겼네 ㅠㅠ

  13. 전직총무 2008.10.2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3년전에 고시원총무를 두달간 했네요.
    총무자리를 구하기 위해 무슨 고시텔~ 리빙홈~리빙텔~ 뭐 이런데 대여섯군데 면접을 보면서 알게된건데.

    고시원의 보안정도는 지역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비싼곳은 당연히 열쇠없인 절대 못열게 튼튼한 방문에 디지털도어록. cctv등등
    싼곳은 그냥 흔들어도 열릴듯한 나무문..

    너무 위험합니다... 비싼곳은 40만원이상을 이야기 한거구요.

    총무해본 사람으로서 여러분.. 절대 고시원에서 살지 마세요.

  14. 몽구님?? 2008.10.21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줌마 인터부중 경비얘기는 해명을 하시죠!!
    저기서 일한 총무님도 불쌍합니다...
    어디 말도 안되는 경비 얘기는 왜 하는겁니까?>
    저아줌마 진짜 나쁜 사람이군요!

  15. 총무님들 2008.10.2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열심히 살면서 공부하시는 분들입니다.

    저 아줌마 인터뷰로 인해...정말 말도 안되는 월급 받으면서 더 많은일을 해야 할것 같군요........화재가 난것에 대해서만 얘기해도 될것을.....꼭 총무얘기를 해야겠어요?
    총무한테 뭘 해준게 있다고....
    경비를 서라고요?아주 총무 피를 빨아 드십시요!

  16. 저 아줌마 뭐? 2008.10.2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비는 경비업체가 하는거고!!!!
    총무가 무슨 한달에 80받으면서 당신들이 버린 쓰레기 처리 방청소 고시원청소
    다하는데!!!!!!!!!!!!!!!!한달내내 해서 고작 그거 받는데....
    저 아줌마 미친거 아니냐?
    살아 남았으면 감사해야할일이지....꼭 다른 사람 탓을 해야 겠어??
    그 총무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냐?
    총무가 죽었어도 저런말 해???
    완전 또라이 아줌마 아냐???

  17. 솔직히 2008.10.21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키는 사람 있어봐야 야간총무일텐데 걔가 뭘 한다구...
    나와서 설치다가 찔려서 저 세상가기 딱 좋지.

  18. 솔직히 2008.10.21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지털 도어록에 아무리 경비를 잘해놔도 고시원에 불한번 잘못나면 다 뒤진다.
    나도 고시원생활 좀 해봤지만 거기서 자기방에서 담배피는 캐놈들도 부지기수고..
    공기도 드러운데다 불날 가능성도 있는데 말이지..
    거기다 구조가 입구에서 불나면 탈출하기조차 힘들다..
    언젠가 이런 일 벌어질 줄 알았다..

  19. 셔울 2008.10.21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인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수천만이다..
    범인 옹호하거나 범죄를 변호하는 댓글 자체가 수치다

  20. 2008.10.21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지나가다 2008.11.0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어느 고시원이나 불나면 다 죽고 도둑 들어오면 다 털립니다. 그런 문제가 없을려면 고시원 자체를 없애야하는데 그럼 당장 고시원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 다 갈데 없어집니다.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지난 정부에서도 현재의 고시원 구조를 바꿀려고 여러가지 정책을 내놓았지만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하고 고시원 업주들의 조직적인 반발로 다 흐지부지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