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한 얼굴로 바삐 걸음을 재촉하며 TV를 지나치는 사람들, 애써 TV를 보다가 이내 자리에서 일어서거나 TV를 외면하는 사람들...<대통령과의 대화, 질문있습니다>를 대하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마주친 시민들의 시선은 이렇게 정리될 수 있었다.
인터넷에서는 이미 이명박 대통령과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있습니다>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들이 다수 반응을 보인지 오래였다. 관건은, 오프라인의 시민들도 그런 반응을 보일지의 여부였다.밤 10시 무렵부터 서울역 대합실 현장에서 지켜본 시민들의 반응은 '외면'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심지어, 스포츠위성채널에서 보여주는 해외권투 중계를 지켜보는 남성들의 수가 더 많았던 순간도 있었다.
서울역 대합실 현장을 촬영하기 위해 찾아온 기자들의 수가 TV를 지켜보는 시민의 수보다 많았을 정도였다. 서서 TV를 지켜보는 노인을 촬영하기 위해 다수의 기자들이 한곳에 몰려들어 카메라 플래쉬를 터뜨렸을 때에는 우리들조차 당황했다. 그속에서 그나마 TV를 시청한 시민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물론, 그들 역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평은 차갑기만 했다. 그들은, 대통령에 대한 '실망'과 현실 인식의 안이함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내세웠다.
인터넷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되는 공간이기는 해도, 눈에 띌 수 밖에 없었다. 그중에서 '국민과의 대화'가 아닌 '대통령과의 대화'라는 제목을 내세운 것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기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대화의 중심이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에 둔 것으로부터, 이명박 대통령을 꼬집는 의견을 내세운 것이다.
공중파 방송 2개 채널이 동원돼 동시에 중계한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있습니다>, 결국은 시청률에서도 '흥행 참패'를 모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서울 기준 실시간 시청률 조사'에 나선 것에 따르면,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있습니다!>의 방송 2사 총 시청률은 20.2%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방영된 SBS 드라마 <식객> 마지막회의 시청률은 27.3%.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 지지기반이기도 했던 서울시민들은 '대통령과의 대화'가 아니라 드라마 시리즈의 '마지막회'를 선택했다는 이야기였다. 서울역 대합실에서의 차가운 반응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
[서울역 = 박형준 , 몽구 공동취재] ▶ 박형준 블로그 바로가기
해서 서울역을 찾았는데 TV시청까지 외면하는 모습에 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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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가슴이 답답했던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Tracked from 피앙새(fiancee)주부의 세상이야기 2008/09/10 10:11 삭제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통령과의 대화'가 SBS를 제외한 공중파 전방송과 케이블 YTN, MBN을 통해 어젯밤 방송되었습니다. 방송보기 전에 게시판에 어떤 질문들이 나왔는가를 보려 하니 이미 9월 5일부터 닫혀 있네요. 질문게시판 닫아 놓고 무슨 대화를 하자는 건지? 암튼 방송보기 전에 저는 이미 결론을 내놓고 봤습니다. 소통은 없을 것이고, 아마 대통령과의 대화를 보고 더 답답함을 느낄 것이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괜히 봤다는 후회,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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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식물장관'과 '식물원 대통령'
Tracked from 승주나무의 면모 2008/09/10 11:46 삭제"헹님, 제 전임자 땜에 속 많이 썩으셨죠? 이제 맘 푹~ 놓으세요." "효도를 하려 하니 부모가 안 계시더라는 옛말이 맞구나. 매케인이 들어오든 오바마가 들어오든 이제 'business as usual'도 끝인데. 쇠고기나 열심히 팔아다오." - 프레시안 캡션.. ※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역시나 의제선정과 소통방식에서 문제를 보였다. 근본적으로 대화할 의지가 없으면서 대화를 한다고 포장을 한다는 것이 웃기지만, 청와대는 만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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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이명박대통령과 국민과의 대화는 한마디로 '냉무'
Tracked from 민들레 2008/09/10 16:42 삭제나도 어제 이명박대통령과 국민과의 대화를 보기위해 TV앞에 앉았다. 재미있는 드라마들의 유혹을 이기고 그래도 이대통령이 당선되서 처음으로 여는 토론회인데...기대를 갖고 주의깊게 토론회를 지켜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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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대통령과의 대화'에 관심 둔 남편과 채널 기싸움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8/09/11 00:36 삭제어제는 하루종일 '故 안재환'씨의 갑작스런 죽음에 대한 궁금증으로 머리가 복잡했다가 어젯밤 10시에는 채널을 두고 남편과 잔잔한 언쟁이 있었습니다. 저는 별로 기대할 게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만 남편은 무척이나 기대를 걸었던가 봅니다. 그시간 유일하게 SBS에서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대통령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과감하게 거절하고(?) 월화드라마 '식객'의 마지막회를 방영하는 시간과 겹치게 되었습니다. 울 부부에게 요것이 문제였습니다.ㅋㅋㅋ 남편은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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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08/09/10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역뿐이 아니라 저희집도 TV시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시청률과 상관없지만 보고 나면 후회할것 같아
보지 않았습니다.
이명박이의 연설이 시작되면서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인터넷뉴스로 확인을 했습니다. 역시 내 생각이 빗나가지 않았다는 것을...아마도 이씨의 임기 내내 내 생각은 빗나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궁금하여 시청하려다가 집에서 혼났습니다. - 그거 볼끼 뭐 있노~
국민이 외면하는 대통령 - 불쌍하네요. 그래도 계속 잘난척 하려나 -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바른미소 2008/09/10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시청하지 않았네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분 역시 마찬가지셨네요..
그래도 오늘 국민과의 대화(?)가 어땠는지 보려고 들어와 봤는데..
역시나 하는 생각 뿐이네요..
빨리 4년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는 대통령....
블루 2008/09/10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사고나 치지마쇼 행정구역개편이니 의료보험 민영화니 대운하니 하던 대로만 하쇼 초딩들 영어공부시킨다고도 하지 말고 6개월동안 돌아버리겠네 명박이 상득이 땜에
그래도 2008/09/10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에 관심가져야 한국의 미래가 가라앉지 않을겁니다.
선거투표 꼭 잘하시고, 너무 욕심부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기본을 지키고 산다는 것이 요즘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자연,자유,교육등.....
시나브로 2008/09/10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 글 자주보고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x보기 싫어 안봤습니다. tv등에서 보면 혈압이 '팍팍'오르는게 느껴진답니다. 에구~~~ 전 원래 저혈압 ~ 정상혈압이었거든요. 지난 6개월사이 이상혈압으로 변했답니다--' 잠도 자주설치고요... 천성이 이러지 않았었는데... 하튼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카운터 2008/09/10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2mb 임기끝나는때까지 손꼽아 카운트한다. 근데 제대날짜가 너무 길다. 그래도 청와대 시계는 돌아가것지
랄라라 2008/09/10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채널돌려버렸다 뻔한 내용 앞뒷 꽉막힌 대통령에겐 들을게없다 짜여진각본대로 주고받는대화 뭐볼것있것노
잘되길 2008/09/1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방송 설교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분 국정보시면서 부터 술안마신날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몇달을 연짱마셔서 거의 중독상태인것 같고요.
뭐 .. 지금이라도 늦진 않습니다.
진짜 민심이 뭔지 진짜 원하는게 뭔지 마음을 열고일했으면 좋겠군요.
지나간 비리들 다 용서해줄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 아량도 넓고,
남 괴롭히는걸 즐기는 독한분도 거의 없습니다.
민심을 모르시고 민심을 멍들게 하는 정책을 계속하신다면
뭐 답은.... 역사를 돌이켜 보면 숱하게 많이 보이쟎아요....
'오늘' ...
우리의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오늘'을 시작합니다.
모든 좋은 일들이 '오늘'
우리에게 펼쳐집니다. _<2008년 신세계정부>
제공 : http://cafe.naver.com/ospacekr
스릴러 2008/09/10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도 뉴스 때 서울역 봤는데요
대통령과의 대화 시작이 10시고 끝난 시간이 12시인데
촬영은 11시쯤에서 시작했겠지요.
KTX 10시10분인가가 막차거든요?
그리고 요즘 무궁화 타는 사람 거의 없거든요.
11시쯤 서울역 가보신적 있나요?
부랑자들말고 일반 시민들 몇이나 있는지 보셨는지요?
방송에서 서울역에 취재간 자체가 좀 웃기는 일입니다 그려...
식객시청률의 수훈감은 2008/09/10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 식객에서 금일봉이라도 쥐어줘야하는거 아닐런지 ㅡ,ㅡ;
촛불 근원지 종로에서도... 2008/09/10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암기낭송이 듣기 싫어서
촛불의 발원지 근처인 종각에서 호프 한잔 하고 있었는데....
그때 때마침 '국민과의 대화'도 아닌 "대통령과의 대화"가 하더라구요.
그 순간!
호프 주인 아저씨가 TV를 다른 곳으로 돌려 버리더라구요!
같은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끼리....
"아저씨가 안티"라고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용남 2008/09/1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다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들어 언제부터인가 이명박, 청와대, 한나라당이 나오면 채널을 돌려 버립니다.
몽군지 맹군지,, 2008/09/10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에 든건 오로지 반이명박, 이놈이 기자랍시고 올리는글들이 지겹다~. 듣기 좋은 콧노래도 한두번이지, 눈만 뜨면 이병박 깔 꺼리나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은 놈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통령 싫어하는 사람도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또 좋아해도 TV 않본 사람 있을테고 싫어하는 데도 본 사람이 있을게다. 이런것 까지 하나하나 트집잡이 이런 공간에 기사 올리는 짓꺼리 할려면 차라리 노가다나 해라.
김수용 2008/09/10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나도 초반에 좀보다가.. 결국은.. 믿음이 없는대통령의 말인데 그 말또한 믿음이 안간다고해야하나... 10분보다가 지루해서 그냥 꺼버렸답니다. 역시 사람과 사람관계에서 믿음이없다면 그어떤것도 부질없다는는 진리를 또한번 느끼게되었죠. 결국은 이명박정부는 국민의믿음을 얻어야만이 제대로된 대통령이 될수있겠죠. 노무현대통령이 그래도 국민에게 욕은먹어도 그거하나만은 잘하셨던거같습니다. 내가말한건 지킨다. 그래서 욕을먹더라도 ㅎㅎ믿음은 많이 잃진않으셔서 노무현대통령은 사랑하는사람들도 많은듯합니다.
돌이 2008/09/1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오전에 공공요금 올리겠다 오후에 안올리겠다 것도 청와대 대변인이
초등학교 학급회의도 이렇게는 안해요
뇌송송 2008/09/10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한다고 해서 그때부터 텔레비전 껐는데...
보나마나에 속만 메시꺼울것 같아서...그리고 얼굴 자체도 꼴배기싫은 얼굴인데
끝났나 해서 11시반에 텔레비전 켰는데 그시간까지 해서 다시 확 껐다.
나중에 시사투나잇만 봤다
뇌송송 2008/09/10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명박이 한테 하듯이...미국이 서브프라임모기지 구제한다고 터뜨려주고
조중동문화가 몸바쳐서 충성해주고....경찰 검찰이 핏치 올려주고
공무원들이 무조건 충성했다면....
노무현정부시절에 대한민국은 선진국 10등안에 들었을테고
국민소득 3만불 되었을테고...
정말 잘살고 행복한 국민들이 되었을텐데....-_-;;
노무현시절엔...
온나라가..하물며 진보당까지도 진보신문까지도 딴지를 걸었어도
웬만큼 나라가 잘돌아 가지 않았남?
지나가다 2008/09/1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는 그나마 본 사람들도 냉소적이었다라고 써있는데 그나마가 아니라 대부분 이명박 싫어하는 사람들이 챙겨보더군요 보고 욕하려고.
정작 이명박 별로 안싫어하는,(안싫어한다기보다 이제 취임 6개월인데 뭘 평가하겠습니까 노무현이 해놓은대로 가는거지..) 사람들은 안봅니다. 재밌는 드라마 놔두고 재미없게 그런걸 왜봅니까.
순두부찌개 2008/09/10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정권이랑 정말 차이난다생각이듭니다 이번정권 ..전정권때 부시가 이라크전쟁일으키고 아
프간사태일어나서 국제적으로 매우 상황이안좋았는데도 계속 흑자에 외환보유 세계10에들
었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저번보단나은데도 왜이리 살기가 팍팍해졌는 지 모르겠습니다
갈수록 물가는오르고 어리석은 정책때문에 사람들이 힘들어하는데
순두부찌개 2008/09/10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이번정권때 아프간사태나 미국이 이라크선전포고하면 ...정말 우리나라는 IMF 진작왔
을거란 생각밖에안듭니다 국민들이 어리석다고생각해요 정치에무관심한사람들 이기주의자들 투표안하고 놀거나 세금혜택조금더 보려고 이상한대 찍는사람들
이명박은 2008/09/10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담 자제해라. 농담도 머리가 좋아야 웃기지..명박식 농담만큼 유치하고 썰렁한 건 사람들의 화를 돋군다.
칼 2008/09/10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 덕에 식객 잘 봤습니다..
입만열면 거짓말이라.. 2008/09/1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더이상 오해니 뭐니 이따위 헛소리 듣고싶지도 않다
함스 2008/09/1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tv가 2대 있는데.. 어제 밤 10시대 시청한걸 보면..
안방의 tv ->어머니가 보심... 10분간 보시더니.. 케이블의 영화 채널로 돌리시더군요....
거실의 tv-> 아버지와 제가 봤습니다.... 그래도 좀 보고 비판 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못보겠더군요.. 열통 터져서....무협 tv로 돌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중.. 제대로 본 사람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도 시청률이 20%나 나왔다는 사실에 놀랄뿐입니다....
그 20%는 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속이 참 좋은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전 열받아서 죽을뻔 했는데 말입니다....
시청률20% 2008/09/11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과의 대화 시청률의 비밀을 밝혀드리겠습니다.
별로 신경 안 쓰고 있다가 거실로 나가봤는데, 어머니가 TV를 틀어놓고 그냥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바로 여기에 시청률의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교회 장로 연설을 들은 주부들이 TV를 켜놓고 그냥 잠들어 버렸다는 겁니다.
음.. 몽구님. 취재가 좀 어려우셨겠어요. 반응이 영 없군요. 대통령 인기만큼 시들하겠지요. 고생많으셨겠네요. 영상 보면서 먹을걸 더 챙겨드렸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심심하셨을까봐. 흠. 쿨럭.
음, 저는 그래도 좀 보다가 별로 재미도 없고, 괜히 뵈기 싫은 사람 얼굴 계속 쳐다볼려니 신경질도 나고 해서 슈퍼에서 소주사다 꽁치통조림 안주해서 한 잔 하는 걸로 대체했습니다.
훌륭한 기사입니다. 역시 '다음'엔 '몽구'가 있다더니, 서울역에 계셨군요.
몽박 2008/09/11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역은 대구 부산 가는 경부선 출발하는 곳이다. 저기 기다리는 사람들 서울 거주라고 나오지만 태반이 명박이에 호의적인 대구 경북 사람들이다. 용산역에서 찍어봐라. 그게 진짜 민심이다.
님 민심을 대변할수있는데는 서울역이아니고 용산역이라는겁니까???그럼 님이 한번 찍어 보시져 캠코더로 ㅜㅜ
아마 상황은 서울역하고 똑같을걸여
동물사랑 2008/09/11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케이블 봤는데 그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
재수없음... 2008/09/11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재수없음.
han 2008/09/14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국민들이 외면 할줄 알았습니다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참담하네여 저도 솔직히 이명박정부 믿고싶지만 솔직히 지금민심을 너무잃었고 국민들과의 소통이 무엇인지 국민들이 원하는게 뭔지 제발 알았으면 합니다 ㅜㅜ 그리고 국민들의 쓴소리 감내하셔야되구여 국민들한테 돌도 무난히 맞으셔야 깨달으실수있을 겁니다