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생애 첫 국정감사 참관하다.

YTN 해고 사태로 인한 일 때문에 늦게 이 글을 올립니다. YTN 노조 조합원 6명에 대한 집단 해고가 있던 지난 월요일 아침 (국정감사 첫날) 블로거 최병성님의 초대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 국감 현장을 참관 했습니다. 그동안 쓰레기시멘트 유해성 논란과 관련해 끈임없이 문제점을 제기해 온 최병성님은 이날 참고인 자격으로 국감에 출석했고, 전 촬영을 위해 참관했습니다.

이날 국감의 최대 쟁점은 쓰레기 시멘트 유해성 논란이었기 때문에 최병성님의 증언과 의원들의 질의, 환경부 답변등이 궁금했습니다. 10시에 국감이 시작되어야 하지만 예정시간보다 40여분 늦게 국감은 시작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사개시 선언, 위원장 인사, 환경부장관과 차관,국장등 증인 선서와 업무보고 등이 있었고 이어서 의원들의 질의 응답을 하는 순이었습니다.

TV에서 보던 여야간의 말싸움(?)을 직접보니 좀 실감이 났고 , 시간 떼우기식 질의를 하는 의원이 있는가 하면, 꼼꼼한 자료를 준비해 환경부를 질타하는 의원들도 있었습니다. 질의가 끝난 의원 중 몇 의원은 국감장을 나갔다가 어디 갔는지 끝날때까지 들어오지도 않았고, 일부 의원은 참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질의 중간 중간에 니코틴 보충을 위해 밖을 자주 왕래하는 의원들도 있었습니다. 질의 하는 중 환경노동위 소속 직원이 의원들 옆으로 메모지를 하나씩 주던데 뭔가 보니 오찬 안내문이더군요. 높은분들만 먹을 수 있도록 참석 인원이 제한돼 있었습니다.

먼저 말했듯이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 최대 쟁점 중 하나가 쓰레기시멘트 유해성 논란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쓰레기 시멘트 유해성 논란과 관련 참고인 자격으로 국감장에 출석한 블로거 최병성님이 환경부 장.차관과 함께 증인석에 앉아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의원들은 꼼꼼한 자료를 바탕으로 쓰레기시멘트에 관련된 문제 제기를 하며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직원들을 질타했고, 한나라당 의원들은 단체로 이를 문제삼자 환경부 직원들은 잘못 인정과 함께 해명하느라 진땀을 뺐습니다.

그동안 블로거뉴스를 통해 최병성님이 꾸준히 문제점을 제기했음에도 무시하더니 의원들이 다같이 나서서 질타하니까 이제서야 잘못을 인정하는...아래 영상을 보면 당시 장면이 나와 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질의시간 대부분을 쓰레기시멘트 문제점에 대해 시간을 할애했고 보충 질의 시간에도 쓰레기시멘트 유해성 논란이 도마위에 올라 환경부 직원들은 이날 큰 곤혹을 치뤘습니다.

복장불량(?)으로 국감장에서 쫒겨나다.

점심을 먹고 오후 2시 다시 국감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의원이 저를 계속 쳐다보더니 환경노동위 소속 직원을 불러 날 손가락질 하며 뭔가를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얘기가 끝난 후 그 직원이 오더니 "잠깐 국감장 밖으로 나가시죠!" 하며 절 밖으로 데려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그냥 따라 나갔는데 그 직원이 하는말 "출석 신청서를 작성했냐?"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전날밤 최병성님이 몇몇 국회의원들을 통해서 촬영을 하겠다는 출석통지서를 환경노동위에 알린 상태였고 허락까지 받았는데 황당했습니다. 최병성님이 와서 상황을 설명하고 그 직원은 확인을 한뒤 내게 "이런 복장으로 참관하는게 말이 돼냐? , 정장이라도 입고 왔으면 (내 옷차림을 지적한) 의원이 보좌관이라도 된줄 알고 옷차림을 지적하지 않을텐데..."하며 국감장 안으로 그냥 들어가 버리더군요.

화가 났습니다. 옆에 있던 환경부 직원에게 "이 옷차림이 국감진행 하는데 문제가 되는냐?" 물어 봤더니 "몇몇 의원들은 옷차림도 문제 삼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전부터 그 국감장을 나가지 않고 촬영만 하다보니 그 의원눈엔 제가 이상하게 비춰졌나 봅니다.

근데, 다른 촬영기자들도 특별히 옷을 신경 썻다거나 그런분은 없었습니다. 그 기자들은 다른 국감장도 다니며 이곳을 자주 왕래했고 전 계속 그 국감장에서만 촬영해서 그런가요? 그날 제가 입었던 옷차림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옷차림이 얼마 큰 문제가 되었기에 절 쫒아낸 걸까요? 환경 노동위에 촬영하겠다는 허락까지 받았고 다른분들도 캐쥬얼 차림으로 촬영했는데 말입니다. 안에서 눈에 거슬리게 돌아다닐만큼 촬영한것도 아닙니다. 주변 상황을 살피는 눈치는 이제 도가 터서... 결국, 저는 저녁까지 3시간 이상을 밖에 대기하다 쓰레기시멘트와 관련해 질의하는 의원들이 있으면 최병성님의 문자를 받고 국감장 안에 들어가 촬영하고 질의 끝나면 나와서 대기하고 그 과정을 반복 해야만 했습니다.

정부청사 안에 편의시설도 없고해서 아는 기자들이나 블로거들에게 이 상황을 전화로 말했더니 다들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밖으로 나와 진정 좀 할려고 담배를 피고 있는데 건물 밖 주차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정 감사 전용주차장으로 그 주차장 옆으로 경차들이 주차되어 있더군요. 경차 주차장이었지만 끈으로 국정 감사 전용차 외엔 못 들어가게 라인을 만들어 놓을걸 보고 바로 옆에서 상처(반창코) 받은듯 주차돼 있는 티코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꺼 같았습니다.;;;

국회에서 노타이데이를 지정 했다가는 그 의원한테 큰일날꺼 같네요. 쩝;;;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onheur 2008.10.1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그렇네요. 참관인의 복장이 국정감사에 문제가 되는 건지, 감사에 방해가 되는 건지...

    일이나 잘하면서 그런다면야 아 그렇구나 하겠습니다만...

  3. 80 2008.10.10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장이라..
    기가 차네요..

    겉으로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야, 그 분들 얼굴도 아름답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4. westeria 2008.10.11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일들을 보고 나면 국회의원은 인간으로서 존중해줄 가치를 못느낍니다.
    차라리 우리집 강아지가 국회의원보다 훨씬 낫습니다.

  5. 신묘군 2008.10.1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음음.... 옷이 중요한가 내용이 중요하지. 정치는 저질 쓰레기 처럼 하면서 옷만 번지르르 하게 입으면 뭐하나... (으... 악플 달면 잡혀간단던데...)

    그런데 긴팔 옷의 줄무늬가 눈에 확 띄긴 하네요. (노인분들에게는 거슬렸을 듯 ^^)

  6. 2008.10.12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일루 2008.10.14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쥬얼 자체는 별 문제는 사실 안되지만.. 솔직히 눈에 띄네요 ㅎㅎ
    차라리 허름하게 입으셨으면 괜찮았을텐데
    줄무늬랑 힙합풍 바지가 눈에 띄어서 더 그런 느낌이었을거에요 ^^
    좀 어두운색 면바지에 단색 면티 입으셨으면 정장이 아니더라도
    그런 비난은 피해갈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8. 김윤선 2008.10.15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만 폼나게 입고 갖은 거짓말과 오만함으로 무장한 그들이 더 문제지요.
    제 허물은 못보고 남의 허물만 찾으려 하고 보니 눈이 띈 사람이 몽구님 이였나보네요
    씩씩한 몽구님 홧팅 입니다.

  9. 보리 2008.10.15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허례, 허식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풍조상 아직 캐쥬얼 모습으로 국정감사에 있는 모습이 자칫 일부 사람들에게 불쾌하게 비춰 질수도 있다. 그건 이해하겠다. 그런데.. 그렇다고 과연 환경 노동위에 촬영허가 까지 받은 사람을.. 중대한 잘못도 없이.. 쫒아 내는 모습은.. 참... 썩었다는 말 밖에 해줄 말이 없다. 도대체 무슨 권리로 쫒아내는 지도 의문이다. 그 건물이.. 자기들 건물이라고 착각이라도 한 모양이지만.. 그 건물은 국민 혈세로 만들어진 건물이고 국민 소유의 건물이다. 참 허례, 허식과 권위주의로 철저하게 무장한 모습이 너무나 멎진 모습이다. 얼굴에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썩어빠진 정신 구조에 박수를 보낸다.

  10. veronika 2008.10.1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저는 여기 댓글 다신 몇몇 분들의 발상이 더 위험하지 않은가도 생각합니다.
    복장에 대한 지적을 한 그 국회의원의 태도가 불쾌 했을지는 모르지만, 장소에 맞지 않는 옷차림은 상대에 대해 불신을 안겨줄 수도 있고 무엇보다 편안하게 사적모임을 갖는 곳이 아닌 공적인 장소인데 어느정도 자신이 예의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윗분... 건물이 국민혈세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곳에서는 국민에게 보이기 편안한 복장을 입고 있어야 하나요? -.-

  11. 보리 2008.10.18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주장의 핵심은 "옷차림은 상대에 불신을 안겨줄 수도 있다." "공공장소 인데 예의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이게 정식적으로 찰영허가를 받은 사람을 쫒아 낼 수 있는 타당한 이유라.. 이말인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국민 혈세 애기를 왜 했는지 이해를 못하시나요? 제글은 읽어 보셨죠? 국민 혈세 애기를 한 이유는.. 쫒아낼 권리가 없다는.. 개인이 불신을 가질 수도 있다는 이유만으로 쫒아낼 수 없는 개인집이나 건물이 아니라는 뜻에서 말한걸 이해 못하시나요? 아까도 말하셨잖아요. 위에서 쓴글은 일부 허례, 허식에 치중하는 사람에게는 아직 우리 풍토에서 불쾌하게 비춰 질수도 있다고 분명 밝혔고.. 그럼에도 그 일부 사람이 불쾌하다고 (무슨. 나체도 아니고.. ) 쫒아낼 권리를 가지고 있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글 읽어 보고 댓글 다는 겁니까?

  12. monopiece 2008.11.05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 사진 찍을 때 어느정도 예의를 갖추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상처 받지 마시구요..^^

  13. 꿈만 2008.11.0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은데요 누가 쫓아 내던가요 ^^
    그래도 저런데 가실때는 최대한 적으로도가 정장을 갖추어 입는 것이 다소곳 해보이지 않을까요^^
    차에 반창고도 개성이 들어나 보여서 인간적이지만 그래도 약간 비딱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군요 ㅎㅎ

  14. 아레스 2008.11.05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장은 자유겠지만 사진으로 본 님의 복장은 야외용이라할만 합니다.
    실내에서 마주보고 있는 사람은 사실 눈에 좀 거슬릴것 같습니다.
    특히 연세많으신 분이라면..........
    가치관의 문제겠지만 조금 강한 색은 피하고 조금은 단정한 편한 옷이 어떠했을까요?

  15. 힘찬하루 2008.11.06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중요한 일 입니다. 국감이라는건 소풍이 아닙니다. 권위 주의를 반대하긴 하지만.... 단정하지 않은 복장 같습ㅣ다.

  16. 잠시만 2008.11.06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들 및 그 주변 정치꾼들을 위한 옷차림으로 관점을 잘못 잡아가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우리국민들 대다수가 국회의원을 존경하지 않는것은 사실이지요. 누구하나 올바르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모습을 찾아볼수 가 없으니까요. 그런 시정잡배보다 못한 위인들이 정당하게 촬영요청을 하고 입장한 분을 퇴장하게 했으니 이해가 안될 만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를 위한 복장예절인지 잠시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시정잡배들만 우글대는 그 장소가 관건인 듯 하군요.
    투표권을 행사하기 싫을 정도로 참 한심한 작자들이지만, 국가의 입법부 구성원들을 어쩔 수 없이 뽑아 놨다 하더라도, 국회라는 장소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권위를 지켜주어야하지 않을 가 싶습니다.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국회의원을 백번 천번 욕하고 무시하더라도, 그들이 앉아 있는 국회만큼은 국민의 행복추구와 의무이행의 근간이 되는 법률을 제정하고 이를 행정부가 제대로 이행하는지 감사하는 중요한 장소이기 때문이지요. 바로 나 하나의 편의가 아닌 우리 전체의 얼굴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17. player0118 2008.11.06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맞는말이지만, 글쓴분의 파란색옷은 좀 심하셨네요..;;;

  18. 기본이 2008.11.06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와 장소에 맞는 옷 .이게 정답이에요. 순간 글쓴분 옷보고 경악했습니다.
    블로그취재하시는분이라면 님도 어느정도는 여럿사람 만났을 것입니다.근데 그걸 모르세요
    아직도?
    저기가 할일없는사람들이 모여서 하는것같지만 엄연히 나라일을 주관하는데입니다.
    캐쥬얼도 좋지만 어느정도의 복장을 갖춰야지 그복장 넘 심하네요.
    그리고 거기서 님복장에 대해 지적했다면 어느정도 공적인 일을 수행하는 분이라면
    '저사람들 입장도 이해간 된다'라고 님도 그쪽의 의견을 이해하는게 됨됨이같네요.
    님 복장은 좀심했습니다. 만약 개인적인 사람을 취재하러고 님이 가도 그복장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것입니다.
    빌게이츠또한 하드웨어 거래처를 만날때 맨날 후쭈꾸리하고 입다가 양복으로 말쑥하게
    대접해서 그때 거래처가 감동받아서 인생트인거 모르십니까?
    옷도 문화이고 문화엔 예가 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19. 기본이 2008.11.0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사진속에 얼굴은 왜 감추셨나요? 국회의원 욕하면서도 자기얼굴은 가리겠다는 것도
    왠지 그렇네요. 그리고 어차피 블로그 우측 상단에 님얼굴나오는데..
    아니면 블로그 홍보가 목적이신지..

  20. 1313 2008.11.06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가슴에 문양(비교적 큰) 없고 팔에 줄무늬 없는 단색옷이기만 했어도 문제 없었을 것 같습니다.
    적절한 비유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장례식장 청소부는 직접적으로 장례에 관련 없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저렇게 옷을 입고 다닌다면 약간의 문제가 되겠죠.
    아마 차분한 단색 옷을 입는 것이 보통 예절이 아닐까 합니다.
    장례식장에 사정상 급하게 와서 옷차림이 이상해도 유족들이 문제삼지 않는 것처럼
    의원이 글쓴이님의 사정을 고려하지 못하고 내쫓기만 한 것은 잘못입니다.
    그러나 글쓴이님이 저런 자리에 참석하는 것을 미리 알고 준비를 하셨다면
    적어도 조금은 옷차림에도 신경을 써야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혹시 저런 자리가 뭐라고 옷을 신경써야하느냐 하신다면 뭐 할말 없지요.
    그렇게 보면 장례식에 검은 옷만 입는 것도 참 이상한 일입니다. 죽음이 뭐라고~

  21. 지나가다가 2009.05.02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글을 보고 한마디 올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글쓴 블로거 분께서는 너무 튀는 복장을 하신 것 같네요.
    국회라는 곳은 굉장히 보수적인 곳이지요.
    너무 튀어서도 안되고, 너무 묻혀서도 안되는...

    의원들이 지적했을 수 밖에 없는 복장이셨던 것 같은데..
    다음에는 조금 더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재하시기 전에 취재할 곳의 분위기와 소재 모두 확인하셔야만
    이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