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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현직 기자와 첫 해외 공동취재

2007년 11월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이자 경향신문 정치부 차장으로 계신 이재국 기자와 함께 아프리카로 세계기후변화 취재를 다녀왔다. Daum과 경향신문이 공동 기획한 이번 취재에 이재국 기자는 "오프라인 신문과 포털 업체간의 상생의 관계보다는 갈등이 많았는데 이런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평가 했다.

현장에 다녀와서 첫 기사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걱정도 많았지만, 여행으로는 돈주고 가지 못할 아프리카 곳곳을 다니며 자연이 인간에게 어떤 복수를 하고 있는지 새삼 실감하고 돌아왔다. 아프리카 최고봉이자 지구의 신령으로 불리는 킬리만자로(5895m)를 700m 남겨두고 강한 눈보라와 호흡곤란으로 정상에 못 오른게 많이 아쉬웠다.

현직기자와 블로거가 첫 공동취재 나섰던걸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 관련기사 : Daum-경향신문 공동기획 , 자연의 복수 세계기후변화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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