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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다친 토끼, 관리사무소에 알렸더니 하는말 "그냥 죽게 내버려 두세요"

어제 저녁 볼일이 있어 여의도에 갔습니다. 여의도공원 지나는데 토기 한마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풀어 놨구나 생각해 풀 뜯어 먹는 모습을 찍고 있는데 이동하는 모습 보니 한쪽 다리가 절뚝 거리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려 하자 경계하며 도망가는데 다리를 절뚝 거리며 힘겹게 뛰더군요. 잠시 쉬고 있는 틈을 타 보는데 다친 뒷다리를 계속 핥으며 앞다리는 떨고, 주위만 빙빙 돌면서 신음만 하는...

혼자서는 못 잡겠다 싶어 관리사무소에 찾아가 치료 좀 해달라 부탁 했더니, 관리 사무소측에서 하는 말 그냥 죽게 내버려 두랍니다. 어차피 죽는거 그냥 죽게 끔 놓아 두는게 편하다면서 이제껏 다른 토끼들도 치료도 안해주고 먹이도 안주고 그냥 죽게 내버려 뒀다고 말하네요. 그렇게 지금껏 몇마리 죽었다고 합니다.

왜 치료 안해주고 그냥 죽게 놔두느냐 했더니 시민들이 죽어가는 토끼를 그곳에 버렸다네요. 분명 그 토끼는 죽어가는 토끼가 아니라 다친 토끼였습니다. 관리사무소측은 제게 귀찮은 듯 왜 별일 아닌거 가지고 여기까지 왔냐는 식으로 말하며 신경쓰지 말고 그냥 가라 했습니다.

그리고 30분뒤 그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와 명함을 맞교환 했거든요) 공익근무요원 시켜 다친 토끼가 있나 확인해 봤더니 (현재 여의도공원에 토끼가 4마리가 있나 봅니다) 다친 토끼는 없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걱정 안하셔도 되고 만약 다쳤다면 자연스럽게 회복된다는 말을 제게 했습니다.

저 뿐 아니라 다른분들이 그 토끼를 봤더라도 그냥 지나치지 못 했을 겁니다. 다쳤으면 치료를 해줘야지 그냥 죽게 내버려 두라니요. 아픔과 고통 있는 생명을 우습게 보는 여의도공원 관리사무소측 실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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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otksa 2008.10.14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토끼 치료해주고 보살펴줘라~ 자기네들 관리하는 공원이라고, 사람들한테 pr차원에서 토끼를 이용하는 거 같은데...그럼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토끼때문에 공원이미지 좋아지고 사람들이 '어머, 토끼가 있네?' 그러면서 신기해했을 거다. 분명 요런 거 노리고 토끼 풀어놓은 것 같은데...그럼 잘 크게 돌봐줘야지!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물건이 아니란 말이다! 생명이란 말이다. 그것도 엄청 애닯은... 지켜줘라 토끼들을!

  3. 얄랑숑 2008.10.1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요즘 공원에 저런 토끼들 많죠.
    단지 토끼뿐만아니라 개들도 많이 버려지죠. 고양이는 버려저도 왠만큼 적응합니다.
    해결방법은 누가 치료를 해주고 원상복귀 시키는게 아니라 데려다 길르는 겁니다.
    마음씨 좋은 분은 저런 버려진 토끼를 가까스로 잡아서 집에서 기르는 분도 있습니다.
    그 수밖에는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토끼는 개나 고양이 처럼 동물병원에서 잘 치료도 못합니다.
    잘 죽죠. 저희 집에서도 토끼 2마리를 길렀는데 아파도 동물병원에서 잘 못고치더군요.
    길어야 2년정도 살다 죽더군요.
    누군가 마음씨 좋은 분이 생포하셔서 기르시길 바랄뿐입니다.

  4. 조양 2008.10.14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토끼를 키워 봐서 알게된건데여
    토끼가 어릴때야 이쁘지만 키우다보면 엄청커져요..
    절대 미니토끼란 없으니까요..
    커지고 안이쁘고 귀찬아지니 공원같은곳에 버린다더군요
    한강공원이나 여의도 공원이나 저렇게 인공적으로 만들어논 공원만 있으면
    많이들 버려진데요~
    저토끼들은 야생토끼들에 비해 장도약하고 추위에도 약해서 저렇게 버려지게되믄 살기 힘들어져요~길고양이들에게 잡아 먹히기도 쉽구요..
    사람의 비양심적인행동이 저런일을 생기게 만드네요...

  5. 바란 2008.10.14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렉스토끼네요...
    라이언헤드나 일반 토끼보다 곱절로 비싼 토끼인데...
    털이 짧지만 무척 부드러워서
    예전엔 가죽을 모피용으로 팔앗다고 하던데....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ㅎㅎ

  6. 길이엄마 2008.10.14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책임한 인간들땜에 고통받는 동물들이 언제쯤이면 없어질까요?
    여의도공원 직원들은 빨리 다친 토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공원관리자라면 당연한 일 아닌가요?
    잡초나 뽑고 쓰레가나 치우는 일이 관리의 모두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무엇보다 그 토끼는 우리와 똑같은 고통을 느끼는 살아있는 생명체임을 잊지 마세요.

    • 글쎄요 2008.10.14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원관리자라면 몰지각한 쓰레기 시민들이 몰래 내다버린 동물들을 '처리'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데려다 치료하는게 당연한 일이 아니구요.

      공원내 동물 '관리'도 관리소의 일이니까요.

  7. 에휴 2008.10.14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관리사무소에서 버려진 토끼 치료할 비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
    관리사무소에서 말을 좀 싸가지없게 한건 좀 문제이긴하지만
    버려진 토끼 치료해주는게 당연한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괜히 이런글 올려서 관리자 욕먹게 하지 마시고 그렇게 맘 아프시면 직접 데려가시던가요...
    신고만 하면 만능입니까.....

  8. dfss 2008.10.14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토끼 치료 하라고 손가락 운동만 할줄 아는 사람들은
    동네 다친 도둑 고양이 보고도 잘도 자기 사비 털어서 동물 병원 데려 가겠다...
    잘도 자기돈으로 사료 사서 먹이겠지. 그치? 그러니까 여서 관리소
    직원 보고 토끼 살려 내라고 아우성 들이지..
    그리고 어떤 년놈이 왜 쳐 기르던 토끼를 버리고 난리여.
    분명 여기서 토끼 불쌍하니 뭐니 하는 사람중에 한명 일꺼야..

  9. yhssexy 2008.10.14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토끼인줄알고 순간..깜딱.. 제가 키우는 토끼랑 똑같이 생겨서..
    저도 까만색인데..다만 앞발에 하얀털이있는게 차이군여..
    그리고 저넘은 라이언헤드입니다..저게 다 큰거지요.. 우리 순딩인 벌써 7살이 넘어가는군요.. 같은넘을 키우고 있는입장에서 좀 맘이 아프네요..
    미니토끼란 없지만 라이언헤드종이 다른거에 비해 좀 작죠.. 성토가 2-3kg정도..
    울순딩이도 2kg 조금 넘어요..
    토끼가 원래 겁이 많은 넘들이라.. 우리순딩이 가끔 탈출해서 잡아오려면 먹이로 유인을..한담에 잡는데.. 기분좋은날엔 잘따르지만 개처럼 잘따르진 않아서여..
    보아하니 털이 깔끔한걸로 보아 털갈인 다 마친걸로 보이긴하는데..
    많이 다친게 아니었음..좋겠네요.. 안타까워요..

  10. 여의도 공원 토끼 2008.10.14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의도에 살고있습니다
    가끔 심심하거나 운동할때 공원을 자주이용하는데요 ^^ ㅎㅎ
    제 친구놈들이 여의도 공원에서
    공익을 많이해서 그부분은 제가 많이들었고
    잘알거 같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토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여의도 공원이 처음 생길때 토끼를 풀어 놓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지금 공원안에 있는 토끼는 사람들이 집에서 키우다가
    키우기 귀찮거나 뭐 그런 이유로 공원에다가 버리는거랍니다
    제 친구 있을때는 어떤 분이 토끼를 들고와서
    "자기가 더이상 키우기 버거우니까 공원에 풀어놔도되냐"
    물었는데.. 당연 공원에서는 안된다고했답니다
    먼저 따루 돌보는 관리가 없고 두번째는 고양이들에게 먹히거나 물린다고 합니다
    공원에 호수가에 있는 오리와 물고기의 반정도 그리고 생태숲에있는 몇몇 새를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버린거랍니다....헐....

    그리고 두번째로
    공원에 아무리 항의를하셔도
    소용없습니다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기때문에...
    공무원들 지대 땡보라고 합니다
    공원 관리는 공익들에게 다 전임시키고 하는일도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딱히 공익들이 열심히하는것도 아니구
    더우면 덥다고 놀고 추우면 춥다고 놀고...뭐 그런다네요
    안내소에 보시면 아마 책읽거나 자거나 놀고있을거에요 ㅎㅎ
    확실히 여의도공원 공익이였던 친구한테
    들었던 말이기때문에 신뢰하셔도....ㅎㅎ
    차라리 동물관리센타나 보호센타에 연락하시는게 더 빠를듯
    아마 님에게 공무원이 전화한 이유는
    님이 걱정해서 전화를 드린게아니라
    살짝처리하고 민원 안들어오게 할라는 거겠죠...
    사실 공익들도 대충 둘러보고 대충 내둘러서 이야기 할겁니다
    공무원들도 모르니까~~

    암튼 뭐 이래저래 주저리 주저리
    썼습니다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

  11. kicjojo 2008.10.14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분이 좀 잘못된 생각을 가진게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1차적으로 관리사무소는 그런 일을 하는곳이 아닙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그에 걸맞는 주어진 임무가 있는데..

    자연물인 토끼가 공원에 들어왔다고 해서
    관리사무소에서 과연 그 토끼를 돌볼 의무가 갑자기 주어진걸까요?

    물론 다친 토끼가 염려스러우면 개인적 선택에 따라 치료해줄수 있습니다,
    또한 내버려 두는 것 역시 개인적 선택에 따른것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선택에 달린 것을 글쓴이 분의 의도대로 하지 않았다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제 생각엔 블로그 글을 수정하시거나 사과글을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 디빅 2008.10.14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다.나는 kicjojo 님의 의견에 반박하고 싶다.
      관리사무소의 의무가 아니더라도,
      문제는 '관리원이 죽도록 내버려 두라고 말한 그 비인간적인면' 에 실망을 했다고 해석되는데...그리고, 그런 동물을 보면 동물보호소 같은 민간단체가 많을터, 관리원이라면 공원의 동물은 책임지지 않더라도, 동물보호소같은 곳에 연락을 할 유통성(의무는 아닐지라도)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또한 공원의 관리사무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라는 것부터 잘 파악해야 한다.대충 짐작컨데, 공원 관리사무소라는 것은 공원내의 사물(가로등,벤치 ..)과 생명체(공원내의 나무,새 등의 동식물)에 대한 보호와 외부인으로부터의 훼손 방지 등이 아닐까? 그럼 공원내의 동물이 부상을 당했다면,보호는 아니더라도 그것에 대한 기본대책(나무가 말라 죽어가면 해당관청에 신고하든지, 공원내 천연기념물인 새가 죽어간다면 당연히 해당청에 신고하는 것,비록 천연기념물은 아니지만 이번같이 부상당한 토끼의 보호를 위해 동물보호소에 연락하는 것 등)은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kicjojo 님의 의견은 너무 딱딱하다. 마치 뭉뚱잣대를 하나 들고, 위의 사건 내용을 무덤덤하게 내리쳐서 둘로 나누는 것 같다. 관리사무소의 의무가 아니니깐, "그냥 죽도록 내버려 둬"라는 말을 몽둥이로 눌러버리고, '의무'와 '개인적인것'이라는 두가지 개념으로 나누어 버리고 있다..

      책임과 의무보다는 융통성이 필요하지 않을까?관리원도 책임과 의무에 상충하는 융통성이 있어야 했다.그러나 없었다.이글 올린 사람의 융통성 또한 필요했다.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토끼를 데리고 가던가? 아님, 인터넷등에서 검색하여, 아픈 동물들 찾아다가 치료해주는 센터의 연락처를 찾아서 알려주는 그런 융통성을 발휘했는지 모르겠다...

      암튼 이 문제의 핵심은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비인간적인 면을 가진
      한 사람에 대한 안타가움" 이라고 본다...

  12. 디빅 2008.10.14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들의 자식교육이 문제인듯.

    첫째로 다친 생명을 죽게 내버려두라고 한 그 관리원(나이 든 어른인지, 공익요인지 아님 그냥 하위직 공무원인지모르겠지만) 사고방식이 틀려먹었다는것.그것 또한 그 관리원을 낳아서 키운 부모들의 가정교육이 잘못되었다는 것에서 나온 결과라는 것.

    둘째로 애완용으로 키우다가 버린 인간들의 사고 방식또한 비인간적이라는 점.그것 또한 부모에게서 인간으로서 올바르게 사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

    생명이라는 것은 식물이든 동물이든 다 소중한 법이다.그 하나의 생명은 살아 남기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하건만, 오직 인간만이 이런 생명을 마치 장난감처럼 자기 멋대로 가져다 놀다가 실증이 나면 버린다. 길거리 아스팔트의 잡초나 사람 피를 빨아먹는 모기나 다 똑같이 생명이란 것을 가지고 잇다. 그런 생명은 모두가 그것 자체 존엄성이 있다. 그런 존엄성을 인정하고 한 생명을 돌보는데는 막대한 책임이 따른다고 자식들을 가르침을 줘야한다.그것을 못한 부모는 자식을 낳지 말았어야 했다...

  13. 디디딕 2008.10.14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에 글올리기 좋아하고 정확한 근거도 없이 싸잡아서 남 헐뜯고 비방하는 사람보면 한심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도 한번 뒤돌아 보세요...
    정말로 한점 부끄럼없이 세상을 살았는지도 곰곰히 생각 해보세요
    그런 다음에 정말로 그럴 자격이 있다면 글을 쓰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동영상을 보니까 토끼가 아파 보이지 않아서요~~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확인한 이후에 글을 올렸는지 궁금하네요
    한가지 더 바랄점은 누구나 신고 가능한 동물구조관리협회에 왜 본인이 신고를 하지 않았는지 궁금하고요, 남을 비난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14. 도도리아 2008.10.14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고 공원에서 풀은 토끼인지 시민이 임의로 푼 토끼인지도 잘 모르시면서 공원에 무작정 책임을 묻기에는 무리가 있죠 물론 그 공무원의 반응도 옳다고는 못해도..

  15. 시민... 2008.10.1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자주 여의도공원가는시민입니다
    저두몇글자적어봅니다.저토끼와다른토끼들도
    종종보입니다 근데 전항상 보는거지만 토끼들이 위헙에
    무방비인것같다는생각이듭니다여의도공원주변에는차도라서
    혹시라두차도로 나가면....;; 생각만해두 끔찍합니다.
    자전거타구생태의숲쪽가는데 어떤 가족으로보이는사람들이
    집에서키우는토끼를 생태에 놓아주는것을봤습니다
    애기는 대리구가자구 울고있고 옆에서 부모님들은 여기서
    잘살거니깐 걱정말라구하면서 토끼를 생태에 두고 가더군요..;;;
    제가알기론 여의도공원토끼를 방목해키우는것두있지만 집에서
    키우다가버리는사람들도있다구하더군요제가목격두했구요
    근데 문제는 어떻게 공원관리 하시는분들이 그런말을할수있는가입니다.
    공원을 관리하는 공무원인데 어떻게 나몰라라 하는 그런 말과 행동 했는지
    이해하기어렵습니다. 가끔씩 관리사무실가서
    공원에 관한여 건의좀 할라구가면 공무원분들의
    말과행동은 마치 공원 신경안쓴다, 귀찮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공원을 관리 하시는 분들이라면 공원에 관하여
    좀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6. 지나가다 기가차서 2008.10.1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게 다 회자되는데요.

    아실지 모르지만 토끼의 번식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람들이 기르다 버린 토끼 덕분에 천호대교 위쪽의 철새보호 구역으로까지
    사람의 출입을 제한한 수풀지역도 토끼 천지가 되어 버렸고 야생의 생물들이
    터전을 잃어가고 있네요. 붉은귀 거북, 황소개구리, 베스 등 인간의 무지한
    생물 사랑으로 자연이 심하게 회손되고 있습니다.

    미안한 말씀이지만

    저 위의 토끼는 어서 데려가 안락사를 시키던지 하는게 현명하리라 봅니다.

    토끼 한 마리 새끼 몇 마리 낳는지 아시나요?????

    게다가 그 천적하나 없는 무성한 수풀속에 번식이 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17. 지나가다 기가차서 2008.10.1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게 다 회자되는데요.

    아실지 모르지만 토끼의 번식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람들이 기르다 버린 토끼 덕분에 천호대교 위쪽의 철새보호 구역으로까지
    사람의 출입을 제한한 수풀지역도 토끼 천지가 되어 버렸고 야생의 생물들이
    터전을 잃어가고 있네요. 붉은귀 거북, 황소개구리, 베스 등 인간의 무지한
    생물 사랑으로 자연이 심하게 회손되고 있습니다.

    미안한 말씀이지만

    저 위의 토끼는 어서 데려가 안락사를 시키던지 하는게 현명하리라 봅니다.

    토끼 한 마리 새끼 몇 마리 낳는지 아시나요?????

    게다가 그 천적하나 없는 무성한 수풀속에 번식이 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18. eli. 2008.10.1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토끼들 여의도공원 처음 생겼을 때부터 있었습니다. 번식력이 그렇게 대단하다면, 이미 여의도 공원은 토끼들의 지배하(?)에 있을겁니다.-_-

  19. 알라 2008.10.1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 글 읽다가 따뜻한 마음에 처음으로 댓글이란 걸 남겨 봅니다. 생각으로 머물지 않고 실천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인간 외에도 생명을 지닌 모든 동물에게 마음 써 주세요. 생명은 자체만으로도 보호받고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20. 음... 2008.10.25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끼 방사하는 건 생태계 파괴죄로 고발할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워낙 번식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함부로 풀어놓지 못하는 동물로 지정되어 있거든요. 풀어 놓을 때는 내 눈에 안 보이고, 자연을 벗 삼아 자유롭게 살아라...뭐 이런 생각이겠지만, 나중에 저 토끼들이 수백마리가 되고 보호조류의 생태라도 헤치게 되면 수백마리 몰살시킨다고 결정날 거잖아요....돈도 많이 들고, 여론의 지탄도 받고, 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음도 상하고.....

    암튼....토끼는 무죄지만, 무지한 어떤 사람들때문에 또 얼마 후에 여의도 토끼 몰살 사건 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21. kjwr1 2014.08.06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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