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째 생일 맞이한 YTN, 노조원들의 조촐한 생일파티!
활기찬 회사분위기와 사원들의 밝은 표정. 오늘 오전 YTN 사옥의 모습입니다. 명절 연휴 때문이 아니라, 모레인 7일 막둥이 YTN이 15번째 생일을 맞아 구본홍 출근저지 투쟁을 벌이고 있는 노조원들이 사장실 옆에서 조촐한 생일상을 준비해 파티를 열었답니다.
사과로 YTN을 만들고 떡과 케익을 준비해서 회사 창립 15주년을 자축 했는데 그 모습을 영상에 담아 봤습니다. 오늘 오전 노조원들이 보여준 밝은 표정들...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데...우리 막둥이 YTN 15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만감이 교차하네요.)
저작권자 © 미디어몽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